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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우리 남편’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745건
기간
1993—2026

745건 · '우리 남편' · 최근 기사부터30 / 38쪽

  1. 2003.08.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주말이 신나요! 스트레스 확! - 당진인라인스케이트동우회(DIS1)

    …케이트를 신고 즐기는 하키는 계란 후라이 위에 뿌리는 간간한 맛소금. “우리 모임, 이렇게 활동해요” 당진인라인스케이트 동호회(이하 DIS1)가 결성된 시기는 올 2월 말이다. 처음에는 10명 남짓 되는 사람들로 시작을 했는데 불과 몇개월 사이에 40…

  2. 2003.06.08 · 지역사회 · 오숙현

    “내 삶이 공유할 수 있는 역사되길”

    …는 모습일지라도 살아 있다는 것에 감사했었죠.” 김씨의 아내 한순자씨도 남편이 군에 입대하자 무사히 살아서 돌아오길 간절히 빌다 병을 얻었다. 다행히 남편을 만났지만 변한 남편의 모습에 더 심한 고통을 느꼈다고 한다. “그저 살아야 한다는 생각만으로 …

  3. 2003.06.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작은 딸과 나는 국화빵 - 김영숙(당진읍새마을부녀회장)

    … 온양으로 신혼여행을 가서 찍은 것이다. 집안친척들의 중매로 만나게 된 남편(김종갑)은 지금까지 나에게 든든한 버팀목으로 항상 곁에 서 있다. ‘국화빵 같다’라는 말은 우리 모녀를 두고 한 말인것 같다. 나를 쏙 빼닮은 작은 딸(김성희) 초등학교 졸업…

  4. 2003.06.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맛있다고 해야 기쁨이 오죠! - 고대초등학교 조리사 전태숙씨

    …있었다. 학교급식 조리사로 근무한지 10여년이 되는 전태숙씨. 결혼 후 남편의 직장생활로 인해 전씨 혼자 농사짓는 일이 과중되다 보니 새로운 일을 찾고 싶었다. 그러던 중 학교급식 조리사 얘기를 듣게 됐는데 주부로서 그런 직업을 가지면 괜찮을 것이라고…

  5. 2003.05.26 · 환경·안전 · 당진시대

    5월의 신부에게 바치는 결혼행진곡 - 김회식·김윤희 부부

    …없었다. 아내가 시골생활이 처음이라 적응하기가 힘들거란 것을 알고 있는 남편 김회석씨는 어렵고 힘든 일도 즐거운 마음으로 이기려고 노력하자며 늘 곁에서 힘이 되어준다. “전혀 그럴 것 같지 않은 사람이 장난도 치고 웃기려고 노력할 때면 그날 힘들었던 …

  6. 2003.05.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촌스러움의 극치, 귀여움의 극치 - 이미연(고대면 용두리)

    …페이지를 장식하는 친구들이다. 노란 유채꽃 바다에 둥실 떠 있는 단란한 우리 가족, 세번째 사진은 얼마전에 가족끼리 안면도로 꽃박람회장에서 찍은 가족사진이다. 남편과는 좀 일찍 만났다. 고2 때 친구소개로 만나 헤어짐과 만남을 반복한 끝에 ‘세상에 이…

  7. 2003.05.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간재미 맛보러 오세요” -

    …지 못해요. 요즘 나들이하기 좋은 날씨라 손님들이 많이 찾아오고 있기에 우리 식당 뿐 아니라 성구미 포구의 식당들이 간재미 요리로 인기를 누리고 있죠. 저는 그저 한 번 다녀간 손님들이 단골손님이 돼서 오기에 성심 성의껏 손님을 대접하고 있죠.” 송춘…

  8. 2003.05.1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남편을 살려 주세요” - 송산면 금암리 김미선씨

    남편에게 간 이식을 해줄 사람은 김씨 뿐인데 적합한지 검사를 받을 비용조차 마련할 길이 없어 안타까워하고 있다. 【송산】 “남편이 간암으로 고생을 하고 있어요. 얼마 전까지 항암제를 맞아가며 잘 견뎌왔는데 지난달부터 갑자기 복수가 차서 다시 검사를 하…

  9. 2003.05.1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화르르 번져가는 행복의 불씨 - 이성구, 최미연씨

    …구씨에게는 어디서도 경험해 볼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이었다. 이들 부부가 우리 나라에 들어와 산 지는 만 2년이 되었다. 지금 살고 있는 집은 4년 전, 불이 났던 그 자리에 새로 지은 것이다. 암투병 중이었던 이성구씨의 어머니가 작년 가을에 돌아가시고…

  10. 2003.04.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길에 떨어진 휴지 주우며 엄마 건강 비는 아이 - 면천중학교 3학년 김영심

