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01 · 지역사회 · 박초롱
[마을의 전설을 찾아서 2] 내경리 고래이야기고래 잡으러 떠나볼까?
… 어느 날 바다에서 고래가 떠밀려 왔지 뭐여. 이미 숨이 끊어져 있어서 마을 사람들은 고래를 잡아먹었지. 이후 이상한 일이 벌어졌어. 마을의 청년들이 하나 둘 병을 얻거나 사고를 당하는 일이 벌어진 게지. 이후 마을 사람들은 고래의 원한이 이런 일을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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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건 · '우리 마을'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33 / 62쪽
2014.08.01 · 지역사회 · 박초롱
… 어느 날 바다에서 고래가 떠밀려 왔지 뭐여. 이미 숨이 끊어져 있어서 마을 사람들은 고래를 잡아먹었지. 이후 이상한 일이 벌어졌어. 마을의 청년들이 하나 둘 병을 얻거나 사고를 당하는 일이 벌어진 게지. 이후 마을 사람들은 고래의 원한이 이런 일을 …
2014.08.01 · 지역사회 · 박초롱
…능)을 만나 당진에 오게 됐다. 당진시청 공무원이었던 남편의 퇴직 후, 우리 부부는 남편의 고향 수당리에 내려와 집을 짓고 살고 있다. 이후 남편은 수당리 이장을, 나는 부녀회장을 맡아 마을을 이끌고 있다. 10년 전 폭우로 집이 물에 잠기면서 사진과…
2014.07.25 · 지역사회 · 한수미
…고 집으로 돌아온 지 3일 뒤 세월호 사건이 발생했다. 김도환 회장은 “우리가 타고 갔던 배에도 고등학생들이 수학여행을 가기 위해 있었다”며 “그래서 그런지 회원들 모두 세월호 사건 때 더욱 마음 아파했다”고 말했다. 부회장 5명 체제로 운영해 해나루…
2014.07.25 · 지역사회 · 박초롱
…은 능성 구씨의 일가로 일생을 가교리에서 살아왔다. 젊은 시절엔 성씨나 마을의 역사에 관심이 없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역사의 중요성을 느끼게 돼 서울 규장각에 있는 자료를 찾아보기도 하고, 관련 자료들의 복사본도 소장하고 있다. 구 노인회장은 “어린…
2014.07.11 · 지역사회 · 한수미
780여 명이 살아가고 있는 독일의 작은 마을 아이든하우젠은 한때 사라져가던 마을에서 이제는 되살아나는 마을로 탈바꿈하고 있다. 독일연방공화국을 구성하고 있는 16개 주정부 가운데 바이에른주의 알리안츠 호프하임 연합체에 소속된 아이든하우젠은 ‘마을 재…
2014.07.04 · 지역사회 · 한수미
독일 바이에른주에 속한 인구 1300여 명의 작은 마을 딩골스하우젠(Dingolshausen)은 주민들에 의한, 주민들을 위한 마을이다. 골목에 설치할 전등의 종류부터 주민 공동 소유의 관광객 숙박시설 건립까지 주민자치위원회에서 고민하고 주민들이 결정…
2014.05.24 · 지역사회 · 임아연
왜목마을을 깨끗하게 당진시 새마을사랑모임(회장 홍태호, 이하 새사모)에서는 지난 9일 왜목마을 해변에서 지역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약 2t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지역 환경정화 활동 새마을지도자 당진1동협의회·부녀회(회장 정완옥·이경자)가 지난 7…
2014.05.16 · 지역사회 · 박초롱
…역에 대한 애정이 크다. 대대손손 물려받은 땅에서 그는 1998년도에는 마을 이장을 하기도 했고, 현재는 대호지면 주민자치위원장을 맡아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애쓴다. 그는 “대호지에서 오랫동안 살아온 사람을 꼽으면 다섯 손가락 안에…
2014.04.25 · 지역사회 · 박초롱
…했다. 하지만 그는 많은 대화를 통해 해결점을 찾았다. 그는 “처음에는 마을주민들이 낯선 시선으로 교회를 바라봤지만 요즘에는 우리교회라고 부르고 생각해 주시는 분들이 많아 기쁘다”며 “지역민과 함께하는 교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2014.04.04 · 지역사회 · 박초롱
