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살아서 시인이 되지 못한 윤동주, 별이 되어 시를 남기다.
…심을 보였다. 하지만 언어도, 이름도, 꿈도 허락되지 않았던 일제강점기 나라 잃은 백성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분노와 슬픔이 이어지는 삶이었을 것이다. 1938년 연희전문학교에서는 최현배 선생의 가르침으로 우리 민족 문학의 소중함을 배우며 시인의 꿈을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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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58건 · '이런 나라'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3 / 8쪽
2016.12.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심을 보였다. 하지만 언어도, 이름도, 꿈도 허락되지 않았던 일제강점기 나라 잃은 백성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분노와 슬픔이 이어지는 삶이었을 것이다. 1938년 연희전문학교에서는 최현배 선생의 가르침으로 우리 민족 문학의 소중함을 배우며 시인의 꿈을 키…
2016.12.02 · 문화·교육 · 임아연
…지고 있는 상황에서) 요즘 같아선 왜 공부를 하는지 자괴감이 든다”며 “이런 나라를 그냥 두고 볼 수 없어 촛불집회에 나오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박근혜 대통령 등 잘못을 저지른 사람들이 제대로 처벌받고, 민주주의가 회복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2016.12.01 · 문화·교육 · 한수미
…고등학교(교장 유세환)를 찾았다. 단순한 한·중 교육 교류를 넘어서 두 나라의 학생들이 친구를 맺고 시간을 함께 공유했다. 지난 5월에는 신평고 학생들이 중국을, 지난 10월에는 중국 청도 제66중학교 학생들이 한국을 찾았다. 두 번의 이어진 만남을 …

2016.11.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니다. 국민의 손에 의해 앉은 대통령, 그리고 그 대통령과 친분을 가진 나라의 녹을 먹는 자들, 그리고 사적인 인연들이 만들어낸 문제인데 어쨌거나 시작은 투표였습니다. 무엇이 지금의 정권을 빚어내었는지 돌이켜본다면 비이성적이고 교양 없는 자들의 취향,…
2016.11.12 · 문화·교육 · 임아연
…향한 특혜·비리 등 각종 의혹들이 쏟아져 나오는 요즘, 국민들은 “이게 나라냐”며 긴 탄식을 내뱉고 있다. 지난 10일 당진에서도 시민들의 분노의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당진버스터미널 앞 광장에 모인 시민들의 손에서 촛불은 말없이 타올랐다. 우리 아이…
2016.10.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적 현안이라 하더라도 지역에 따라 체감하는 온도가 다르기 때문이다. 한 나라 안에 함께 사는 공동운명체로서, 국가적 과제에 대해선 국민 모두가 공동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하지만, 지역에 따라 우선 해결해야할 사안이 다르고, 그 해결 방식도 다를 수밖에 …
2016.08.20 · 문화·교육 · 품앗이학교 어린이 기자단
…는 동안에 일본에 진정한 사과를 받았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이런 문제를 당진에 있는 여러 사람에게 알리고 싶었고 더불어 미래세대가 될 아이들에게 올바른 역사를 알리고자 소녀상을 세우게 되었죠. Q. 당진의 소녀상이 일반적인 소녀상들과 모습…
2016.07.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 아니다. 과거에는 인종차별이 없다고 생각됐던 스페인과 네덜란드 같은 나라들의 축구 경기장에서 인종차별적 행동이 나타나고, 훌리거니즘이 극우 보수파의 정치와 연계되는 일들이 더욱 빈번하게 나타난다. 소위, 축구광들 사이에서 이런 현상은 더 노골적으로…
2016.07.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감자꽃 피는 유월부터 뜨거운 칠팔월까지 우리나라 산과 들엔 개망초가 지천이다. 둥글고 하얀 꽃잎 속 노란 무늬가 계란프라이 같다하여 내가 살던 마을에서는 계란꽃으로 불렀다. 개망초는 북아메리카의 꽃으로 철도 공사를 하는 침목에 묻혀 들어와 우리 땅을 …
