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6.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임수현 독서지도사가 추천하는 이 세상과 아이들의 연결고리
…/ 보림 / 7,500원 임수현 독서지도사 당진읍 읍내리 책을 읽어주는 우리집은 무엇보다 ‘저녁풍경’이 다르다. 저녁 설거지도 미뤄놓고 아이들과 책읽기를 하고 있다. 아동교육 전문가들은 “아이에게 지혜를 낚을 수 있는 그물을 주고 싶다면 어떤 과외수업…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70건 · '우리 이렇게' · 2000년 · 최근 기사부터3 / 4쪽
2000.06.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보림 / 7,500원 임수현 독서지도사 당진읍 읍내리 책을 읽어주는 우리집은 무엇보다 ‘저녁풍경’이 다르다. 저녁 설거지도 미뤄놓고 아이들과 책읽기를 하고 있다. 아동교육 전문가들은 “아이에게 지혜를 낚을 수 있는 그물을 주고 싶다면 어떤 과외수업…
2000.06.1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의 으뜸되는 책무라고 설파하였습니다. 군수님의 검소하고 소박한 차림에서 우리는 한없는 인간미를 느낍니다. 진정으로 청렴하지 않고 절용하지 않는 자가 어떻게 국가의 재물을 만질 수 있겠습니까. 군수님! 우리가 사는 이 사회에는 덕으로 무장되지 못한 고위…
2000.06.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처음엔 왜 죽게 내버려두지 않았느냐고 원망도 했어요. 그러면 어머니는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아무리 어려워도 네가 이렇게 살아 있으니 좋잖니? 그때 그렇게 끝이었다면 정말 좋았겠니? 라구요.” 처음엔 너 혼자 화장실에만 가도 좋겠다던 어머니는 혼자 걸…
2000.06.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라구요. 유럽 프로무대에 서는 그날을 위해 열심히 뛰고 있다구요. 저도 이렇게 말하죠. 네가 힘껏 하는 만큼 이 아빠도 힘껏 너를 도우마, 우리 함께 한번 멋있게 해보자 라구요. 욕심을 낸다면 우리 우현이가 세계에 한국을 알리는 세계적인 선수가 됐으면…
2000.06.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민선코너 되는대로 비빔밥 재작년 외환위기로 우리나라가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 세계적인 미국의 팝가수 마이클잭슨이 투자상담차 서울에 온적이 있다. 식성이 까다로운 편인 그가 호텔에서 비빔밥 맛을 본후 대단한 호감을 갖고 요리법을 배워갔다고 한다. 그런…
2000.06.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정신상태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세상을 살아가는 것 같아 불안하기도 하다. 이렇게 불안하게 사는 내가 달포전 어느 부락에서 출향인사들이 성금을 모아 고향 어른들을 위한 경로잔치를 해드리는 곳에서 노인회장님의 고마운 인사를 하시는 말씀 중에 너무 감동적인 …
2000.05.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심부름을 다녔던 기억이 선하다. “그때는 어린 마음에 불평을 했었죠. 우리 먹을 것도 넉넉지 않은데 왜 남을 주는지 아깝기도 했어요.” 나이가 들면서 박씨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어머니의 삶을 닮아가는 자신을 보게 되었다. 사는 집은 누추해도 항상 …
2000.05.22 · 문화·교육 · 김태숙
… 초창기에는 나름대로의 한국성 형상작업으로 나의 것, 내 것을 찾으려고 우리 생활주변의 경관과 자연풍경에 가까이 다가서면서 생명의 이치를 느끼고 마음의 대화를 즐기는 편안함으로 여과하며 있던 중에 우연히 한국적 정서가 담겨진 정감있고 소박한 옛 골동품…
2000.05.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 화사하게 피어나는 연꽃! 단아한 아름다움만 있는가. 아니다. 연꽃은 우리에게 좥주위환경이 아무리 안좋아도 뚜렷한 가치관과 확고한 신념만 있다면 얼마든지 올바른 삶을 영위할 수 있다좦는 교훈을 전하고 있다. 그렇다면 그같은 가치관과 신념은 어떻게 만…
