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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지역사회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53건
연도
1994년

53건 · 지역사회 · 1994년 · 최근 기사부터3 / 3쪽

  1. 1994.02.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기다림 - 이영실(고대면 용두리)

    기다림 이 영 실 고대면 용두리 644-2 너는 정말 묘한 힘을 지닌 생활의 침이련가. 소리없이 조용하고 형상없이 볼 수 없는 너 고독보다 더 두렵고 환희보다 더 찬란한 너의 아름은 기다림이네. 님 오실날 그날을 기다리는 여인의 기다림은 보석보다 아름…

    당진시대
  2. 1994.02.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제는 사회로 눈을 돌릴 때”-김기명 연호동우회 회장

    연호동우회는 지난 74년 11월, 9명의 회원으로 출발한 단체로 현재 합덕청년연합회에 소속된 10개의 단체중에 가장 나이 많은 40세로 구성되어 있다. 정회원이 40명이고 서울에 나가있는 회원 20명이 모인 버그네회가 따로 있다. 이 연우회의 회장 김…

    당진시대
  3. 1994.02.14 · 지역사회 · 최종길 기자

    참된 지역공동체 건설을 위해

    「서금구의 역사와 사람과…」라는 고정란이 생기면서 신문사에 주민들로부터 많은 전화가 걸려오고 있다. '우리 주변에 정말로 그렇게 어려운 사람이 있느냐'고 묻는 분들도 있고 '찾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진지한 반응을 보이는 분들도 있다. 대건노인…

    당진시대
  4. 1994.02.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즐거운 편지 - 황동규

    내 그대를 생각함은 항상 그대가 앉아 있는 배경에서 해가 지고 바람이 부는 일처럼 사소한 일일 것이나 언젠가 그대가 한없이 괴로움속을 헤매일 때에 오랫동안 전해오던 그 사소함으로 그대를 불러 보리라 진실로 진실로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내 나의 …

    당진시대
  5. 1994.02.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산다는 것은 - 서경범(신평면 운정리 서산슈퍼)

    산다는 것은 꽃이 핀다는 것 생명이 있다는 것 아침을 맞이하듯 사랑을 위해 시간속으로 들어가는 것 지혜를 사랑하고 성품을 사랑하고 꽃피울 새싹을 사랑하기에 퍼득이고 꿈틀거리고 뒹구는 삶의 발자욱들 산다는 것은 생명이 있는 꽃들을 초침에 맞춰 사랑하는 …

    당진시대
  6. 1994.01.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이치만 할아버지

    이치만 할아버지 대합덕리 이치만 할아버지 젖동냥으로 이은 8십년 질긴 인생 역사의 어느 여울목을 따로 짚어볼 나위도 없이 비바람에 먹구름이 떠돌며 어지럽던 시절, 많은 기쁨과 슬픔의 이끼가 깔려있다. 기록에도 실려있지 않은 들녁에는 개울목을 끼고 이쪽…

    당진시대
  7. 1994.01.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불우이웃 돕는 장애인 있어 - 이름 안 밝힌 한광수씨(당진읍 용연리)

    자신도 어려운 처지에 살다가 오로지 근면과 진실성만으로 생활기반을 다지고, 아무도 몰래 불우한 이웃을 도와온 한 주민의 이야기가 신문의 귀에 잡혔다. 장본인이 ‘백제 건강원’을 운영한다는 사실만 간단히 제보받고 그곳을 찾아갔을때 두시간 동안 아무리 노…

    당진시대
  8. 1994.01.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미래 준비하는 신바람나는 청년상 위해”- 이영환 합덕청년회의소회장

    합덕청년회의소의 이름은 왠지 낯설지 않다. 그동안 대건노인대학에서 추진해온 무의탁노인돕기에 차량지원을 꾸준히 해왔기 때문이다. 의지할 가족 하나없는 무의탁노인이나 극빈한 이웃들은 설상가상으로 하나같이 읍내에서 멀리 떨어진 오지에 살기때문에 마음먹고 찾…

    당진시대
  9. 1994.01.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장애자 박호선씨

    장애자 박호선씨 군불없이 겨울나는 선천성 장애자 박호선씨 "여길 뜨면 선산에 묻힌 부모님은 누가 돌봐유?” 담배값 아껴 키우는 강아지가 유일한 가족. 포근한 어머니의 젓가슴모양 얕은 구릉이 구슬을 꿰어엮는 염주를 깊게 눕힌 형상을 하고있는 마을이 재오…

    당진시대
  10. 1994.01.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고 향 - 서경범(신평면 운정리 서산슈퍼)

    어머니 젓가슴이 그리워 고향으로 가면 초라한 치마폭이 동네 어귀에 반긴다. 어릴적 하늘같은 꿈을 만들고 바다같은 마음을 심어준 살점같은 내 집이 텅그러니 타인의 소유가 되었다. 바람은 아버지 콧수염을 닮아 상쾌하고 큰 산 밑에 모이는 햇빛은 어머닐 닮…

    당진시대
  11. 1994.01.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이영희 할머니

    이영희 할머니 "죽는 것이 소원이지, 사람이 너무 그리워서” 혈육 한점이 없이 쓸쓸한 8십여생 백제토성 허리자락에 기대 사는 이영희 할머니. 백제는 678년의 사직을 신라와 당나라 연합군에 의하여 문을 닫고야 말았으니 어찌 촌로인들 비분강개하지 않았으…

    당진시대
  12. 1994.01.17 · 지역사회 · 최종길 기자

    독재에 맞선 야당생활 30년-손인교 신도새마을금고 이사장

    독재에 맞선 야당생활 30년. 조심스럽게 군수출마를 타진하고 있는 손인교 전 평민당지구당 위원장을 만나본다. ● 다가오는 군수선거에 대해 어떻게 전망하고 계십니까? - 결과를 전망하기에 앞서 두가지 짚고 넘어갈 문제가 있습니다. 하나는 현행지방자치법의…

    당진시대
  13. 1994.01.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름뿐인 회장은 단호히 거부한다 - 정복만 연호라이온스 회장

    합덕에 새로운 지역 봉사단체로 지난해 가을 탄생한 연호라이온스 클럽은 현재 회원이 35명이다. 이 단체의 초대 회장을 맡은 정복만(42세)씨는 단체의 출발 못지않게 개인적으로 다부진 계획을 갖고 있다. 뒤떨어진 합덕의 문화수준을 끌어 올리고, 많은 단…

    당진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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