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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동네 마음’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556건
기간
1993—2026

556건 · '동네 마음' · 최근 기사부터26 / 28쪽

  1. 2001.12.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50년 해로? 그냥 울다 웃다보니 세월가데 - 이기열, 안유순 - 송희정 기자

    …서 안 삶아 먹은 게 없지. 그거 먹은 생각하면 지금도 몸서리가 처져. 동네 아낙들이 그랬다니까. 수탉 없는디 암탉이 새끼 까냐고.” 50년 전을 회상하는 가운데 안 할머니는 파안대소했다. 안 할머니는 “6년 뒤부터는 3년마다 배불러 있었다”며 “6남…

  2. 2001.12.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투고]손영하/아- 가을이구나

    …맘을 빨아 버리는 듯 아- 가을이구나 가을하늘 맘껏 돌아다니고 싶어 온 동네 휘젓고 다니는 바람 바람은 바람은 자꾸만 내 품속으로 엄마 품처럼 따듯한 내 품속으로 자꾸만 들어온다 마치 아기인 것처럼 아- 가을이구나 마음 착찹한게 고독한 것이 이것이 가…

    당진시대
  3. 2001.10.29 · 인물·동정 · 서명희

    [인터뷰]-송산면 명산교회 장동일목사

    …, 특히 불우한 청소년을 돕는데 헌신해 왔다. 처음 명산교회에 왔을 때 동네 어른들로부터 한 아이를 돌봐달라는 권유를 받은 것이 인연이 되었다고 한다. “부모님이 이혼한 상태에서 아버지는 파킨슨으로 투병 중이었어요. 가족해체는 거의 청소년의 탈선으로 …

  4. 2001.10.1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칼럼]김중회/더 큰 테러가 문제다

    …을 수록 소위 ‘센’아이였다. 반에서 가장 ‘쎈 아이’ 곁에는 그 애의 마음에 들어 그 ‘쎈’ 힘의 혜택을 입어 보려는 ‘가재는 게편’이라는 논리를 동원하여 항상 아이들이 많이 따라다녔다. 지금 얻은 결론은 가재는 역시 가재고 게는 게였다. 아무튼 이…

    당진시대
  5. 2001.09.24 · 인물·동정 · 당진시대

    "태욱아 유빈아, 엄마 아빠 늦깎이 결혼식 올린단다 - 신평면 거산리 전진·김성유씨

    …를 만나 한 눈에 반해 사귄 지 두달 만에 한 방을 썼다는 김성유씨. “마음이 맞으면 같이 사는 거예요.” 질문한 사람이 무안해질 정도로 함께 산 이유에 대해 명쾌한 답을 내린다. “애기아빠가 함께 살려면 부모님 허락부터 받아야 한다고 우겨서 저희 집…

  6. 2001.09.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꽁배로 시작해 풍물가락 50년 - 당진농악대 부상쇠 이은권 어르신

    …른들 따라 농요를 부르고 풍물가락에 소리를 맞추었다. 서서성 서서성 열두동네 돈 닷돈 상쇠잽이 똥쌌다 상쇠잽이 똥쌌다 달두 달두 밝두다 초생달두 밝두다 서서성 서서성 ..... ..... 풍물꾼들을 부렸으니 노자와 먹을 것을 대주어야 하는데 상쇠잽이가…

  7. 2001.08.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본지 정봉식 편집위원장이 추천하는나 자신을 찾기 위해’ 돌아온 아버지의 고향 당진의 아궁이

    …도 자연을 찾아 떠나는 휴가나 피서마저도 또 다른 형태의 자연의 소비요 마음과 정신의 치유이기보다는 후유의 피곤인 것 같다. 이 도저한 소비와 상실의 시대에 문득문득 돌아보는 자신의 모습은 폭우에 패여 나간 흙길처럼 할퀴고 찢긴 형상이다. 그래서일 게…

  8. 2001.06.25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99] 꽃동네

    … 큰 도로변 위주에서 마을안길과 가정화단으로 손길을 돌려서 꽃의 장점을 마음껏 만끽할 시대이다. 동네어귀, 길모퉁이의 여지 자투리에 동네사람 모두 달려들어 아름답게 꾸밀 때이다. 하루 밥세끼 해결되었으면 마음에 풍요를 심을 때가 된 것이다. 온마을이 …

    당진시대
  9. 2001.04.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90]어느 노인의 교훈

    …내딸과 오붓하게 생활하고 계셨습니다. 육순이 넘어 노인소릴 듣는 연세에 동네 반장일까지 하시고 있었습니다. 큰길에서 그댁까지 올라가는 300여미터의 골목길은 사람과 승용차가 겨우 비껴갈만 했습니다. 근처에서 세들어 살기에 항상 그 길로 출퇴근 했습니다…

    당진시대
  10. 2001.03.26 · 지역사회 · 이명자

    매산리 주민들 상부상조 ‘훈훈’