2000.05.15 · 지역사회 · 김태숙
부·음 제보바랍니다 마을이웃의 부음을 알려주십시오. 우리이웃으로 살다가신 분들을 함께 추억하고자 합니다. 김만근씨 부친 김병기 옹 석문면 삼화리 석문면 삼화리에 사는 김만근(53세)씨 부친 김병기(향년 82세, 사진) 옹이 지난 5일 새벽 3시20분경…
2000.05.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정환이가 이렇게 건강해졌어요” 2년전 난치병 ‘소아암’ 진단 각계 도움으로 희망 되찾아 <송악 designtimesp=19090> 항암제 투약으로 머리카락이 모두 빠진 채 애처롭게 카메라를 응시하던 여섯살박이 어린 소년, 2년전 난치병인 소아암이라는…
2000.05.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는다. 이 별명에는 내력이 있다. 1~2학년, 3~4학년, 5~6학년, 이렇게 3학급 밖에 없고 교감선생님도 없었던 지난해. 학생수 100명 미만 학교 통폐합으로 술렁대던 때 경력있는 선생님들이 다른 학교로 떠나고 교장선생님마저 바뀌는 바람에 이 학교…
2000.05.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국회의원 당선자 및 당진군 지도층 인사들께 드리는 글 당진항 지정, 우리군은 뭘 하고 있습니까 당선자를 포함해 군수, 군의회 의장님 등 우리지역의 위정자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묻고 싶습니다. ‘이런이런 이유로 당진항 지정을 원하오니 선처해 주십시오…
2000.05.0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뉴라운드 협상과 우리농업의 위기 노화용 합덕농협 과장 한국경제 전반의 구조조정 과정에서 농업부문에도 예외없이 강도 높은 시장경제논리가 적용되고 있다. 가장 먼저 지적할 수 있는 것은 농업부문에 대한 투융자사업의 감축이다. 투융자사업의 감축은 농업부문의…
2000.04.1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한다. 그러나 사람에겐 영향을 주지 않는 병이라는 것이 확실하다. 특히 우리나라와 같이 고기를 익혀서, 양념을 해서 먹는 식습관이 있는 나라는 더욱더 안전하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왜 이 전염병이 문제가 되고 있는가. 그것은 가축사이에 전염이 급속…
2000.04.10 · 정책·행정 · 김태숙
…보면 자신을 측근에서 도와준 사람들에 대한 빚진 심정이기도 할 것이다. 이렇게 감정이 확대재생산되다보면 자신을 찍어준 주민은 고맙고 안찍어준 주민은 불편하기까지 할 것이다. 이렇게 하여 ‘찍어준 자들만의 국회의원’이 되어갈 것이고 도와준 사람들은 당선…
2000.03.20 · 지역사회 · 이명자
“아이구, 이렇게 고마울데가...” 우강면, 지역사회와 소외계층 연결 복지시책 ‘눈길’ 식당과 자매결연 불우노인 생일상 차려줘 생일이 돌아와도 밥 한끼 챙겨주는 이 없는 혼자 사는 노인들을 위해 우강면이 지역내 식당과 자매결연을 맺고 푸짐한 생일상을 …
2000.03.2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송영진 삽교호 수역 시·군 환경보호 위해 법개정, 기필코 회생시키겠다 우리 당진군의 유일한 젖줄인 삽교호는 고 박정희 대통령의 고뇌로 탄생되었고 이 고장의 천수답을 모두 사라지게 하였으며 과학영농의 기반이 되었다고 본다. 이렇게 귀중한 우리국민의 재…
2000.03.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우리는 살면서 기쁠 때도, 슬플 때도, 어려움에 처할 때도 있고 칭찬을 받을 때도, 행복하다고 자족할 때도 있다. 시간과 공간의 흐름 속에 우리 자신들은 언제 어떻게 변할지 모를 상황 속에서조차 너나할 것없이 평안과 더 나은 삶을 찾는다. 정치인들은 …
2000.03.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계시고, 엄마는 수줍은 얼굴에 정든 친정을 떠나는 슬픔도 담고 계시다. 이렇게 해서 날들이 가고, 이렇게 해서 나와 내동생이 태어났으며 그 뒤로도 많은 날들이 간 뒤 이제는 내가, 이날 아버지의 나이를 훌쩍 넘고 말았다(왼쪽사진). 마치 버섯마을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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