…산1리 아래말 노인회(회장 안광모, 이하 노인회)가 수익사업의 일환으로 마을회관 인근 밭을 임대해 강낭콩을 심었다. 노인회의 콩 심기는 작년부터 회원들의 복지를 위해 시작한 사업이다. 올해에는 3월에 강낭콩을 심고, 5월에는 서리태콩을 심어 판매할 예…

2014.03.14 · 지역사회 · 임아연
…만 정작 부지런히 세상을 움직이는 건 한 명의 천재가 아닌 10만 명의 우리 이웃들이다. 별나지 않은 인생 속에 누구도 살아 보지 않은 특별함이 있고, 평범한 일상 속에 삶의 지혜가 담겨 있다. 우리는 이들의 소박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싶었다. ‘세…
2014.02.28 · 지역사회 · 임아연
제2의 새마을운동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한 다짐대회가 지난달 27일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새마을운동 당진시지회(지회장 한창애, 이하 당진새마을) 임원을 비롯해 각 마을 지도자·부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대회에…
2014.02.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람길’ 안내도가 세워져 있다. 솔바람길은 입구에서부터 자연의 아름다움과 우리 인간들의 마음을 풍요롭게 혹은 신비스러움을 느끼게 한다. 길 양옆에는 수 백 년 묵은 아름드리 노송들이 반기고 이름 모를 산새들의 울음소리하며 송엽들의 연주하는 솔바람 소리는…
2014.02.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소소리는 합덕-순성 테크노폴리스 개발지연으로 오랜 시간 진통을 앓아온 마을이다. 결국 지난해 8월 지구지정이 해제됐지만 그동안의 상처는 여전히 남아 있다. 이곳에서 주민들의 아픔을 다독이며 마을을 이끌어가는 허두회 이장과 그의 아내 방계자 전 부녀회…
2014.01.24 · 지역사회 · 이민지
…자치 발전을 위한 일에 참고한다는 것이다. 전 위원장은 “지역신문으로서 마을주민들과 더 가깝게 소통할 수 있었으면 한다”며 “바로 잡아야 할 부분은 바로 잡고, 당진시가 나아가야할 발전 방향을 날카롭게 제시할 수 있는 신문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4.01.17 · 지역사회 · 임아연
…는 곳이 여럿 있다. 대기업에서 대량으로 생산하는 제품은 아니지만 옛날 우리네 할머니들이 집에서 만들던 전통방식 그대로 농산물을 수확해 한과를 만들고 포장해 판매하는 것까지 손수 작업하고 있다. 이번 호에서는 다가오는 설날을 맞아 정성이 가득 들어간 …
2013.12.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가진 국회의원이 사퇴하라고 한 말 한마디 죄로 제명이 운운되고, 시골 마을에는 고압 송전탑이 들어서 주민이 음독자살을 하고, 자본과 경영진의 먹튀에 저항한 죄로 해고 노동자에게 수십억의 벌금과 징역이 떨어지고 안정된 일자리를 달라하니 불확실하기 짝이…
2013.12.20 · 지역사회 · 임아연
한 해 동안 펼쳐온 새마을 활동을 정리하는 2013 당진시 새마을지도자 대회가 지난 17일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700여 명의 새마을지도자·부녀회장·각 마을 이장 및 주민들이 모인 가운데 열린 이날 지도자 대회에서 새마을운동 당진시지회(지회장…
2013.12.08 · 지역사회 · 박초롱
… 사라지고 추억만 남아있는 것이 안타깝다. 첫 번째 사진은 당시 목사리 우리마을의 길목이다. 한 손에는 개구리 잡는 대나무 총을 들고, 또 다른 손에는 개구리를 한아름 잡아 집으로 걸어오던 길이다. 어렸을 땐 시골에서의 생활이 모두 신나기만 했다. 지…
2013.11.29 · 지역사회 · 임아연
행정구역 상으로는 점원리이지만 오랜 시간 동안 자연부락으로 마을을 이루며 살아온 상궁원리는 예부터 메기가 많이 잡히기로 유명한 곳이었다. 동쪽으로 삽교천의 줄기인 석우천이 흐르는 곳으로 언(堰, 방죽·둑)을 쌓아 마을이 만들어졌기 때문에 ‘메기언(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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