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07.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우리동네엔 이런 모임이
… 모여 꽃꽂이를 배우고 무공해 비누도 만들어보고 짬나는대로 고아원도 방문하는등 실속있고 뜻있는 활동을 하고 있다. 송악농협의 젊은주부 농가모임 ‘한마음회’(회장 조영금, 가교1리). 94년부터 송악농협에서 농촌여성들에게 문화생활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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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건 · '하는 마음이'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28 / 28쪽
1996.07.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모여 꽃꽂이를 배우고 무공해 비누도 만들어보고 짬나는대로 고아원도 방문하는등 실속있고 뜻있는 활동을 하고 있다. 송악농협의 젊은주부 농가모임 ‘한마음회’(회장 조영금, 가교1리). 94년부터 송악농협에서 농촌여성들에게 문화생활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꾸…
1996.05.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늘어져 있는 기분이다. 고3 아들의 대학입학 기원, 사업 잘되게 해주십사하는 합장, 고희(70세) 노인의 무병장수등 등마다의 사연이 각각이다. 필자가 어렸을 때는 할머니가 일러주시는 대로 대나무 껍질을 벗겨 조선종이를 발라 등을 만들었다. 촛불을 켜들…
1996.05.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성격인 것이다. 올해 또 하나 따고 싶은 자격증은 병아리 감별사. 그냥 마음이 동해서이지 뚜렷이 무엇을 하기 위해서는 아니란다. 고대면 당진포리가 집인 미현씨는 3남1녀의 외동딸로 곱게 자랐다. 그러나 어딜가도 아들들 사이에 있는 딸은 의젓하기 마련.…
1996.04.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되어서요. 2주일마다 아이를 학교에서 집으로 데려오는데 데리러 갈때는 마음이 그렇게 가벼울 수가 없었어요. 아이를 만나서 같이 지낼 희망이 있으니까. 아이를 학교에 데려다 줄 때에는 아이를 선생님등에 업혀줄 때도 있는데 그럴 때는 발이 떨어지지가 않…
1996.03.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인은 덕중의 덕이며 인은 덕의 근본이고 원천이며 모든 덕이 인에서 시작하는 것이다. 인은 덕의 뿌리이며 공자 사상의 중심적 개념인 것이다. 3월 21일은 공자탄생 2547년 춘기석전제를 올린 날로 전국의 유림들은 각 고을의 향교에 모여 제를 지냈으며…
1996.02.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큼 노동을 하고 자기 필요한 만큼 소비할 수 있는 무계급 자유사회를 건설하는 것이 공산주의의 이상이라고 하였다. 그러나 실제적으로 레닌이 제정러시아의 권력을 장악한 후 불과 70년만에 모든 공산주의 국가는 그 모순에서 인류의 억압된 자유에서 삽시간에 …
1995.12.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엄히 꾸짖는 말로 알아듣고 있다. 요즘들어 보는 것들이 세인들을 놀라게 하는 천문학적 숫자의 돈을 챙긴자들의 비리사건인데 불가사의한 그들의 행실을 신문에는 “노태우 신드롬”이란 새낱말로 등장시켰다. 신드롬(Syndrome, 증후군)이란 본래 통계학적인…
1995.03.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평소에 얼마나 운동을 하는가? 세상의 온갖 것이 점점 편리해지자 상대적으로 사람들은 점점 운동량이 줄어들고 있다. 빨래도 전자동, 식기세척기는 물론 가사를 돕는 여러가지 기기들이 등장하고 있기 때문에 일부 계층의 주부들의 운동부족은 헬스클럽에라도 다녀…
1995.03.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자유롭게 할 때쯤 되면 뻔히 자기가 잘못한 일도 “내가 안 그랬다”고 하는 걸 봅니다. 어떤 아이는 유치원에서 먹기 싫은 간식을 몰래 의자 밑에 버리고 나서 누가 그랬냐는 선생님 물음에 자기가 안 그랬다고 우겼습니다.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이 본능적으…
1995.01.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나 색다른 것에 더 많은 관심을 보이며, 끊임없이 질문을 던져 피곤하게 하는 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기분이 안좋을 때나 괜히 마음이 급하고 바쁠 때는 나중에 물어 보라거나 몰라도 된다고 말한 기억들이 떠올라 뒤늦게 반성하게 됩니다. “그런 것도 모르니…
1995.01.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는 재미있는 사람이었다. 왕진을 마치고 돌아올 때면 늘 아쉽고 안타까운 마음이었다. 좀 더 가까이 그를 보살피고 싶은 생각이 잠시 스쳐가는 생각이 아니란 걸 알았다. 쉬는 날이면 그의 집에 놀러가게 되었고 그이는 달력에 동그라미를 그리며 내가 쉬는 날…
1995.01.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는 재미있는 사람이었다. 왕진을 마치고 돌아올 때면 늘 아쉽고 안타까운 마음이었다. 좀 더 가까이 그를 보살피고 싶은 생각이 잠시 스쳐가는 생각이 아니란 걸 알았다. 쉬는 날이면 그의 집에 놀러가게 되었고 그이는 달력에 동그라미를 그리며 내가 쉬는 날…
1994.12.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진군내 국민학교에서만 47년을 근무했다. ꡒ학교 밖에 있을 때에는 왠지 마음이 놓이질 않았습니다. 뭔가 해야할 일이 있을 것 같아서였죠. 방학 때에도 꼬박꼬박 학교에 나가고 명절때도 그랬어요ꡓ 그가 시도 때도 없이 학교에 나가 책을 읽고 연구를 했던것…
1994.09.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람의 새 생명이 다시 태어나게 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옷깃을 다시 여미게 하는 큰 교훈을 남겼다. 불가(佛家)에서는 옷깃 스치는 인연을 삼생의 인연이라 하고, 입섞어 말하는 인연을 수생의 인연, 한지붕 밑에 거하는 인연을 수십생의 인연이라 하며 부모형제…
1994.05.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는 품격이 있다. 꽃도 그 생명이 생생할때 향기가 신선하듯이 사람도 그 마음이 맑을 때 아름다운 품격을 지닌다.(세익스피어) 신현목씨는 10여년전에 경운기에 볏단을 가득히 실고 논에서 나오다가 경운기가 전복되어 그만 오른쪽 다리가 불구가 되어 절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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