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출향인 칼럼]박종돈 선교사 새벽시간의 도전
…는 기본적인 심성들이 다져졌다. 23년 내 젊음이 고스란히 담긴 페낭, 이곳은 제주도의 3분의1정도 되는 작은 섬이다. 고속도로가 놓이지 않아 쿠알라룸푸르로부터 국도로 시간이 꽤 걸린다. 페낭에서 나의 도전의 삶은 계속 되었다. 말레이시아한인교회에서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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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건 · '이곳은 우리'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3 / 6쪽
2018.03.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는 기본적인 심성들이 다져졌다. 23년 내 젊음이 고스란히 담긴 페낭, 이곳은 제주도의 3분의1정도 되는 작은 섬이다. 고속도로가 놓이지 않아 쿠알라룸푸르로부터 국도로 시간이 꽤 걸린다. 페낭에서 나의 도전의 삶은 계속 되었다. 말레이시아한인교회에서 …
2018.01.15 · 문화·교육 · 나경욱
…누나가 찍어준 사진으로 기억한다. 그대까지만 해도 초가집이 남아있었다. 이곳은 아랫집 초가집 화장실 근처다. 내가 입고 있는 바지는 누비바지라고 해서 솜을 바지 안에 넣어 만들었는데 얼마나 따뜻했는지 모른다. 두 번째 사진은 30대 초반 때 대학교 후…
2017.11.25 · 문화·교육 · 한수미
…. 한편 지난 25일에는 당진청년센터 ‘나래’를 구 군청사에 설치했다. 이곳은 취업준비생 전용 도서관과 일자리센터, 청년창업지원센터, 스터디룸, 세미나실 등을 갖추고 있다. 김지환 지역경제과장은 “절망적인 청년세대에 희망을 주고, 청년들이 새로운 세계…
2017.08.12 · 문화·교육 · 김예나
…에 대한 성찰” 배다리마을에는 속도와 효율, 이익과 성장만을 우선시하는 우리 사회에 만연된 개발 논리, 도시상품화 논리에 대한 성찰이자 저항이며 새로운 대안을 창출하고자 하는 열망이 모여 있다. 그리고 그 대안은 다름 아닌 주민 및 시민들이 도시를 살…
2017.06.10 · 문화·교육 · 임아연
…’이라는 큰 입간판을 볼 수 있다. 서해안산상교회와 함께 운영되고 있는 이곳은 입간판과 예배당 이외에는 기독교의 색채가 짙지 않아 기독교 신자가 아닌 사람들도 부담 없이 가볼만 한다. 울창한 소나무 숲에서 차 한 잔 높게 뻗은 메타세콰이어 길을 지나 …
2017.03.17 · 문화·교육 · 한수미
…뤄 주목받고 있다. 민족항쟁의 역사부터 일제시대의 잔재까지 고루 남겨진 이곳은 한국의 근현대 역사가 고스란히 숨 쉬고 있다고 평가받으며, 하루 평균 5만3000여 명이 찾는 대구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부상하고 있다. 이처럼 단순히 개발 중심의 일시적인 …
2016.07.05 · 문화·교육 · 김예나
…는 불교문화다. 백제시대에 중국과의 교역 중심지였던 내포에 배가 오가며 우리나라에 불교가 전해졌다. 서기 661년 의상과 함께 당나라 유학길에 올랐던 원효는 무덤 앞에서 잠이 들었고, 잠결에 목이 말라 물을 마셨다. 다음날 깨어 보니 잠결에 마신 물이…
2016.06.17 · 문화·교육 · 김예나
…호선이 건설되면서 승전목 주위의 통행이 뜸해져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이곳은 유적지임에도 불구하고 방치돼 있다. 또한 승전목의 토석은 한보철강 건설 당시 바다 매립에 사용됐다고 알려져 있다. 당시 승전목의 지형은 화공을 이용한 유격전이 가능했는데 이…
2016.05.29 · 문화·교육 · 한수미
…서도 맛 볼 수 없는 국수 맛으로 손님들의 사랑을 한 가득 받고 있다. 이곳은 면발부터 다르다. 부드럽고 연한 것이 특징이다. 면발은 김연세 대표가 연구한 것으로 따로 제작해 만들어진다. 이 때문에 쉽게 불지 않아 천천히 먹어도 처음 맛 그대로 느낄 …