    …커온 것이다. “농사일을 끝내고 들어와 저녁식사를 한 후 잠시 누워있던 남편은 아무 말도 못하고 혈압으로 가족들과 영영 이별하고 말았어요. 그때 2살, 3살 된 어린아이들과 이미 임신 6개월의 몸이었는데 눈앞이 깜깜했죠. 주위사람들이 아이들 놔두고 개…

  11. 2003.04.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결혼에서 회갑까지 - 김영옥(송악면 가학리)

    …세월이 유수와 같다는 말이 요즘들어 새삼 실감이 난다. 아래 두 사진은 우리 부부가 결혼을 하고 첫 딸(오미경)을 낳았을 때 찍은 사진이다. 30여년이 훌쩍 넘어버린 세월 동안 사진은 빛이 바래고 낡아졌지만 그때의 기억만큼은 또렷하다. 안고 있던 어린…

  12. 2003.03.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리는 새마을 가족 - 가교1리 이인자 부녀회장 가족

    …부가 둘이서 정미소를 하다보니 제대로 일하려면 항상 같이 있어야 하지만 남편과 부인이 번갈아 지도자, 부녀회장으로 활동하다보니 자리를 비울 때가 많아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고 한다. 집안일이 표나지 않게 하려고 마을일 보러 나갔다오면 더 열심히 부지런을…

  13. 2003.03.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먼 길 떠나는 이들을 위한 아름다운 배웅 - 신합덕성당 - 변옥자·윤정화씨

    “봉사는 남모르게 하는건데, 신문에까지 나면 우리가 한 일은 봉사가 아니지.” 합덕대건노인대학 김귀자 교학부장을 통해 어렵게 만난 변옥자(63)·윤정화(62)씨의 첫마디가 그랬다. 잠시 할 말을 잊고 있다가 궁여지책으로 “다른 사람들도 봉사할 수 있는…

  14. 2003.03.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오곡리에 효자가 살고 있다네~” - 안철수씨(송악면 오곡리)

    … 하는 그는 사실 몸이 그리 건강한 편이 아니다. 그의 부인 이래우씨는 남편에 대해 “내가 이 집에 시집와서 지금까지 한번도 우리 남편이 아버님 말을 거역한 걸 본적이 없어요. 아버님이 출타하시면 걸어서든 자전거를 타고서든 모시고 왔으니까요. 아주 극…

  15. 2003.03.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나른한 일상 되풀이하는 아줌마냐고요? 그렇다면.... - 채운화실

    피곤이 가시지 않은 아침, 남편은 출근준비에 아우성이고 아이들은 부스스한 눈으로 게으름을 피운다. 언제나 되풀이되는 한바탕 아침 전쟁. “양말 어딨어?”, “학교 늦겠어, 빨리 밥줘” 남편의 재촉과 겨우 깨운 아이들의 소란스러움은 매일 한결같다. 남편…

  16. 2003.02.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주부에서 화가로, 이 여자의 이유있는 변신 - 설호 김윤숙(당진읍 대덕리)

    …녀는 사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평범한 주부였다. 아침식사 를 준비하고 남편과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면 그 때부터 집안 청소를 하는…. 그런 그녀가 시간을 쪼개어 다시 그림을 그리게 된 것은 ‘그림에 대한 열정’ 때문이다. “장사를 하면서 틈틈이 서예부…

  17. 2003.02.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당진시대가 추천하는 맛있는 집-채운야식 김원순 대표]“한번 오면 또 오게 돼 있어!”

    …에 있어 큰 힘 기자가 식당을 찾았을 때 식당 안에는 주인 김원순 씨와 남편 양천석씨, 일손을 돕고 있는 이웃 주민 3명과 잠시 들렀다는 친정어머니 구정애(78)씨가 있었다. 고대면 고산에 사신다는 구정애씨는 따뜻한 붕어빵을 사다가 슬그머니 큰 딸 앞…

  18. 2003.02.1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면천면 송학리 이계윤 씨가 추천하는 메마른 이 세상을 구원 할 수 있는 것은...

    …는 마음으로 마지막 장을 접었다. 어머니인 옥두의 생애가 어쩌면 지금의 우리를 대변하고 있는 것이 아닐는지... 당신의 아픔보다는 여러가지 모양대로 살아가는 자식들에 대한 진한 사랑으로 고통을 덮어 나가는 어머니의 헤아릴 수 없는 사랑. 내게도 10년…

  19. 2003.01.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버스운전은 나의 천직, 가정과 직업을 같이 돌보는 직장여성 - 배미자 - 김기연 객원기자

    … 자가용이 보급되어 버스를 이용하는 사람이 많이 줄었지만 아직도 버스는 우리 생활을 편리하게 해주는 큰 도구임에 틀림없다. 이 시민의 발을 모는 여성버스운전자 배미자(35, 송산면 매곡리 세안아파트)씨를 만난 건 배씨가 모는 버스 안에서였다. 배미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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