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3.16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산이 살아야 우리가 산다
… 인구가 점차 늘고 있다. 우리들은 숲을 찾아 휴식을 취하며 미래를 설계하는 꿈의 장소로 애용하지만 일부 몰지각한 이들은 유희를 위해 산을 찾아 먹고, 마시고 양심을 버리는 쓰레기를 생산한다. 그리고 나하나 쯤이야 하는 생각으로 영산홍 등 희귀소목을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53건 · '무심코 하는' · 최근 기사부터3 / 3쪽
2003.03.16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인구가 점차 늘고 있다. 우리들은 숲을 찾아 휴식을 취하며 미래를 설계하는 꿈의 장소로 애용하지만 일부 몰지각한 이들은 유희를 위해 산을 찾아 먹고, 마시고 양심을 버리는 쓰레기를 생산한다. 그리고 나하나 쯤이야 하는 생각으로 영산홍 등 희귀소목을 …
2003.03.09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까지는 꿈꾸는 자를 가혹하게 다룬다’ 뒤늦게 얻은 직장을 바쁘게 오가며 무심코 지나쳤던 거리거리에서 겨울을 걷어내는 봄의 힘찬 소리를 듣는다. 집에 있을 땐 창 밖에 봄이 그립더니 집 밖에 나가보니 역시 따듯한 방바닥에 엎드려 내가 좋아하는 책들을 읽…
2002.10.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교사 도서실 서고에 꽂혀있는 김훈의 ‘칼의 노래’라는 제목이 눈에 띄어 무심코 꺼내보니 겉표지에 ‘이순신- 그 한없는 단순성과 순결한 칼에 대하여’라는 문구가 내 호기심을 자극해 읽어보기로 하고 대출을 하였다. 요즘 이순신에 대한 이야기에 관심을 가지…
2002.05.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대성황을 이루고 있다. 이번에 열린 안면도 국제꽃박람회는 충남도에서 주최하는 국제적 행사로 연일 7~8만여명이 박람회장을 찾는다. 꽃박람회장 주전시관의 무궁화관에 가면 당진군을 소개하는 부스가 중앙에 위치하고 있다. 장미꽃 바구니로 잘 연출된 서해대교…
2000.02.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끼게 되었다. 물론 내 집에 가까워지니 그러려니 생각했는데... 하루는 무심코 교통사고 현장을 보게 되었다. 커브길 내리막에 눈이 내려 빙판져 있는 곳에 미처 핸들을 틀지 못하고 마주오던 차와 이중충돌되어 승용차에 타고 있던 운전석 옆사람이 다치고 마…
1998.05.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록 외쳐대셨다. 그러나 내가 밟고 있던 친구들의 어깨가 흔들리면서 내가 무심코 아래를 보자마자 갑자기 어지러워지며 겁이 나서 주저 앉았고 밑에서 떠받치던 친구들과 함께 무너졌다. “야! 이놈아 땅을 쳐다보지 말랬잖어.” 툭툭 털고 일어서며 우리들은 깔…
1997.12.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사람들의 근심을 덜어주고 흥을 돋우는 인물로 정평이 나 있다. 군대에서 무심코 혼자 부른 노래를 내무반장이 들어 끼를 발휘하게 되었다는 윤씨는 제대 후에도 자신의 그 끼를 저버리지 못하고 밤무대를 돌며 타향에서 근 20년을 지냈다. 그의 동료들은 모두…
1997.04.2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있는 탐욕입니다. 함부로 버리는 못된 버르장머리는 못된 악행을 저지르게 하는 것 같습니다. 무심코 껌, 담배꽁초를 버리더니 그 솜씨로 음식물과 멀쩡한 가재도구를 버리고 이젠 아예 사람(어린자식, 늙은 부모)도 내다버리고 하나님도 버리는 세상입니다. 그…
1997.04.0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남연숙 신문이 주는 즐거움도 느끼고 싶다 지난호의 당진시대는 읽으면서 무심코 지나칠 기사가 하나도 없을 정도로 대부분이 중요하고도 심각한 내용들이었다. 축산물종합처리장 유치가 군 행정력의 문제로 실패했다는 기사는 정말이지 그 내용을 곧이 곧대로 믿어도…
1996.10.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감안해 여기에 전문을 게재한다. 문학을 사랑하고 심훈문학상을 뜻깊게 생각하는 주민·독자 여러분께 아무쪼록 소중한 기록이 되길 바란다. /편집자주/ 공원아래에 자리를 잡은 포장마차에서 소주를 마신다. 비가 내린다. 안에만 틀어박혀 있었던 탓에 비의 정도…
1996.02.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깨끗하고, 살기좋은 마을이 되기까지 장정리 번영회의 수고와 노력을 부인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4년전 마을안의 젊은이들(20~40세)이 주축이 되어 결성한 장정리 번영회! 이들은 참으로 여러 방면에서 많은 일을 했고 지금도 하고 있다. 먼저 마을안…
1995.01.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나 색다른 것에 더 많은 관심을 보이며, 끊임없이 질문을 던져 피곤하게 하는 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기분이 안좋을 때나 괜히 마음이 급하고 바쁠 때는 나중에 물어 보라거나 몰라도 된다고 말한 기억들이 떠올라 뒤늦게 반성하게 됩니다. “그런 것도 모르니…
1994.01.10 · 인물·동정 · 당진시대
… 기색은 아니었지만 몰래 하고 있는 일이 들통난 사실에 조금은 못마땅해 하는 눈치였다. 당진읍이 고향인 송아저씨는 열 네살의 어린 나이에 아버지를 여의고 가장으로서 생활전선에 뛰어들었다고 한다. 20대 중반에 어머니마저 여읜 송아저씨는 혼자 힘으로 두…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