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06.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종교칼럼/장재환 고산감리교회목사-늙은 부모를...
… 반으로 일러 바쳤습니다. 이 기막힌 일을 전해듣고 분기 탱천한 서방이 사랑문이 부서져라 열어 젖히고 아버지께 삿대질로 소리쳤습니다. “망령이 들어도 곱게 들 일이지, 남의 마누라 젖을 빨다니 이 무슨 망령이십니까?” 아버지 왈 “고-얀 놈! 너는 내…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591건 · '사랑 행복'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30 / 30쪽
1998.06.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반으로 일러 바쳤습니다. 이 기막힌 일을 전해듣고 분기 탱천한 서방이 사랑문이 부서져라 열어 젖히고 아버지께 삿대질로 소리쳤습니다. “망령이 들어도 곱게 들 일이지, 남의 마누라 젖을 빨다니 이 무슨 망령이십니까?” 아버지 왈 “고-얀 놈! 너는 내…
1997.12.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쪽파 개발 - 호수시문학회 회원 너와 내가 돌탑을요 쌓을 때는 동심에서 사랑을요 열렬하게 이름모를 산새들은 억겁 세월 다 간대도 무너지지 말라 하네 너와 내가 번갈아서 지성들여 쌓은 탑이 일 층 이 층 쌓은 탑은 두 마음을 합치어서 한 마음이 되자 하…
1997.07.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정 바로 세우기 사도행전 10장 22절~24절 가정은 눈에 보이지 않는 사랑의 공동체입니다. 이곳에서 사랑을 키워야 참된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대인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보다 눈에 보이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시대 속에 살고 있습니다…
1997.06.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을 펴냈다. 「... ’96 문학의 해 1년동안 333연 1,665행의 사랑을 갈구하는 시를 쓰는 시간은 정말 행복했다」는 시인의 말처럼 이번 시집에는 사랑에 관한 5행시 3백33편이 수록되어 있다. 시인은 책머리에 「버려진 소금밭에서 소금꽃을 피워내…
1997.05.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년이 넘게 고생해온 박영자씨가 각각 효자효부표창을 받았다. 또 우리마을 사랑운동에 솔선하는 유영준씨와 윤복순씨에게 모범리민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경노잔치에 가곡2리 노인들도 함께한 가운데 흥겨운 풍물놀이도 어우러져 한층 분위기가 좋았으며 잔치에 앞서…
1995.12.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는 공경스럽고 어려움을 느끼는 대상이 되어왔다. 많은 자손들을 키우고 사랑하는 자손에 둘러싸여 행복하게 살아서 좌절감과 무력함과 소외감이 없이 지냈다. 그러므로 백발은 권위의 상징이요, 주름살은 지혜의 표징이었다. 요즈음의 노인들은 산업화 사회와 핵…
1995.09.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적십자 합덕봉사회장) 마음을 가꾸는 일은 자신을 바치는 일” - 정성과 사랑으로 수재민 구호활동에 앞장서 - 케핑세러모니(Capping Ceremony)를 우리말로 “대관식”이라고 한다. 캄캄한 밤에 왼손에 촛불을 켜들고 간호사들이 걸어나와 병원장 앞…
1995.06.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경영하는 김인숙씨(48세). 그의 하루는 기도로 시작된다. 지혜롭게, 사랑을 실천하는 하루가 되게 해달라는 기도이다. 자신에 대한 다짐이기도 하다. 어느덧 쉰을 바라보는 나이이지만 김인숙씨는 그 나이의 여성들에게서 종종 발견할 수 있는 새로운 것에 …
1994.09.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팔월 한가위만 같아라”하면서 삶의 보람과 행복함과 평화를 만끽하는 날이기도 한것이다. 우리는 옛날 에 쟁반같이 둥근달에는 옥토끼가 살고 있어 방아을 찧고 있다고 믿고 있었다. 토끼는 유순한 동물로 겁도 많고 남에게 해를끼…
1994.08.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쌀나누기 실천, “한마음, 한몸운동”본부장 “한 숟가락의 쌀이 조용한 사랑과 나눔의 변혁을 일으키고 있다” 반만년 긴 역사속에 큰 획을 긋고 지금까지 살아숨쉬듯 떠오르는 역사적인 인물은 하늘의 별수만큼이나 많다. 그러나 세계적으로 알려진 우리고장의 …
1994.02.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도움을 주는 것이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소외된 이들에게 관심을 갖고 사랑을 베푸는 것이다. “요즘 세상에 저런 사람 보기 드물어. 복 받을겨.” “암, 우리의 든든한 아들이여. 없어서는 안되는 사람이여” 박범순씨. 그는 세상에 몇 없는 행복한 사람…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