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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서울에 남아’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20건
기간
1993—2026

120건 · '서울에 남아' · 최근 기사부터3 / 6쪽

  1. 2016.09.23 · 문화·교육 · 김예나

    김칠성 순성면 성북2리 이장나팔바지에 장발…”멋 좀 부렸지”

    …어머니의 권유로 중·고등학교를 입학하게 됐다. 입학신청 마감기한도 얼마 남아있지 않을 때 급하게 입학신청을 했던 기억이 난다. 우리 집에서 학교까지는 걸어서 한 시간이 넘게 걸렸다. 등교하면서 어머니가 싸 주신 도시락을 까서 먹기도 했고, 비가 내리면…

  2. 2016.08.28 · 문화·교육 · 임아연

    출향인을 만나다 5 김병철 메타포 대표(PD)“고향에 대한 영상을 만들고 싶어요”

    …행처럼 퍼져갔던 때였다. 대학을 가지 않을까 생각하다 고등학교 졸업 후 서울에 올라 오니 공부의 필요성을 느껴 대학에 진학했고, 이후 서강대 언론대학원에서 공부했다. 연출한 대로 영상이 제작되고, 내가 만든 영상을 사람들과 공유하는 과정에서 내가 생각…

  3. 2016.07.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진시대시론] 장호순 순천향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뭉친 서울과 흩어진 지방

    …힘이 없다. 군사독재 시절 설정해 놓은 영호남 간의 대립구도가 견고하게 남아있는 현실에서, 지방이 연합해서 서울의 횡포를 막기란 역부족이다. 반면 서울 사람들은 손쉽게 결집한다. 노무현 정부가 수도를 세종시로 옮기려하자 서울시민들은 입법, 사법, 행정…

    당진시대
  4. 2016.06.2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남은 문제는 준비된 실력”■안희정 도지사 민선6기 2주년 기자간담회

    …여부와 관련해 출마 의지를 밝히고 “얼마만큼 실력이 쌓여있느냐가 문제로 남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출마 여부를 결정한 요인에 대해 “시대 상황과 본인의 의지, 그리고 준비된 실력”이라며 “다만 대한민국의 위기 극복을 위해 새로운 정치 지도자로 나서보…

  5. 2016.05.05 · 문화·교육 · 한수미

    영상으로 만나는 지역의 장인들 1 아미미술관 박기호 관장아미미술관엔 박기호가 있다

    …겠다”며 주소와 전화번호를 물어 수첩 한 귀퉁이에 적어 놓았다. 그 후 서울에 가게 된 박 관장은 수첩을 보고 구 작가에게 연락했다. 서산 출신인 구 작가와 당진 출신인 박 관장은 서울 남부터미널에서 만나 버스를 타고 함께 고향에 내려가곤 했다. 버스…

  6. 2016.03.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기고]최규범 대호지·천의장터 4.4독립만세운동 기념사업회장대호지·천의장터 4.4독립만세운동에 즈음하여

    …동은 대표적인 예라 할 수 있다. 고종 장례식에 참석했던 지역 유생들은 서울에서 3.1만세 운동을 목격하고 우리지역에서도 만세 운동을 벌이기도 하고 태극기와 독립선언문을 은밀히 소지해 고향에 돌아와 거사를 모의했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은 민과 관이…

    당진시대
  7. 2016.01.0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당진시대시론] 장호순 순천향대 신문방송학과 교수디지털 시대 지역신문의 미래

    … 바뀌면서 여러 가지가 달라졌다. 우선 읽는 신문이 달라졌다. 과거에는 서울에서 발행되는 전국일간지 혹은 광역도시에서 발행되는 지역일간지 중에서 골라야 했다. 그러나 디지털 시대에는 인터넷의 다양한 창구, 소위 플랫폼을 통해 신문을 읽는다. 모든 신문…

    당진시대
  8. 2015.11.06 · 문화·교육 · 김예나

    오성학 필 색소폰클럽 원장"못말리는 색소폰 사랑"

    …준비를 했다. 어렵게 시작한 신혼이라 그 때의 기억이 아직까지 생생하게 남아있다. 두 번째 사진은 8년 전 쯤 회사에서 이탈리아·프랑스·스위스로 여행을 8박9일 다녀왔을 때 찍은 사진이다. 나는 이때 대한토지신탁회사에 근무했었다. 이 회사에서 17년을…

  9. 2015.07.10 · 인물·동정 · 한수미

    “커피로 맞이한 인생 후반기”

    …출신으로 6.25 전쟁 반발 당시 피난길에 오르며 한국을 찾았다. 이후 서울에서 생활하다 큰 딸이 살고 있는 당진을 찾은 지 벌써 1년이 흘렸다. 그동안 그는 당진시노인복지관, 주민자치센터 등에서 여가 생활을 하며 하루하루를 보냈다. 그러다 우연히 당…

  10. 2015.06.19 · 문화·교육 · 김예나

    송악읍 가교1리 서정길 씨"군대에서 들은 득남 소식"