2016.05.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지 않는다며 부모에게 대드는 사람들도 있다. 이는 약과다. 필자는 지금 이런 시대에 개탄이나 슬픔을 말하자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효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봐야 한다고 역설하고 싶다. 과거에는 명석에 누어 계신 아버지를 위해 손을 깨물어 피를 입에 넣…
2016.04.09 · 문화·교육 · 김예나
…이 하루 종일이 걸리기도 한다고 하니 점점 더 간소화 되어지고 있는 우리나라 졸업식의 모습과는 사뭇 달랐습니다. “너 커서 무엇이 되고 싶니?”, “꿈이 뭐야?” 어느 사이엔가 아이들에게 이런 질문을 하는 어른들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입시가 우선이…
2015.04.17 · 문화·교육 · 김예나
…요. 이번 축제를 위해서 단원들과 연습했어요. 충청남도에, 우리 당진에 이런 유명한 축제가 있어서 좋아요. 어느 지역축제보다도 사람들도 많이 오고 흥겨운 우리가락에 맞춰 춤추시고 즐거워하는 어르신들을 보면 힘이 생깁니다.” 구본창 씨(송악읍 반촌리·6…
2015.03.13 · 문화·교육 · 한수미
…도 만세운동을 했다는 것이 자랑스럽고 대단하다”고 말했다. “젊은이들이 나라를 위해서 독립만세운동에 나섰다는 것이 정말 멋지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그 당시 일본이 너무 나쁘고 미워요. 만약 또 이런 일이 발생하면 저는 싸움을 멈추는 데 앞장설 거예요…
2015.01.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 행복의 비결이었고 인생의 보람이었다. 80세 때엔 고령에도 불구하고 이런 ‘웃음이라는 선물 나누기’가 인정을 받아 아카데미상을 수상했다. 그는 타계하기 전 주위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것이 장수의 비결이다.…
2014.11.06 · 문화·교육 · 김창연
…을 발견했을 때의 그 설레임과 기쁨은 말로 표현하기 어렵죠. 몽당연필이 이런 설레임과 기쁨을 전하는 장소이길 바랍니다.” 아이디어 문구 전문점으로 시작했던 몽당연필이 이제는 각양 각색의 독특한 물건을 파는 이색 상점으로 변모했다. 이곳은 향초에서부터 …
2014.09.26 · 문화·교육 · 박초롱
…사용했던 돈은 쉽게 써지지 않더라구요. 아이들이 책을 잘 읽지 않는데, 이런 다양한 방법들로 책과 가까워지게 하고 싶어요.” 책은 처한 상황, 생활의 경험에 따라 읽는 이들 각각에게 다른 느낌을 준다. 최 강사는 2006년에 책을 읽을 때와 최근에 책…
2014.04.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늘의 별빛. 우리는 이 모든 것들을 평화롭게 누리며 살고 있다. 그러나 이런 평온함이 있기까지 과거의 노력은 상상할 수도 없다. 푸른 눈물과 붉은 핏방울. 눈물 나는 외침과 피나는 노력. 이들과 맞바꾼 이 행복이 우리에게 있어선 어떻게 느껴지고 있을까…
2014.03.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러시아의 부활을 외쳤다. 모든 올림픽과 월드컵의 개막식과 폐막식은 그 나라의 이야기를 담아낸다. 때로는 역사를, 때로는 문화와 예술을 담아내기도 하고 정치선전의 역할을 하기도 한다. 이미 올림픽과 월드컵의 개막식은 주최 국가의 정체성을 공고히 하는 …
2013.10.18 · 문화·교육 · 김창연
…을 보낼 동안에도 쓰레기 마을의 아이들은 쓰레기를 주우며 살고 있었다. 이런 그들 앞에 산타가 나타났다. 마치 어릴 적 어린이집에 찾아 온 산타 분장의 아저씨처럼 우린 율동도 하고 노래도 불렀다. 그러자 아이들은 큰 소리로 즐거움을 보여줬다. 우리가 …
2013.09.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국토순례 오리엔테이션에 처음 참석했던 작년 여름, 사무국장 선생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다. “국토순례를 수년년째 연이어 참가하는 학생들도 있단다.” 그 때는 ‘이런 고생을 왜 또 하지? 한 번으로 족하지 않나?’하고 이해하지 못했다. 지난 7월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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