    …되고 있다. 신평면 매산리 지도자 유영재씨를 비롯한 주민 30여명은 한 동네에 사는 신은철씨가 지난 겨울 쏟아진 폭설로 4천여평에 이르는 인삼밭 차광시설이 무너져 어려움을 겪자 지난 21일 각자 바쁜 와중에서도 하루를 내어 복구작업을 도와줬다. 주민들…

  11. 2001.02.12 · 문화·교육 · 바른지역언론연대

    [시론]안승환/정신문화 없이 대중문화 없다

    …있다면 한 두개 정도는 살아 있어야 한다. 우리가 문화제를 하는 것은 옆동네나 외국의 사람들에게 소개해서 돈을 벌기 위한 목적이 아니고 우리들끼리의 동네잔치다. 동네잔치는 이웃사람끼리 돈을 추렴해서 음식, 춤, 노래를 부르며 자축하는데에 그 뜻이 있었…

    당진시대
  12. 2001.02.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사람이 사람 돕는 건 당연한 일 아닌가요? - 무궁화이발소 박기택

    …간다. 군에서 제대하고 당진읍내에 조그마한 이발소를 차린 박씨 아저씨는 동네에 형편이 어려운 어른 한 분이 중풍으로 누워계시다는 얘기를 듣게 된다.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머리 자르는 일밖에 없다고 생각한 박씨는 간간이 그분을 방문해 머리를 잘라드리기…

  13. 2001.01.01 · 지역사회 · 유종준

    [뱀띠 새해설계]안재민/“동네 어르신들 모두 건강,,,"

    “동네 어르신들 모두 건강하시길” 안 재 민 / 송악면 가학리 “동네 어르신들 모두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송악면 가학리에서 농사를 지으면서 마을의 온갖 궂은일과 봉사를 도맡아 하고 있는 안재민(49세)씨는 추운 날씨에 동네의 연로하신 노인들이 걱정…

  14. 2000.12.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포토 에세이] 사진 / 작가 안승환

    …에 밀어 넣겠느냐 사람들이 그렇게 모질고 나쁜 사람들이 아니라며 그들의 마음을 모아 사랑을 넌지시 안겨주었다. 아버지 눈만 뜨면 무슨 짓인들 못하랴 면서 마음을 다부지게 먹고 깊은 산속 맨날 안개 속에 둘러 쌓여 있다는 큰 스님 계신 절간을 찾아 나섰…

  15. 2000.12.04 · 정책·행정 · 유종준

    [당진항 추진위에 바란다]권건오/“좀더 널리 알려야”

    …장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당진항 추진위의 활동에 많은 관심을 표시하면서 동네잔치로 그치지 않도록 중앙부처에 주민의 목소리를 적극 전달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중앙과의 통로가 필요한 만큼 지역 정치인 및 자치단체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촉구할…

  16. 2000.11.13 · 지역사회 · 이명자

    오십줄 넘어 결혼식 올린 고건만·지희순씨 부부

    … 없는 신부였던 것이다. “10년만 일찍 했더라면...” 결혼식에 와준 동네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얼굴에 잔주름이 잡힌 신부를 보고는 안타까워 이렇게 말들했지만 남편 고씨로부터 처음으로 ‘예쁘다’는 말을 들은 지씨는 그것으로 대만족이었다고 한다. 더 바…

    당진시대
  17. 2000.10.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상록문화제 주부백일장 대상, '어머니, 그리고 나의 삶'

    …러지면 왼종일 허리 구부려 벼포기를 세우느라 논바닥을 헤맬 자식 생각에 마음이 저리신게다. “괜찮아요. 아직은 염려마세요.” 안심을 시켜드리는 내 마음 역시 안쓰럽다. 언제쯤 어머닌 내 걱정 않고 편히 사실까 마음이 저려온다. 구남매에 형제많고 농사많…

    당진시대
  18. 2000.08.28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독자 인터뷰-낙원해물칼국수 김영선씨

    …의 주주로 참여했을 겁니다. 주주는 안됐지만 당진시대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은 늘 변함없을 거예요.” 당진읍에서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김영선(40)씨는 「당진시대」에 대한 애착을 이렇게 표현한다. 그가 월요일 아침 가게문을 열자마자 가장 먼저 하는 일…

  19. 2000.07.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금자탑 이시순 대표가 추천하는 나의 가족, 인간탐구의 여행을 떠나자

    …0원 이시순 송악중학교 학부형 음식점 ‘금자탑’ 경영 슈퍼에 다녀오다가 동네 초등학생 한 녀석이 잠자리 한마리를 잡아 신이 나게 뛰어가는 모습을 보았다. 엄마에게 자랑하러 가는 모양이다. 내가 어릴 적 우리 집 마당에는 이런 여름이 되면 고추잠자리가 …

    당진시대
  20. 2000.06.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축구를 위해 태어났어요 - 합덕읍 운산리 권우현과 그의 아버지

    …. 우현이가 남다른 운동신경을 보이기 시작한 것은 아주 어려서부터였다. 동네 아이들과 골목놀이를 할 때에도, 공을 가지고 놀 때에도 우현이는 눈에 띄게 빠르고 민첩하며 역동적이었다. 마치 축구라는 게임의 <수 designtimesp=24805>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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