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유진범 변호사가 알려주는당사자 본인 소송에 대한 TIP
… 서서 직접 변론을 수행한다는 것은 아마도 평생 한 번 있을까 말까 한 일이다. 때문에 변호사를 제외하고는 거의 누구나 법정에 서면 가슴이 떨리고 판사가 앉아 있는 법대가 높고 멀게만 느껴질 것이다. 필자는 본지를 빌려 변호사를 통하지 않고 직접 소송…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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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건 · '싶은 일이'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3 / 12쪽
2017.07.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서서 직접 변론을 수행한다는 것은 아마도 평생 한 번 있을까 말까 한 일이다. 때문에 변호사를 제외하고는 거의 누구나 법정에 서면 가슴이 떨리고 판사가 앉아 있는 법대가 높고 멀게만 느껴질 것이다. 필자는 본지를 빌려 변호사를 통하지 않고 직접 소송…
2017.06.24 · 지역사회 · 김예나
…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팀원은 “내 옆에 앉은 팀원은 함께 여행가고 싶은 사람”이라고, 또 다른 팀원은 “화요전도대 안에서 불쏘시개와 같은 팀원”이라며 서로의 팀원을 칭찬했다. 이어 한 학기동안 화요전도대를 이끌어 준 당진감리교회 김성수 부목사의 …
2017.06.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환자가 도움을 요청하는 것은 도와줄 수 밖에 없다”며 “내가 하지 않는 일이어도 도움을 드려야 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종종 몸은 하나인데 찾는 곳이 많아 힘들 때도 있다”고 말했다. 장 씨는 반찬 만드는 데도 솜씨가 있다. 그 덕에 그의 반찬을 좋…
2017.06.19 · 지역사회 · 한수미
“아동지킴이 활동비를 학교에 기탁하고 싶은데….” 매일 아침 상록초등학교의 수문장 역할을 하는 아동지킴이 신현철 씨가 행정실을 찾았다. 아동지킴이 활동비로 38만8000원이 입금됐다며 아이들을 위해 사용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다고 물었다. 그렇게 3…
2017.05.27 · 지역사회 · 한수미
…특히 대다수의 여성들이 그러하듯 사회활동과 가정일을 함께 하는 게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는 “여성의 경우 남성에 비해 경제력도 부족할 뿐더러 가정일로 인해 사회활동을 하는 게 쉽지 않다”며 “엄마순찰대의 경우도 아이가 하교하는 3시 이후에는 활동하기…
2017.05.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두 함께 길을 가야 하는 한 팀이다. 이런 운명적인 한 팀을 꾸려나가는 일이 쉽지 않다. 너무나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의 영향을 받아 차이가 점점 더 커지고 있는 각각의 가족구성원들을 함께 추슬러 나가야 하는 가장들의 어깨는 점점 무거워진다. 이런 무거…
2017.05.12 · 지역사회 · 한수미
…해 줬다”며 “게으름 피우지 않고 노력하면 나도 무엇이든 할 수 있겠다 싶은 배짱이 생겼다”고 말했다. “감자라도 배불리 먹고 살았다면” 채운동 천웅지·예소은 부부는 열심히 살기로 자타가 공인한다. 노력하는 모습을 응원하며 그들에게 발이 될 수 있는 …
2017.04.23 · 지역사회 · 한수미
…에 동참했다. 그는 “전부터 저소득층 아이들을 위해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며 “우연히 저소득층을 후원할 수 있는 방법을 접하고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일교문구센터를 운영하며 안타까운 형편의 학생들을 종종 만나왔던 그는 어려운 환경…
2016.11.13 · 지역사회 · 김예나
… 두 가지 권한을 가지고 일생을 살아간다. 하고 싶어도 하지 말아야 할 일이 있고, 하기 싫어도 해야 할 일이 있다. 나라사랑, 부모님의 대한 효도, 이웃사랑은 하기 싫어도 해야 한다. 그래야 나라가 바로서고, 가정이 가정다워지며, 신뢰하는 사회가 된…