    …아버지를 여의고 동네 어르신들에게 농사일을 배우며 자랐다. 성인이 되고 서울에서 8년 정도 직장생활을 했다. 그리곤 다시 당진으로 내려와 지금까지 농사일을 하고 있다. 올해로 79세지만 농사일은 즐겁다. 오랜만에 서랍 속에 묵혀있던 앨범을 꺼냈다. 우…

  11. 2015.03.07 · 문화·교육 · 김예나

    삶을 싣고 달리는 시내버스 안 풍경

    …너무 많이 했다”며 “ 내가 중동에서 돈을 벌 동안 아내는 홀로 한국에 남아 아이들을 키웠다”고 말했다. “자식과 손자들이 보고 싶지만 다들 바쁘니 어쩔 수 없지. 하지만 통화를 자주하니 괜찮아. 부자도 필요없슈. 건강만 하면 돼.” 김선애(67·송악…

  12. 2015.02.13 · 산업·경제 · 임아연

    진실함으로 건강하게 키운 농산물

    …편이지만 소비자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선 대형마트 진출도 숙제로 남아 있다. 하지만 더 저렴한 것을 원하는 대형마트의 특성상 판로를 개척하기가 쉽지만은 않다. 이들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저온저장시설을 확충하는 것이다. 고구마와 감자 등은 …

  13. 2014.12.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교황 방문 후 충남도 무엇을 해야 하나?

    …가치를 지니고 있다. 또 당시 민중의 고된 삶과 애환의 흔적도 고스란히 남아있다. 유교사상과 절대적인 신분제도에 살던 민중들에게 천주교가 던진 울림은 피를 뿌리며 순교 하도록 만들었다. 그 역사의 가장 큰 중심에 충남이 있었다. 충남에는 솔뫼성지, 신…

  14. 2014.09.19 · 지역사회 · 김창연

    읍내동 ‘폐지 줍는 할머니’버려진 신발 주워 신고 다녀 휜 발가락

    …그에게는 생활을 할 수 있는 여건이 하나도 마련돼 있지 않았다. 그나마 남아 있던 싯가 500만 원 하던 집도 사기를 당해 잃어버리고 일을 하던 남편이 없으니 농사일도 어려웠다. 생활을 위해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도와주며 간간히 살아 왔지만 삶은 점점 …

  15. 2014.07.19 · 산업·경제 · 박초롱

    사랑을 나눠주세요37죽음보다 두려운 건 잊혀지는 것

    …과의 추억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곳이다. 아직도 곳곳에는 아들의 흔적이 남아 있다. 아들이 떠난 뒤 집주인이 임대료를 낮춰줬지만 그에게는 1년에 40만 원이라는 돈조차 가볍지만은 않다. 서울에 있는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지급된 영구임대아파트와 아들…

  16. 2014.07.04 · 문화·교육 · 박초롱

    이숙경 민화작가“우리는 붕어빵 가족”

    …사진을 찾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다. 사진 찍는 것을 썩 좋아하지 않지만 남아있는 사진을 보며 옛 시절을 추억하는 일은 즐겁다. 첫 번째 사진은 약 6년 전 아이들과 함께 찍은 가족사진이다. 한 살이라도 어릴 때 가족사진을 찍어야 한다는 소리를 들어 사…

  17. 2014.03.09 · 정책·행정 · 박초롱

    최순용 교로1리 여성 노인회장“찍는 게 남는 거여~”

    … 가든지 사진을 많이 찍으려고 한다. 시간이 지나 기억이 희미해질 때쯤 남아있는 건 결국 사진이고 이것들로 추억을 되새긴다. 2008년 당시 민종기 군수에게 교로1리에서 유일하게 표창을 받은 적이 있는데 그 사진을 찾지 못해 아쉽다. 꽃다발과 상을 받…

  18. 2013.10.01 · 문화·교육 · 임아연

    제37회 심훈상록문화제심훈문학상당선작 ‘달콤한 픽션’ 최지애 씨

    …” 단편소설 ‘달콤한 픽션’으로 심훈문학상 당선작을 차지한 최지애 씨는 서울에 사는 30대 미혼여성이다. 최 씨는 “인상적인 경험들을 기억하고 이를 확장해 소설을 쓰는 편”이라며 “그런 면에서 볼 때 ‘달콤한 픽션’은 많은 부분 현실에 빚을 지고 있다…

    당진시대
  19. 2013.08.24 · 산업·경제 · 김창연

    당진에 남은 마지막 생존자 위안부 피해여성 이기정 할머니“15살 꽃다운 나이 위안부로 끌려가”

    …족들과 떨어져 머나먼 이국땅으로 끌려가는 게 무섭기도 하고 겁도 났다. 서울에서 식당 종업원, 간호사, 공장노동자를 모집한다는 말을 듣고 돈을 벌고자 신청했던 게 화근이었다. 당초의 목적과는 달리 어디로 왜 가야하는지도 몰랐다. 기차를 타고 가는 내내…

  20. 2013.06.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울 나들이

    …억나질 않아 코레일 기차표 예약정보를 확인해보니 석달도 넘었다. 필자는 서울에서 태어나 성장하고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다녔고, 어머니와 동생들이 서울에 살고 있다. 그러나 서울에 가는 일은 가급적 피한다. 서울 방문을 귀찮은 정도를 넘어 이제는 싫은…

    당진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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