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일기 297] 열정과 노력
… 소년은 공부에 대한 열정을 버리지 않았다. 그는 오랜 가난에 시달리던 마을에 전기를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세운다. 소년이 사는 나라에서 전기를 사용하는 인구는 2%도 되지 않았기 때문에, 사람들은 허황된 소리라고 여겼다. 마을 사람들의 비웃음과 조롱에…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68건 · '우리 마을' · 2011년 · 최근 기사부터3 / 4쪽
2011.05.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소년은 공부에 대한 열정을 버리지 않았다. 그는 오랜 가난에 시달리던 마을에 전기를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세운다. 소년이 사는 나라에서 전기를 사용하는 인구는 2%도 되지 않았기 때문에, 사람들은 허황된 소리라고 여겼다. 마을 사람들의 비웃음과 조롱에…
2011.05.06 · 산업·경제 · 우현선
… 가려니 막히는 도로와 만만치 않은 비용 등이 마음에 걸린다. 그렇다면 우리 지역에 자리한 바닷가로 나들이를 떠나보는 건 어떨까. 바다가 접해있는 당진에는 총 8개의 크고 작은 포구가 저마다 다른 색깔을 지니고 있다. 요즘은 자연산 광어와 실치, 간재…
2011.05.02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당진읍새마을협의회·부녀회(회장 지영복, 이경자)가 노인요양원과 어린이집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벌였다. 지난달 25일 오전에는 지도자와 부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당진군립노인요양원을 방문해 목욕봉사를 실시했다. 회원들은 각 마을에서 준비한 김치와 생필품…
2011.04.29 · 문화·교육 · 최운연 기자
…5일 송악읍사무소을 시작으로 12개 읍면 이장단 회의장소를 직접 찾아가 우리군 쓰레기처리 문제점과 개선대책, 불법처리시 2차 환경오염에 대해 설명하고 쓰레기 및 재활용품 배출방법등에 대한 홍보 및 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군은 마을 쓰레기 처…
2011.04.28 · 문화·교육 · 김창연
…은 6.25때 이장으로 활동하셨고 나도 세월이 흘러 이장을 맡게 됐다. 마을회관에는 아버지와 내 사진이 나란히 역대 이장으로 걸려 있어 뿌듯하다. 성장한 나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농사꾼이 됐고 누나는 초등학교 선생님이 됐다. 두번째 사진은 1998년도…
2011.04.27 · 환경·안전 · 김민선 기자
…상씨와 주판보씨도 비슷한 경우다. 대기업 공장과 쓰레기 위생매립장 등이 마을에 들어서면서 다양한 환경에 대한 문제점들이 눈에 띄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에 둘은 주민의 목소리를 높이기 위해 대전환경유역청에서 실시하는 명예환경감시단에 위촉을 준비해 왔다.…
2011.04.27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지역개발 사회운동에 밑거름” 당진새마을 40년사 발간 기념식 새마을운동당진군지회(지회장 한창애)가 지난 22일 새마을의 날 및 당진새마을 40년사 발간 기념식을 개최했다. 새마을의 날은 새마을운동 창립 41주년인 올해 제정돼 처음 갖는 기념일이다. …
2011.04.27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잘 살아보세’로 시작한 새마을운동이 40년을 맞이했다. 그리고 지난 22일 국가기념일로 새마을의 날이 제정돼 새마을 전국의 지회에서 기념 행사가 개최됐다. 당진군의 새마을운동도 40년을 맞이했다. 새마을운동 당진군지회는 새마을운동 태동과 함께 활동을…
2011.04.21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당진읍 새마을협의회·부녀회(회장 지영복, 이경자)는 지난 11일 아름다운 꽃길조성 및 마을안길 가꾸기를 위해 꽃묘 12만본을 심었다. 회원들은 대덕1리 자체 공동육묘장에 모여 메리골드, 페츄니아, 백일홍 등 12만본의 꽃묘가식 작업을 진행했다. 가식된…
2011.04.12 · 산업·경제 · 김민선 기자
