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29 · 지역사회 · 최운연
주민대표 부군수 면담, 전면 백지화 요구
…라”고 요구했다. 회태리 안광식씨는 “회태리에서 50년간 농사를 지으며 살아왔는데 남부권 발전이라는 명목으로 주민들을 희생시키려 하고 있다”며 “무조건 밀어붙이기 식으로 주민들을 고통으로 몰아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순성면 중방리 박성기씨는 “공단을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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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건 · '살아 있는' · 2008년 · 최근 기사부터4 / 12쪽
2008.09.29 · 지역사회 · 최운연
…라”고 요구했다. 회태리 안광식씨는 “회태리에서 50년간 농사를 지으며 살아왔는데 남부권 발전이라는 명목으로 주민들을 희생시키려 하고 있다”며 “무조건 밀어붙이기 식으로 주민들을 고통으로 몰아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순성면 중방리 박성기씨는 “공단을 …
2008.09.29 · 산업·경제 · 우현선
…에서도 묵묵히 농축산업에 종사하며 인류에 꼭 필요한 식량 생산에 힘쓰고 있는 농민들을 만나 그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당진에서 씨를 뿌리고 가축을 돌보며 살고 있는 우수농가, 귀농인, 젊은 농업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그들의 고민과 농촌 현실 그리…
2008.09.29 · 지역사회 · 최운연
…아래동목골(하동목): 옛 면천군 창택면 상동곡리 지역으로 동목골 위쪽에 있는 마을이 상동무골, 아래에 있는 마을이 하동무골이다. ●쌍천동 : 원건너 동쪽 해안가에 있던 마을로 샘이 둘이 있어서 쌍천이라고 했다. 동곡리 김응두(90)씨에 따르면 쌍천동은…
2008.09.29 · 지역사회 · 최운연
90세라고 보이지 않을 정도로 정정함을 과시하고 있는 김응두 원로 노인회장은 마을의 유래에 대해 묻자 인심좋고 평온했던 마을이 없어지게 생겼는데 그 무슨 소용이냐고 말했다. 김응두 원로 노인회장은 “그동안 살아온 땅, 수백년을 이어온 곳에서 사람들이 …
2008.09.29 · 산업·경제 · 최운연
5대를 넘게 동곡리에서 살아오고 있다는 김만곤(66)씨. 그는 “할아버지의 할아버지때부터 줄곳 동곡리에서 살아 왔다”고 말했다. “할아버지의 할아버지가 어디서 와 정착했는지는 모르지만 5대를 넘게 살고 있지. 나도 여기서 나고 평생을 살아왔으니께.” …
2008.09.29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과 다른 능력을 요구하는 장르다. 중편소설의 창작이 어려우면서도 묘미가 있는 것은 단편과 장편이 지닌 장점을 동시에 견지하는 소설 장르의 꽃이기 때문이다. 사회와 인생에 대한 식견이 아무리 폭넓다 해도 그것을 압축하는 문장과 구성 미학을 결여하면 중편…
2008.09.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타내고 있음에도 정부의 일방적인 언론정책에 희생양이 될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난 23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는 ‘신문 다양성·공공성 강화를 위한 대토론회’가 열려 관심을 집중시켰다. 신문법 관련 전문가와 현직 언론인 등 …
2008.09.29 · 인물·동정 · 당진시대
… 깨닫는다. 위는 대표적인 사회적 인물이다. 우리가 사는 세상이 누구든 살아남기 위한 치열한 경쟁에 쌓여 최고가 아니면 안 된다는 강박관념 속에 살고 있지는 않나. 인도자가 내준 카드의 숙제를 풀기까지 타인의 가슴에 생채기를 내면서 자기의 출세만을 꿈…
2008.09.22 · 지역사회 · 우현선
… 당초 간호학과를 가기 위해 준비했지만 결국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에 진로를 바꿨다. 부모님도 처음에는 취업률도 높고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간호학과를 두고 생소한 화예디자인과를 가겠다는 은미의 말에 인상을 찌푸리셨지만 이내 “하고 …
