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07 · 지역사회 · 박경미 기자
[우리마을 이야기 5] 송산면 오도리 “삼신할머니가 호미로 땅 파서 섬이 됐어요”
… 빠지면 내려가고 그랬다”고 전했다. 인천행 여객선 다니던 오도항 과거 이곳은 당진에서도 손꼽히는 번화가였단다. 이곳에는 제법 큰 항구가 있었고, 특히 인천가는 여객선이 기항해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김재선 부녀회장은 “옛날에 아버지가 똑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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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건 · '이곳은 우리' · 최근 기사부터3 / 17쪽
2024.07.07 · 지역사회 · 박경미 기자
… 빠지면 내려가고 그랬다”고 전했다. 인천행 여객선 다니던 오도항 과거 이곳은 당진에서도 손꼽히는 번화가였단다. 이곳에는 제법 큰 항구가 있었고, 특히 인천가는 여객선이 기항해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김재선 부녀회장은 “옛날에 아버지가 똑대기…
2024.07.01 · 문화·교육 · 방자연 기자
…를 소개할 예정이다. 먼저 이번에 소개할 곳은 합덕지역이다. ▲신리성지 우리나라 천주교의 뿌리가 내려진 곳이라고 평가받는 ‘신리성지’는 한국 최초의 천주교 신부인 김대건 신부와 함께 선교 활동을 했던 제5대 조선교구장 다블뤼 주교가 거주했던 곳이다. …
2024.06.14 · 문화·교육 · 이지혜 기자
…난 2021년 2월 개설했으며 당진시공립아동복지시설 1호로 인가받았다. 이곳은 합덕지역의 취약계층과 고려인, 다문화, 맞벌이 가정의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문화적‧교육적‧정서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됐다. 지역사회의 아동보호, 급식, 교육, 건전한…
2024.05.10 · 인물·동정 · 박경미 기자
우강면 부장리 소들쉼터 일대에서 우리나라 천연기념물 제199호이며 멸종 위기 야생동물 1급인 황새가 발견되고 있다. 소들섬과 우강사람들(대표 유이계)이 황새들의 안전한 보금자리를 마련하고자 인공 둥지 조성을 위한 기금 마련 운동을 펼치고 있다. 유이계…
2024.03.25 · 지역사회 · 박경미 기자
…다. 다목적센터 바로 옆에 쉼터 건물이 자리한다. 박수규 운영위원장은 “이곳은 커피머신기 등이 마련돼 마을 카페로도 이용할 수 있으며 각종 공연 및 강연, 세미나 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면서 “쉼터 건물과 이어진 작은 공원에서는 휴식을 취할 수 있…
2024.03.20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욱 해나루보호작업장 원장과의 일문일답이다. 해나루보호작업장을 소개해달라 이곳은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다. 직업재활시설은 근로 사업장, 보호 작업장, 직업 적응 훈련 시설로 나뉜다. 당진에는 해나루보호작업장과 민들레일터가 보건복지부령으로 만들어진 보호 작업…
2024.03.15 · 지역사회 · 박경미 기자
… 6일에는 회원들과의 단합을 위해 야유회를 준비하고 있다. 김 회장은 “우리 회원들에게 도움이 된다면 다양한 활동과 프로그램들을 추진하려고 한다”면서 “서로 화합하고 발전하는 경로당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야유회를 준비하고 있는데, 이번 야…
2024.02.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배우는 유생들이 수학하던 곳 ⑩홍살문 : 악귀를 물리치는 붉은 문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왕 능 같은 묘지와 충신 정려각, 향교, 서원, 궁궐 및 관아 등의 정문으로 설치 ⑪하마비 : 신성한 이곳은 직위 고하를 막론하고 모두 말에서 내려 도보해야 한…
2024.02.02 · 정책·행정 · 박경미 기자
…가해주는 법)이 실시되면서 현재는 도계한 닭을 들여와 판매하고 있단다. 이곳은 점포가 그렇게 크지는 않지만 닭 관련해서는 다양한 품목이 준비돼 있는 알찬 곳이다. 일반 닭은 물론 토종닭과 계란, 닭발, 삼계탕 재료 등도 구할 수 있다. 가게 입구에 있…
