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03 · 문화·교육 · 김예나
어릴 적 못 다 이룬 꿈 “지금도 늦지 않았어”71세 나이로 성악과에 입학한 김숙희 씨(대호지면 두산1리)
…했다. 그는 “내 욕심, 내 출세를 위해 가족을 버릴 수는 없었다”며 “나에게 학위나 명예 따위는 중요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날에 대한 아쉬움은 있지만 후회하지는 않는다”고 덧붙였다. 아내, 엄마에서 나 ‘김숙희’로 ‘춘향이의 고장’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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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건 · '나를 나에' · 최근 기사부터3 / 9쪽
2019.05.03 · 문화·교육 · 김예나
…했다. 그는 “내 욕심, 내 출세를 위해 가족을 버릴 수는 없었다”며 “나에게 학위나 명예 따위는 중요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날에 대한 아쉬움은 있지만 후회하지는 않는다”고 덧붙였다. 아내, 엄마에서 나 ‘김숙희’로 ‘춘향이의 고장’ 전…

2019.01.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다시 기운을 차릴 수 있었고 주택관리사 자격증까지 취득할 수 있었다. 나에겐 너무도 감사한 이들이다. 4. 가족과의 추억 난 25세 때 아내 김천순 씨와 결혼했다. 당시 (구)송악농협이 종합청사를 신축해 2층 회의실을 예식장으로 겸해서 썼는데, 우리…
2019.01.18 · 인물·동정 · 김예나
…성당사 주지로 부임했다. 도윤스님은 “사바세계에서 사찰의 역할은 고통의 나에서 해탈의 나를 찾게 도와주는 것”이라며 “영랑사가 영원이 사랑받는 사찰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불교를 믿는 사람들이 불교를 이해하고 실천하며 체득할 수 있길 바라며…
2018.12.29 · 문화·교육 · 한수미
… 아이들의 모습을 담아낸 시다. <봉사시간>에는 “아이들에겐 거인 같은 나를 지우고/ 조물조물 찰흙인형 하나 세워주었다/ 이제 작은 찰흙인형에게/ 아이들의 작은 것들이 충분하게 채워졌을까/ 나는 거인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세현 학생은 …
2018.05.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아이들이 먼저가 아닌 부모가, 어른이 먼저 읽어야 한다. 책을 보면서 나를 만나고, 나에 대한 이해가 돼야 아이를 이해할 수 있다.
2018.02.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오, 나의 요새시오, 나를 건지시는 이시오, 나의 하나님이시오, 내가 그 안에 피할 나의 바위시오, 나의 방패시오, 나의 구원의 뿔이시오, 나의 산성이시로다.” 하나님의 사람들의 공통적인 공백이 하나있…
2018.01.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대의 입장을 이해하고 호흡할 수 있었던 것이 가장 멋진 일이었다. 이제 나에게는 형님이라 부르는 20대 동생들이 수두룩하게 생겼다. 장애인과 고령자들의 차별화된 창업과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기 위한 연구를 위해 창업대학원에도 입학했다. 오늘도 나는 나의…
2017.12.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수 없는 것이 숙명이면, 우리의 갈등은 더욱더 심화된다. 나라는 자신, 나에 대한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독주하지도 않고 남이 자기를 확대, 해석해주기도 원하지 않는다. 스스로 자기의 일에 만족할 뿐이다. 남을 비방할 이유도 없어 누구와의 만남에도 거리…
2017.08.2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지난 6월 당진군청 근무시절 나를 무척이나 아껴 주셨던 이명환 산림축산과장님이 갑자기 운명하셨다는 연락을 받았다. 그 분은 항상 나를 만나면 “못 먹어서 걸린 병은 고칠 수 있으나, 잘 먹어서 걸린 병은 못 고친다”고 하시면서 유독 돼지고기 삼겹살을 …
2017.07.28 · 지역사회 · 김예나