2008.09.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교사처럼 높은 도덕성의 소유자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부정한 방법으로 살아가는 자도 아니라고 했다. 다만 현실의 세계에서 서로 도우며, 직장에서도 동료와 상하자간에 마음과 정을 나누고, 사회에서 인사를 나누어야 할 때 인사를 나누고 그렇게 살았으며,…
2008.09.22 · 문화·교육 · 우현선
…다.” 김기철 과장은 자전거 여행을 하면서 자전거를 타는 일이 곧 삶을 살아가는 일과 닮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무거운 다리로 끊임없이 페달을 밟아야만 언덕을 올라갈 수 있는 것처럼 인생을 살면서 고통과 장애, 고난이라는 언덕을 만났을 때는 평…
2008.09.22 · 지역사회 · 최운연
…럼 전국 최대 규모의 산업단지가 조성되고 있지만 그 이면에는 조상대대로 살아온 삶의 터전을 떠나야 하는 이들도 있다. 산업화, 도시개발이라는 미명 아래 마을 전체가 지도속에서, 역사속에서 사라져야 하는 현실에 처해 있는 것이다. 또한 우리나라 10대 …
2008.09.22 · 인물·동정 · 최운연
… 터전을 떠나 다른 곳에서 정착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평생을 농사지으며 살아왔고 배운 것이라고는 농사뿐인데 어디 가서 무얼 하며 살수 있겠습니까.” 그는 “주민들이 원해서 추진되는 사업도 아닌데 보상가도 현실성이 없고 대토도 불가능한 상황에서 양도소득…
2008.09.22 · 환경·안전 · 최운연
…합은 합덕테크노폴리스 조성은 해당 지역에서 수십년간 삶의 터전을 일구고 살아온 사람들을 내쫓는 방식이어서 지역발전이라는 사업목적을 무색케 한다며 해당 주민 대부분이 외지인에 토지를 매도한 후 임차영농을 하며 근근이 생활을 영위하고 있어 실제 사업이 진…
2008.09.22 · 문화·교육 · 우현선
…사물을 자신만의 느낌으로 표현하고 시로 적어 독자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시 쓰기의 매력에 빠져 지금껏 시를 지어왔다고 말했다. “제 두 번째 시집 제목이 ‘파도를 모으는 섬’이에요. 파도가 섬에 부딪히는 것을 섬이 파도를 모으고 있는 것으로 표현…
2008.09.22 · 산업·경제 · 우현선
…에서도 묵묵히 농축산업에 종사하며 인류에 꼭 필요한 식량 생산에 힘쓰고 있는 농민들을 만나 그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었다. 당진에서 씨를 뿌리고 가축을 돌보며 살고 있는 우수농가, 귀농인, 젊은 농업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그들의 고민과 농촌 현실 그리고…
2008.09.15 · 지역사회 · 최운연
… 규모다. 이처럼 전국 최대 규모의 산업단지가 조성됨에 따라 조상대대로 살아온 삶의 터전을 떠나야 하는 이들이 있다. 산업화, 도시개발이라는 미명 아래 마을 전체가 지도속에서, 역사속에서 사라져야 하는 현실에 처해 있다. 또한 우리나라 10대 아름다운…
2008.09.15 · 지역사회 · 최운연
…소용 없어.” 김진복 이장은 행정과 국가시책에 대한 불신이 커져만 가고 있는 듯 했다. 김진복 이장은 부곡리가 살기 좋았던 작은 농어촌 마을이었다고 회상했다. 그러나 1990년대 초 아산국가산업단지로 마을의 절반이 잘려나가고 그뒤 공구상가단지가 추진되…
2008.09.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식씨, 석문중 고완수 교사 등 지역문인들이 지난 29일 순성면 갈산리에 있는 윤곤강 시인의 묘소를 찾아 벌초작업을 했다. 이날 벌초작업에 참여했던 김진식씨는 “윤곤강 시인의 묘소가 방치되어 잊혀지는 것이 안타까웠으며 문학을 하는 후학들이 정신적으로 살…
2008.09.15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김진홍 목사는 내가 평소에 그 풍부한 식견과 균형된 시각으로 존경해오고 있는 분인데 요즘 들어 이분이 펼치는 논조를 보면서 인간의 노화에 따라 겪게 되는 사고의 퇴행현상을 보게 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한때는 박정희 독재정권에 항거하며 빈민운동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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