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16 · 문화·교육 · 이영민
땀과 인내가 깃든 희망의 발차기세상사는 이야기 태권도 국가대표 전 장경훈 선수(정미면 덕마리)
…직임을 간파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 쟁쟁한 선수들이 많아 내가 우승할 것이라고는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다”며 “꿈을 이룬 순간의 희열은 말로 형용할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아시안게임 앞두고 ‘청천벽력’ 아시안게임 일정에 맞춰 태릉선수촌에…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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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건 · '내가 만난'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3 / 6쪽
2017.07.16 · 문화·교육 · 이영민
…직임을 간파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 쟁쟁한 선수들이 많아 내가 우승할 것이라고는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다”며 “꿈을 이룬 순간의 희열은 말로 형용할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아시안게임 앞두고 ‘청천벽력’ 아시안게임 일정에 맞춰 태릉선수촌에…
2017.07.08 · 문화·교육 · 김예나
…는 박진경 씨는 누군가에게 동화책을 읽어줄 때면 눈이 빛난다. 카페에서 만난 박 씨는 무더위로 목이 마르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음료보다 추천하는 책을 먼저 들었을 정도다. 평택 출신인 박 씨는 경기도 안산시에서 생활하다 남편의 직장이 있는 당진을 20…

2017.05.05 · 문화·교육 · 김예나
… 나눴다. 내 옆에 있는 친구는 이선희라는 친구인데, 나와 단짝이었다. 내가 갖고 있는 사진에 이 친구가 많이 나온다. 세 번째 사진은 20대 때 친구들과 찍은 사진이다. 가운데 서 있는 친구가 조경숙이고, 왼쪽은 김남숙이다. 이 친구들은 나와 초등학…
2017.01.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사람으로 소개하면 ‘아’ 하면서 고개를 주억거린다. 물론 그 표정들은 내가 아스팔트 위에서 만난 다양한 사람들만큼 각양각색이다. 한 가지 쟁점을 가지고 7개월째 1인 시위를 지속하는 게 당진에서 익숙한 모습은 아닐 것이다. 처음엔 명분 없이 시위를 …
2017.01.14 · 문화·교육 · 임아연
…의에 빠져 있던 그에게 운명처럼 다가온 것은 시였다. 국어시간에 우연히 만난 윤동주의 <서시>를 읽고 문학에 눈을 뜨기 시작했다. 마침 그의 누나가 학교 도서관에서 사서 도우미로 일했기 때문에, 수업이 끝나면 도서관에 틀어박혀 책을 읽었다. 당시에 읽…
2016.10.20 · 문화·교육 · 김예나
…육상선수로 활약했던 나는 전국체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기도 했다. 만약 내가 육상으로 대학을 진학했다면, 아마 체육교사를 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는 젊은 시절에 중앙정보부에서 2년간 근무를 했다. 주로 경기지역을 다니면서 주민 의료봉사, 반공교육,…
2016.10.08 · 문화·교육 · 김예나
… 아내를 중매로 만났다. 아내의 참한 모습에 첫눈에 반했다. 결혼해서 아내가 고생이 많았다. 나는 7남매 중 맏이로 태어났는데, 아버지를 일찍 여의어서 내가 가장이었다. 아버지 역할을 했던 나와 같이 아내는 어머니의 역할을 도맡았다. 4명의 동생들을 …
2016.08.28 · 문화·교육 · 임아연
…, 이후 서강대 언론대학원에서 공부했다. 연출한 대로 영상이 제작되고, 내가 만든 영상을 사람들과 공유하는 과정에서 내가 생각하는 것을 사람들에게 영상이라는 매체로 알릴 수 있다는 것은 무척 매력적인 일이었다. 특히 기아체험 희망TV를 촬영하면서 아프…
2016.08.28 · 문화·교육 · 김예나
…만남으로써 서로 편안한 친구가 됐다. 참여자들은 “걷기 프로그램을 통해 만난 참여자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서 서로를 알게 됐고 많이 친해졌다”며 “혼자 걸으면 지루한데, 함께 걸으니 심심할 틈이 없다”고 말했다. 짧게는 3시간, 길게는 7시간 이들은…
