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웃어야죠. 80% 희망이 있으니까요” - 백혈병 투병중인 다섯 살 준석이와 가족 이야기
…큰녀석 돌봐야지 직장 나가야지 서울병원에 왔다갔다 해야지.. 그새 살이 많이 빠졌어요.” “애 엄마한테 미안해요. 멀리 시집을 와서 힘들 때 친정 도움도 못 받고 병원에서 혼자 준석이 간호해야 하니 답답할 거예요.” 부부는 서로에게 미안하고 서로가 애…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73건 · '새해 많이'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4 / 4쪽
2006.01.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큰녀석 돌봐야지 직장 나가야지 서울병원에 왔다갔다 해야지.. 그새 살이 많이 빠졌어요.” “애 엄마한테 미안해요. 멀리 시집을 와서 힘들 때 친정 도움도 못 받고 병원에서 혼자 준석이 간호해야 하니 답답할 거예요.” 부부는 서로에게 미안하고 서로가 애…
2006.01.30 · 지역사회 · 이명자
…가지고 와 굴을 까면서 이런저런 얘기 보따리를 풀어 놓는 중이다. 물이 많이 차오르는 조금때라 오늘은 바다에 나가봐야 굴을 딸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때만해두 젊고 이쁘단 소리 들었지. 40대였으니께. 20년 넘게 살아왔으니 이제 여기가 고향이야. 왜…
2006.01.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자를 다시는 만들어내지 말아야 한다고 본다. 우리 선량한 시민은 참으로 많이도 속아왔다. 정치인을 비롯해 사회의 지도층 인사들이 한결같이 국민을 실망시키는 범법행위를 자행하고도 뻔뻔스럽게 부정행위를 부인하다가 최후에는 쇠고랑을 차고 영어의 몸이 되는 …
2006.01.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라고 하셨다. 쉽고도 어려운 것이 덕인데, 바로 덕을 가장 쉽게 또 많이 배울 수 있는 사이가 친구지간이다. 그 친구도 초등학교, 중학교 등 높이 갈수록 터득률이 높아짐을 알 수 있다. 요새말로 가방끈이 길수록 많이 배울 수 있고 알게되고 몸으로 …
2005.12.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계절이 되면 대개 단체들은 집행정산과 향후 계획수립이 맞물려 바쁘게 움직인다. 특히 보조금을 지원받아 운영하는 단체는 더욱 신경 쓸 일이 많기 마련이다. 한 푼이라도 더 확보하기 위한 절박함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 지…
2005.01.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설 대표 바르게살기 당진읍 위원장 당진읍 시곡리 아미산 새아침 새아침의 새해가 떠오릅니다 아미산 중턱에 노송을 태우며 지난해의 너의 허물, 나의 허물 모두 태우려 빠알간 해가 솟습니다. 용서를 받으려는 마음보다 용서하는 마음을 더 많이 안은 채 메마른…
2004.02.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들에게 흥겨운 한 때를 마련해 주었다. 이날 최원묵 이장은 “어르신들이 새해 복 많이 받기를 빈다”며 “조촐한 경로잔치를 흥겹게 지내 마을의 화합을 이끌어 낼 수 있게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숙원사업인 상수도 물탱크 보호막 설치와 마을표…
2004.01.24 · 지역사회 · 김미남
해마다 새해가 되면 지나간 1년간의 잘못을 반성하고 좀더 나은 나로 다시 태어나기를 바라는 마음에,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간절하게 소망한다. '새해에는 건강하게, 부자되게, 공부 잘 하게, 좋은 사람 만나게, 가정이 화목하게...... 해주세요, 해…
2004.01.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갑신년 희망찬 새해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우리 당진인의 활동무대도 전국 각지로 넓어져서 동서남북에 흩어져 살고 있지만 언제나 적극적이고 인정이 넘치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고향의 얼을 지키며 성공적인 삶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성공을 통해 가정…
2003.01.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으며 ‘과연 나는 행복하게 살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져 본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직장이 있고 가족들 모두 건강한 것만으로도 행복하다고 할 수 있으나 조금 더 욕심을 내면 아니 잘 나가는 친구들과 비교하면 그렇게 자신…
2003.01.05 · 지역사회 · 김정진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밤새 차를 몰아 새벽에서야 왜목에 도착한 서울 동작구 상도4동 김교환(41)씨 가족. 새해 첫날 왜목에서 해돋이를 지켜본 대훈이의 새해 첫 인사였다. 차속에서 밤새 시달려 졸립기도 하련만 곧 솟아오를 붉은 해를 기다…
1996.01.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다. 그래서 의용소방대에 들어오라는 주위의 권유를 받았을 때에도 고민을 많이 했다. 사업에 바쁜 나머지 ‘괜히 여기저기 이름만 걸어놓고 말면 어쩌나’ 싶은 걱정 때문이었다. 그렇지만 40년이 넘게 의용소방대로 봉사해 오셨으면서도 아쉬워하는 아버님을 보…
1995.01.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고 있는 네 딸들 학비 대주기가 빠듯한데 얼마전부터 신경통이 생겨 일을 많이 할 수도 없게 됐다. 넉넉한 집안에서 고생을 모르고 자란것도 아니다. 국민학교 졸업하고 이내 서울로 올라가 봉제일을 시작했었다. 월급 500원을 받으며 미아리 판자집에서 한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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