…지나 소나 예방접종 전이라 반경 500m 이내 가축들도 살처분 됐었다. 마을길이 방역으로 차단되고 버스마저 운행되지 않았던 전과 달리 합덕읍 석우리와 순성면 나산리, 광천리 일대는 이제 버스도 다니고 주민들의 왕래도 활발하다. 이동제한으로 옮기지 못했…
2011.04.05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 우강면 우리마을 환경감시단이 창립해 지난 30일 열린 창립기념식에서 단체사진을 촬영했다. 우강면 세류2리 주민들을 중심으로 조직된 우리마을 환경감시단이 지난 30일 창립기념식을 가졌다. 한성희씨를 초대 단장으로 창립된 환경감시단은 자연환경을 보전하…

2011.04.05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하니 주민들이 이런 단체까지 조직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한성희 단장은 우리마을환경감시단 조직에 대한 배경으로 세류리에 입주해 있는 사료공장에 대한 주민 민원들을 털어놓았다. 악취 때문에 주민들이 맑은 공기를 마셔본지 오래됐고 군청 환경과에 민원을 제…

2011.03.30 · 지역사회 · 우현선
…“성구미 이름은 살려야지 않겠어요. 잃어버려서는 안 되잖아요. 그러니까 우리가 계속 성구미에서 물고기를 건져 올리고 팔아야 해요.” 포구 상인들 말로는 현대제철이 들어서기 전까지만 해도 성구미포구에서 내다보이는 건 오로지 바다뿐이었단다. 지금이야 현대…
2011.03.30 · 정책·행정 · 김민선 기자
…대한 표창과 지역현안 집중 토론 시간이 진행됐다. 주민에 대한 표창은 새마을 운동과 읍면 발전을 위해 노력한 노고를 치하하는 것으로 공적을 영상물로 제작해 주민들에게 선보였다. 지역현안과제 집중토론시간은 각 읍면에서 선정한 주제를 가지고 주민들이 자유…
2011.03.09 · 환경·안전 · 최운연 기자
지난 3일 교로2리 마을회관, 마을 노인회 총회가 열렸다. 구제역 재앙으로 올해는 여느 해보다 마을 노인회 총회도 늦게 열렸다. 마을을 방문했을 때에는 이미 총회가 끝났는지 마을회관 2층에는 교로2리 노인회 및 부녀회, 마을 주민 등이 한창 점심식사 …
2011.03.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수 십년 만에 가장 추위를 느꼈던 몇 개월은 날씨탓 만이 아니었다. 우리나라 식생활과 국민영양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소, 돼지들과 함께한 슬픔이었기에 더욱 가슴 아팠다. 그래서 우리는 아팠던 만큼 성숙도 있을 것이라 기대도 해 본다. 한자로 구성된 구…
2011.02.2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석면(石綿)은 우리말로 돌솜이며 불에 타지 않는 불멸의 물건(asbestos)이란 그리스어 어원을 가지고 있다. 석면은 광물이면서도 섬유성을 지닌 데다 불에 잘 타지 않는 특성 때문에 그리스·로마 시대 이전부터 매우 진귀한 물건으로 여겼다. 석면은 이…
2011.02.22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 전국석면피해자와 가족협회 정지열(68)위원장도 10대와 20대 중반에 마을 뒷산에 있던 석면광산에서 3년 동안 일을 했다고 한다. 이로 인해 정지열 위원장도 석면질환을 앓고 있으며 친인척들이 석면질환으로 사망하는 것을 지켜봐 왔다. 정지열 위원장은 …
2011.02.22 · 문화·교육 · 우현선
…시대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각 시대별 다양한 문화유적을 만날 수 있다. 우리나라 첫 선사박물관인 석장리박물관이 자리한 곳도, 동학농민혁명의 최대 분수령이 된 우금치 전투가 일어난 곳도 바로 공주다. 역사가 깊은 공주에서는 유명인들도 많이 길러냈다. ‘…
2011.02.15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 전사한 단원들의 가족을 평생 뒷바라지 해주시기도 했다. 그런 와중에도 우리 8남매와 큰딸이 성공하길 바라시며 언제나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셨다. 아버지께서는 예산의 수많은 사회단체장으로 활동도 하셨으며 신협 이사장직도 오래 하셨다. 아마도 아버지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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