…은 사진이다. 다들 젊었을 때의 모습이 아직도 남아있다고 한다. 맏딸이 나를 많이 닮았는데, 딸의 얼굴에서 나의 얼굴이 보이곤 한다. 두 번째 사진은 1988년 친정 부모님 환갑잔치 때 찍은 사진이다. 난 6남매 중 맏딸이었고, 이 사진은 형제들이 서…
2017.06.16 · 문화·교육 · 한수미
… 것은 언어의 장벽이나 문화 차이가 아니라 말이 통하지 않는 상황에서도 나에게 진심으로 다가온 친구와 부모님의 배려와 사랑이었다. 이 문화교류 프로그램은 단지 문화체험이 아니라 더 나아가 기존의 나보다 더 넓은 시야와 더 깊은 마음을 기르고 성장할 수…
2017.04.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빠르게 변화된 삶에 익숙해져 가고 있다. 논둑길로 걷다가 노랗게 피어 나를 유혹하는 가녀린 꽃의 흔들림, 봄빛에 눈이 호강한다. 듬성듬성 피어있는 장다리 꽃대 하나 꺾어 먹어본다. 아무 맛은 없어도 봄 내음이 가득 입안으로 번져 나를 깨우고 있었다.…
2017.03.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있는 사람이다. 그의 생명과 재산 모두 법이 지켜주기 때문이다. 누가 나에게 신체적 폭력이나 위협을 가한다면, 그로부터 나를 보호하는 것은 나의 주먹이나 다른 무기가 아니라 그러한 사람을 처벌하는 법이다. 누가 나의 재산을 탈취하려 한다면, 그로부터…
2017.01.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뜨거운 아스팔트에 나선 것은 지난 해 7월부터다. 얼굴과 이름은 몰라도 나를 구터미널에서 1인 시위하는 사람으로 소개하면 ‘아’ 하면서 고개를 주억거린다. 물론 그 표정들은 내가 아스팔트 위에서 만난 다양한 사람들만큼 각양각색이다. 한 가지 쟁점을 가…
2016.12.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아니었다. 바로 친구 로라의 인정과 격려였다. 나는 그 인정과 격려를 나에게 보내기로 마음먹었다. 그로 인해 나는 자존감과 행복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하기 때문이다. 사람의 몸은 가짜웃음을 인지해내지 못할 정도로 둔하디 둔해서, 타인이 아닌…
2016.10.20 · 문화·교육 · 김예나
… 어머니는 나중에 농사짓는 것이 참 잘한 일이라고 생각하게 될 것이라며 나를 토닥이셨는데, 살다보니 맞는 말인 것 같다. 가끔 인천에서 열리는 동창회에 나가면 친구들은 지금까지 일을 하고 있는 내가 부럽다고 한다. 세 번째 사진은 군에서 찍은 사진이다…
2016.07.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성경 말씀을 실천하시는 분일지 온갖 상상을 했다. 힘들어 낙심하고 있는 나에게 ‘이렇게 아름다운 천사들이 있으니 힘내서 장애인들을 잘 섬기라고 천사를 보내주셨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감동의 눈물을 흘리고 그분의 아름다운 섬김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나는…
2016.07.04 · 정책·행정 · 임아연
…생활에 이어 국회의원직을 맡으면서 내가 지역구를 챙기지 못할 땐 아내가 나를 대신했다. 그동안 아내에게 죄진 기분이었다. 지난 2013년이 결혼 30주년이었는데 당시 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던 중이라 여행을 갈 만한 상황이 아니었다. 마침 …
2016.06.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반가움이고 기대이다. 새로움은 두려움이고 불안이고 어색함이고 걱정이다. 나에게 오는 새로움의 마음은 오롯이 자신이 어떤 새로움의 마음을 선택하느냐에 달려있는 것이다. 어쩌면 새로움이란, 새로움이라고 깨닫는 순간 새로움이 아닐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러나…
2016.05.1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하여 학창시절엔 가정교사 노릇을 하며 학교에 다닌 모범 청년입니다”라며 나를 소개하셨다. 유성종축장 장장님께서는 병역 필 관계며 축산에 대한 제반사항을 면접 식으로 테스트 하신 뒤 “고향이 먼 서산인데 그 작은 박봉으로 객지에 나와 근무할 수 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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