2016.07.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박스를 내려 주시면서 어떤 분이 전해 주라고 했단다. 생각지도 못했던 일이라 어리둥절하며 어떤 분인지 알고 감사를 드려야 되니까 연락처를 가르쳐 달라고 물었다. 하지만 후원하시는 분이 알려주지 말라고 했다며 몇명이 생활하냐고 물어보고는 물건만 내려놓…
2016.05.05 · 지역사회 · 임아연
…한 달에 한 번뿐이지만, 매월 꾸준히 봉사활동을 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때로는 슬쩍 빠져 여행이라도 갈 법하지만, 지난 7년 동안 가족봉사단에서 활동하면서 김은옥 씨 가족은 이날 만큼은 반드시 봉사하기 위해 노력한다. 강원도 양양 출신인 김은…
2016.01.29 · 지역사회 · 김예나
…의 자랑거리로, 교인들은 이를 ‘커피섬김이’라고 부른다. 커피섬김이는 생일이나 결혼기념일 등 축하할 일이 있으면 주일에 3만 원을 헌금해 교인들의 커피를 대신 사는 이벤트다. 이에 교인들은 매년 연말 자판기 옆에 붙어있는 커피섬김이 일정표에 교인들과 …
2015.05.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들어서서 한 말이다. 머쓱해 하며 자원봉사를 하겠다고 방문한 그는 무슨 일이든 시켜만 주면 할 수 있다고 했다. 그렇게 인연이 되어 봉사활동을 시작한 지3년이 넘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든지 할 자신이 있었어요. 예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2014.11.28 · 지역사회 · 한수미
…말했다. 노인들에게 ‘건강한 삶’은 가장 큰 화두지만 노년기 가장 하고 싶은 일은 운동보다 여행과 문화생활(48.2%)이었다. 운동은 20.2%에 불과했고, 사회활동 및 봉사활동(17.7%), 학습활동(4.6%), 없음(3.3%) 순으로 집계됐다. 김…
2014.11.28 · 지역사회 · 박초롱
… 넘는 사람들이 한 자리에 모여 회의를 해야 하는데 이는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라고 말했다. 주민자치 교육이 중요하다 한편 기존 단체장 중심에서 벗어나 주민자치회 위원을 공모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다. 단체장을 맡지 않은 시민들 중 주민자치에 관심 있…
2014.10.24 · 지역사회 · 한수미
…다. 신고하고 싶어도 김 씨가 소지하고 있던 칼을 본 뒤에 혹여 더 큰 일이 생길까 두려워 신고조차 하지 못했다. 끔찍한 2년을 마치고 소집해제했지만 여전히 그 기억들은 최 씨를 따라다녔고 사람들의 눈조차 마주치지 못했다. “사람들이 무서웠어요. 눈만…
2014.05.03 · 지역사회 · 김창연
… 힘들어지게 되고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사람과의 관계가 멀어져 소외되는 일이 흔하게 일어난다. 구 군청사 앞 흥아약국 2층에 위치한 금강보청기 당진센터는 시곡동 출신 이병용 씨가 운영하는 곳으이다. 이 원장은 기지초등학교를 다니다가 서울로 전학가 30…

2014.05.02 · 지역사회 · 한수미
…먼 곳으로 여행을 가거나 맛있는 것을 먹는 것은 섬마을 아이들에게 쉬운 일이 아니다. 학생 수 점점 줄어 6명의 아이들 중 절반은 삼남매다. 임예찬, 예림, 예인 남매는 난지감리교회의 임지창 담임목사의 자녀로 부모님을 따라 작년 난지섬에 첫 발을 들였…

2014.04.12 · 지역사회 · 박초롱
…들로 이뤄져 있다. 때문에 항상 이야기 거리가 많고, 매달 만나도 하고 싶은 이야기들이 넘친다. 선교회는 순복음교회의 탄생과 함께 이어져온 단체기 때문에 어느 순간에 생겼다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다들 오랜 시간을 함께 해왔다. 10년 전 당진순복음교회…
2014.03.29 · 지역사회 · 박초롱
…은 자리에 오르게 될 때면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가까운 이웃에게 좋은 일이 생기면 왠지 내 생활이 행복해지지 않게 되고 맙니다. 이때 불편한 마음의 뿌리에는 시기심이 꿈틀거리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비교를 통해 생겨나는 긴장감을 잘 이용하면 자신의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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