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시선-8 그림 이선옥 글 윤성의] 개타령
…수 없는 것 아닌가. 요즘에 어떤 사람들은 부모는 모시고 살지 않으려고 하면서도 개는 안방에 고이 모시고 살면서 때로는 미용실에 데리고 가서 치장을 해주기도 하고 좋은 옷을 사 입히기도 한다. 병이라도 나면 재빠르게 병원으로 데려가 치료해 주니 그런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905건 · '이렇게 하면' · 최근 기사부터26 / 46쪽
2009.06.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수 없는 것 아닌가. 요즘에 어떤 사람들은 부모는 모시고 살지 않으려고 하면서도 개는 안방에 고이 모시고 살면서 때로는 미용실에 데리고 가서 치장을 해주기도 하고 좋은 옷을 사 입히기도 한다. 병이라도 나면 재빠르게 병원으로 데려가 치료해 주니 그런 …
2009.05.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며, 그 행사에 원만한 진행을 위해 노인 스스로 어느 정도 희생을 감수하면서 어른의 티를 버리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다. 물론 오늘의 우리의 노인들은 그동안의 시간 흐름 안에서 부단히 쌓아올린 경험에 뿌리를 내린 노인들이며, 시간의 지속성과 연관성을…
2009.05.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다. 선생님은 사회에서 온 국민이 우러러 받드는 그런 존재이시다. 왜냐하면 우리의 존재는 신분과 실력과 자격을 모두 스승이 증명하고 보장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선생님께 꾸증 듣고 벌을 받으면 아예 두 번 잘못은 하지 않는 것으로 알았던 바로 우리들이…
2009.05.11 · 지역사회 · 우현선
…많아져요. 이제는 한 가족이나 마찬가지지... 피붙이는 아니지만 우리는 이렇게 서로 재미나게 살아요.”(김종옥씨) ‘내 일 네 일’ 구분 없이 산지도 벌써 20여년이 흘렀다. 나이로 따지자면 고씨가 한찬 언니뻘이지만 시댁 촌수로 따져 고씨는 김씨의 조…
2009.05.11 · 인물·동정 · 우현선
… 10년 동안 안 해본 일이 없을 정도였다고. “11번 이사를 다녔다고 하면 말 다했죠. 시할머니 상 치르고 딸 둘을 시집보내고, 아내가 참 고생이 많았죠. 그 고생 다한 고마움이야 이루다 말할 수 없죠.” 창살 없는 감옥 같던 서울 생활을 접고 10…
2009.05.0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보여지는 성차별적인 것들은 나와는 별개의 용어인 듯 자랐다.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여자라서 억울하거나 불편함을 모르고 지냈는데, 2006년 의회의 의원생활을 하게 되면서 내가 여자라는 점이 점점 더 부각되어 지고 있다. 나는 원래 여권 운동가는 아니지만…
2009.04.13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씨의 주말일정은 항상 어머니와 함께하는 것이다. 당진에 내려와 직장을 구하면서 주말에는 한번도 어머니와 떨어져 지내본 적이 없다. 주말이면 고대면 장항리에 사시는 어머님 댁을 방문해 집안일을 돌봐드리고 일주일간 해야할 일을 적어드리고 온다. 올해 대학…
2009.04.13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수업을 진행해요. 자국어로 설명을 받을 수 있도록 수업 중간마다 배려를 하면서 하고 있어요. 그리고 몸짓을 통해서 이야기를 전달하려고 많이 노력을 해요.” 받아쓰기 시간 썼다, 지웠다를 반복하던 조민(중국)씨는 초급반을 이수하고도 다시 공부를 하고 있…
2009.04.1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는 내게는 큰 부담이 되는 일이니 어찌 당황스럽지 않겠는가 ? 못쓴다고 하면 백수 주제에 잘난 척 한다고 할 것이고, 쓰겠다고 대답을 하면 당진시대 독자들에게 누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 때문에 망설이고 망설이다 대답은 하였는데 막상 글을 쓰려하니 …
2009.04.13 · 산업·경제 · 우현선
…다고 보진 않아요. 잘 될 때도 있고 안 될 때도 있으니까... 그래도 이렇게 씨앗을 심을 땐 올해는 괜찮으려니 하면서 심는 거죠.” 논에서는... 논 갈고 못자리 준비 한창 4월 중순부터 시작되는 못자리를 앞두고 논에서는 미쳐 논을 갈지 못한 농민들…