2016.08.20 · 문화·교육 · 김예나
…아 놓았다. 나는 22세에 신평면 금천리 출신의 남편을 만나 결혼했다. 만난 지 하루만에 사진관에서 약혼사진을 찍었고 3개월 만에 식을 올렸다. 53년 간 한 이불 덮고 살아온 남편은 참 말수가 없다. 내가 “왜 이렇게 말도 없대유?”라고 말하면 남편…
2016.06.18 · 문화·교육 · 김예나
…년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라고 하지만, 길거리에서 조엘을 만난 사람들은 모두 이맛살을 찌푸리며 소리를 지르기도 하고, 수군거리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화상으로 인하여 그의 얼굴이 외계인처럼 변해있기 때문입니다. 1979년 9월 15일 생후…
2016.06.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 없단다. 무슨 걱정을 말하는지 모르겠으나 좀 전에 아파트 주차장에서 만난 동네 어른들을 보고 하는 말일 게다. 초면의 할아버지 두 분과 낯이 익은 할머니 여러분이 노인정에서 나오셨다. 학생들이 수업을 마치고 하교(下校)를 하듯 그네들도 단체로 하정…
2016.05.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권리가 있고 다문화가족 또한 나의 이웃이라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한다. 내가 살고 있는 당진이 이주민과 지역민들이 서로 이해하고 어울릴 수 있는 행복한 당찬 당진이 되길 바란다. 계성초 3학년 민세빈 책과 함께하는 Talk To You - 세계인의 날…
2016.04.16 · 문화·교육 · 김예나
꽃 - 김춘수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은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 다…
2016.02.05 · 문화·교육 · 김예나
… 두 시간 상담하는데 90만 원이다. 하지만 정보는 엄마의 노력일 뿐, 내가 아는 정보를 자식에게 어떻게 전달하느냐의 문제다. 아는 것이 많다고 해서 아이가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현대에는 집에서 살림하는 엄마들보다 나와서 사회활동을 하는 엄마들이 많…
2016.01.06 · 문화·교육 · 장재광
…로 두 달을 고민해 상호 April(에이프릴)을 만들었다. 남편을 처음 만난 날도 4월이었고, 4월을 좋아하는 이유에서 에이프릴이라는 상호를 채택했다. 한편 백 씨는 누군가의 아내이면서, 엄마이자, 사업가로서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항상 고민이 많다. …

2015.12.03 · 문화·교육 · 한수미
…또 지인의 제보를 받고 신평면 신당리로 취재를 갔다가, 집에 오는 길에 만난 버스 운전기사 이은만 씨를 보고 ‘이건 기삿감!’이라고 생각해 바로 취재를 진행했다. 느린 걸음으로 버스 운전기사에게 안 좋은 소리를 들었던 기억에 이은만 씨의 친절함은 그에…
2015.11.06 · 문화·교육 · 김예나
…갑내기로, 26살에 만났다. 숫기가 없었던 나는 아내를 중매로 만났다. 만난 지 1년 정도 돼서 결혼에 골인했다. 아내는 내가 키가 크고 술을 마시지 않는 점이 마음에 들었단다. 나는 아내의 절약정신에 반했다. 신혼 때는 티격태격 싸우기도 했지만 지금…
2015.04.10 · 문화·교육 · 한수미
…주기 동아리를 만들었다. 도진 학생은 “팽목항에서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내가 이미 잊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 뒤 같은 동아리 부원인 혜림과 혜인 학생이 함께 하겠다고 밝혔고 친구 선영 학생도 동참하게 됐다. 그 중 혜인 학생은 초등학…
2015.03.13 · 문화·교육 · 한수미
…거울 삼아 실력을 키워가는 서예 꿈나무로 자라나고 있다. 이 둘이 처음 만난 것은 세민 학생이 3학년 때 탑동초등학교로 전학을 오면서 시작됐다. 당시 세민 학생이 먼저 서예를 시작했고 뒤따라 소현 학생이 서예에 입문하며 동사무소에서 진행하는 서예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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