2024.01.22 · 지역사회 · 김예나
… 된 대형차 전문 수리점이다. 지난 2003년 송악읍 고대리에 문을 연 이곳은 이세상 대표와 이재진 대표가 함께 운영하고 있다. 두 대표는 매형과 처남 사이로 각자 동양공업사와 형제공업사를 운영해오다 동업을 결정했다. 전반적인 현장 실무를 담당하는 이…
2023.10.27 · 정책·행정 · 임아연 편집부국장
…구 군청사와 버스터미널을 중심으로 성장해온 만큼 수많은 사람들이 오갔던 이곳은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쇠퇴하기 시작했다. 2003년 9월 당진버스터미널이 원당동으로 이전하고, 2005년 7월에는 당진경찰서가 현재의 자리로 이전한데 이어 2011년 8…
2023.10.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공연했다. 김주희 대표는 “자녀가 있다 보니 다음세대인 아이들이 살아갈 우리 지구와 환경에 대한 관심이 크다”며 “이 생각이 일로 연결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예담의 구성원은 크게 세 파트로 나뉜다. 먼저 개인의 작품활동을 자유롭게 하면서 객원처럼 예…
2023.10.06 · 지역사회 · 박경미 취재팀장
…”며 “그러나 물이 좋아 지하수를 사용하고 있고, 부엉배산(부엉매산)이 우리 마을을 감싸고 있는 아늑하고 조용한 동네로, 소박하고 순박한 사람들이 모여 산다”고 말했다. 순성면지에 따르면 과거 옥호2리는 ‘너번이’, ‘대광천리’, ‘대광리’라고도 불렸…
2023.09.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여튼, 이리저리 관광객들의 심장을 제대로 훔쳐 가는 산사입니다. 특히 이곳은 충남 4대 사찰 중의 하나로 주차장에서 산사까지 이르는 아름다운 산길이 호젓하고 아름다워 많은 이들이 힐링을 받습니다. 지난 가을에는 이곳을 오르다 청설모를 만났습니다. 작…
2023.09.12 · 환경·안전 · 유수아 취재기자
…90년 동독과 서독의 통일로 프랑스군이 철수하자 마을은 폐허로 남았다. 이곳은 다른 곳보다 상대적으로 물가가 저렴했기 때문에 저소득층과 가난한 대학생들이 이곳에 들어와 살기 시작했다. 빈민가로 전락할 수도 있었던 이 마을이 지금의 친환경 마을로 거듭날…
2023.09.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마리 이상, 여러 종이 서식하는 등 그 기준을 충족하는 곳이리도 하다. 이곳은 큰고니, 독수리, 잿빛개구리매, 참매, 흑두루미, 흰꼬리수리, 삯, 수달, 등 멸종위기 야생생물들이 서식하는 우수한 생태환경지역으로, 이곳에 살고 있는 주민들의 자부심 또한…
2023.09.01 · 지역사회 · 박경미 취재팀장
…리를 내고 지나간 일이 2~3번 있었다”고 전했다. 맨 시멘트 땅이었던 이곳은 이번 개선 사업으로 초록색 스탠실 포장됐다. 더불어 바닥에 ‘일방통행’ 표시도 크게 그려 넣는 등 차도와 인도를 좀더 명확히 구분해 시인성을 높이고자 했다. 여기에 길 중간…
2023.07.25 · 문화·교육 · 임아연 편집부국장
…다. 한자로 베틀 기(機) 연못 지(池) 저자 시(市) 자를 쓰는데, 순우리말로 ‘틀못’을 의미하고 구전에 의해 ‘틀모시’ 또는 ‘틀무시’로 불렸다. 베틀을 담가둔 연못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도 가마솥에 삼을 삶았다는 ‘가마못’이나, 자를 …
2023.07.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위(충청남도 기념물 제163호 안국사지 매향암각)가 있다. 역사가 깊은 이곳은 주민들과 인근 학교에 다닌 학생들의 대표적인 소풍장소였다. 정재현 이장은 “어렸을 때 아버지로부터 일제 말에 우마차와 인력을 동원해 안국사지 석불을 일본으로 반출하려고 마을…
2023.06.02 · 문화·교육 · 박경미 취재팀장
…성하기 때문에 어느 곳보다 내 건강을 지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 몸의 건강을 지키는 제일 첫 번째 단계가 바르게 걷기와 꾸준한 스트레칭이라고 말한다. 약 7년째 초등학교에서 강의를 펼치고 있는 권 대표는 “어린이들의 자세를 보면 대부분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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