2016.01.06 · 문화·교육 · 장재광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유로움이 있고 도시에서는 볼 수 없는 풍경을 이곳은 가지고 있다. 시내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산과 들, 바다를 볼 수 있어 이곳이 좋다는 그다. 주부 백설화 “기회가 닿는다면 외국에 나가서 선진국의 천연제품을 접해보고 그에 대…

2015.09.25 · 문화·교육 · 김예나
…개관됐다. 신문박물관은 1987년 일본의 최초 신문박물관으로 자리했다. 이곳은 연간 7000명~1만 명의 관람객들이 방문하며 운영·관리는 구마모토 일일신문사의 담당부서에서 맡고 있다. 구독료와 광고료로 이뤄지는 신문사 신문박물관을 이끄는 박물관장은 대…
2015.09.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으로 운영되고 있다. 해와 달 어린이집도 이 원칙을 따르고 있다. 특히 이곳은 처음부터 공동육아협동조합으로 운영됐다. 협동조합을 먼저 결성한 후 어린이집을 개원해 운영을 시작한 것이다. 조합원은 36가구로, 이들 역시 출자금을 내고 조합원이 된 후 자…
2015.09.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배경으로 하는 영화 ‘암살’이 1000만 관객을 훌쩍 넘겼다. 그만큼 우리 역사에 대한 관심과 함께, 왜곡되고 굴절된 역사를 바로잡고자 하는 민중의 간절한 염원이 반영된 현상은 아닐까 생각해 본다. 독립운동은 일제에 빼앗긴 나라를 되찾고자 한 것만 …
2015.01.02 · 문화·교육 · 허혜주 인턴기자
…는 의류 매장 팬콧이 당진에 첫 선을 보였다. 김은숙 대표가 운영 중인 이곳은 유아부터 성인까지 폭넓게 입을 수 있는 디자인과 사이즈가 준비돼 있다.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입을 수 있는 디자인으로 커플 또는 가족들이 함께 입기에도 좋다. 또한 의류뿐만…

2014.10.17 · 문화·교육 · 임아연
… 중심으로 서학(천주교)이 전파되기 시작했다. 예부터 넓은 곡창지대였던 이곳은 양반들의 수탈이 극심한 지역 중 하나였다. 이에 분노하며 신분질서의 변화를 열망하던 내포인들은 서학에 더 큰 매력을 느낄 수밖에 없었다. 타 지역에서 양반, 즉 엘리트 중심…
2014.08.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연꽃이 아름다운 이곳은 ‘청금리 방죽’, ‘봉교리 방죽’, ‘상오리 방죽’으로 동네 사람마다 자기네 마을 이름을 붙여 부르던 오봉제다. 주변엔 옥녀봉이 있고 방죽 건너편엔 소나무로 색깔을 입혀주고 남쪽엔 다랑이 논이 감싸 안은 곳이다. 나는 1970년…
2013.07.15 · 문화·교육 · 이규일
천주교는 임진왜란 때 학문으로 우리나라에 들어와 1784년 경에 종교로써 자리했다. 천주교가 종교로 자리 잡아 오기까지 온갖 박해와 수많은 순교자들이 있었다. 특히 조선 말엽에 일어난 4대 박해(신유박해, 병오박해, 기해박해, 병인박해)는 천주교 신자…
2012.07.15 · 문화·교육 · 김창연
훈훈한 열기의 대나무숯에 지글지글 구워 먹는 쫄깃한 막창은 우리네 정감 있는 삶을 비춰주는 풍경이다. 세월이 변해가며 가스불에 간편하게 구워 먹을 수도 있지만 대나무 향이 베여 기름이 쫙 빠진 곱창의 맛과 비교할 수는 없다. 10개 남짓한 테이블이 놓…
2011.04.29 · 문화·교육 · 우현선
…로 가는 길목에 위치한 너구리피난처. 각종 요리대회 수상경력을 자랑하는 이곳은 우리 밀을 이용한 해물 수제비가 인기메뉴다. 주말이면 인근지역에서도 맛을 보기위해 찾아올 만큼 유명한 곳으로 깔끔하고 아늑한 분위기도 좋다. 금성면 마수리 30-1, 753…
2010.11.06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농촌여성문화연구소(소장 백숙현)가 진행한 ‘바느질로 맺어진 우리는 일촌’ 사업이 지난달 31일 전시회를 갖고 그간 성과를 발표했다. 다문화가족 여성들과 당진군민 여성들이 함께 아미미술관 안채에 둥지를 틀고 진행한 바느질 사업은 지난 5월부터 매주 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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