2009.04.06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보면서 자신이 그 드라마의 주인공이나 동화속의 주인공이 된 듯 상상을 하면서 행복해 할지도 모른다. 이렇듯 드라마나 동화속의 남성이 여성에게 사랑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사실 남자와 여자가 만나고 배우자를 선택하는 기준이나 이성과의 성관계에 대한 태도…
2009.03.02 · 문화·교육 · 강대원
…는데 보람도 있었고 또 나름 인기도 있었죠(웃음).” 고향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인 감독의 얼굴은 점점 밝아졌다. 그는 몇 년 사이 당진이 몰라보게 발전했다며 특히 문예의 전당이 만들어졌다는 소식을 듣고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이전에 당진은 문화의 불…
2009.02.1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부분의 국민들도 인식하고 있을 것입니다. 유통업자들은 다음과 같은 말을 하면서 유통마진이 국민들이 인식하고 있는 것처럼 많지 않다고들 합니다. 우선 우리나라 사람들이 찾는 소고기의 특수부위 선호에 문제가 있다는 것과 도축장에서 경락된 소고기를 사서 발…
2009.01.26 · 문화·교육 · 강대원
… 다르다. 자세히 들어보니 구령소리가 한국어가 아닌 영어였다. 태권도를 하면서 낯선 영어로 동작 구령을 하고 있던 것. 김남덕 관장은 “다른 태권도장과 달리 여기에서는 태권도도 배우고 영어도 배울 수 있다”며 하나태권스쿨에 대해 소개했다. “영어에 대…
2009.01.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우리 부모들이 자주하는 이야기 중 “내가 네 말을 어떻게 믿니?”를 이렇게 말하지 말고 “다른 사람이 다 안 믿어도 나만은 너를 믿는다는 거 알지?” 라고 얘기한다면 자녀들은 마음의 문을 열고 우리 부모들에게 대화를 신청하지 않을까? 그리고 우리 …
2008.12.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흘러 무위도식으로 허송세월을 하지는 않았던가? 동양의 고전인(중용)은 이렇게 갈파했다. 불성무물(不誠無物) 성실성이 없으면 무슨 일이나 제대로 되는 것이 없다. 성실성이 없는 사랑은 깊은 사랑이 아니다. 성실성이 없는 우정은 진정한 우정이 아니다. …
2008.12.15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제, 문화복지시설이 미흡한 당진군을 탓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개발만 하면 인구가 늘어날 것이라는 안일한 생각이 이렇게 만든 것으로 보고 있고 당진군의 정책 또한 앞으로 이 문제점을 해결하는 방향으로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2008.12.15 · 정책·행정 · 강대원
… 힘주어 말했다. “화가 납니다. 각 지역 자치단체나 시민단체의 반대가 이렇게 심한데도 불구하고 현 정부에서는 아랑곳없이 수도권 규제완화를 추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수도권 규제완화가 되면 수도권 집중이 더욱 가속화될 것이고 결국 이로 인해 수도권과 …
2008.12.08 · 지역사회 · 강대원
…주민들은 고향을 떠나 어디 가서 어떻게 살라는 건지 답답할 따름입니다. 이렇게 주민들을 배려하지 않는 개발인데 어느 누가 찬성하겠습니까.” 인터뷰 | 합덕테크노폴리스 주민반대 대책위 회태리 이관우 위원장 “개발 백지화 할 때까지 투쟁” “합덕테크노폴리…
2008.10.27 · 지역사회 · 최운연
…민들과 연대해 반대 의견서를 당진군과 충남도, 중앙정부 등에 제출하는가 하면 군수를 수차례면담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전달했다. 공장이 들어서고 산업화가 된다고 해서 주민들이 잘 살 수 있는 것은 아니라며 지금처럼 살아온 방식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해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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