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8.2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허충회-무너진 수입개방 둑과 우리농업
… / 전농 충남도연맹 부의장, 우강면 세류리 이장 무너진 수입개방 둑과 우리농업 올 여름은 유난히 무덥고 지루한 느낌이다. 매년 한여름의 날씨가 별차이가 없었고 올해 또한 평년기온보다 특별히 높았다는 통계보도는 없었지만 예년보다 강수량이 적은 것 만큼…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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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30건 · '우리 것이' · 최근 기사부터429 / 497쪽
2000.08.2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 전농 충남도연맹 부의장, 우강면 세류리 이장 무너진 수입개방 둑과 우리농업 올 여름은 유난히 무덥고 지루한 느낌이다. 매년 한여름의 날씨가 별차이가 없었고 올해 또한 평년기온보다 특별히 높았다는 통계보도는 없었지만 예년보다 강수량이 적은 것 만큼…
2000.08.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니다. 그러나 정작 안을 들여다 보면 지금 당진경제가 위기에 처해 있는 것이 보입니다. 농업의 파탄으로 당진경제의 절대적인 부분을 차지하는 쌀농사가 흔들리고 농민들은 더 이상 안정적인 생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게다가 지역의 상권은 전에 없이…
2000.08.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을 가질 때면 진행자와 집행부는 좌불안석이다. 도대체가 사람이 안모이는 것이다. 대개 과반수로 규정된 정족인원이 채워지면 만족 그 이상이다. 성원이 안되어 참석한 사람까지 김빠지게 하는 것이 다반사다. 왜 그럴까. 이유는 두어가지로 요약된다. 하나는 …
2000.08.14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우리독자 인터뷰 당진읍 정이용원 정영복대표 “농민들에게 힘이 될 수 있기를” 당진읍 읍내리에서 이용원을 하고 있는 정영복(39)사장. 그의 허름하고 조그마한 집은 옛날 아버지 손을 잡고 드나들었던 예전의 이발소 모습 그대로다. 변한 것이 있다면 삐걱거…
2000.08.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각하는 요즘에 와서 새롭게 조명받고 있는 자연주의자 가운데 한사람이었던 것이다. 그것도 온몸으로, 생활로 온전히 그것을 실천한 사람이었다. 그러나 1964년 한국땅을 밟으며 시작된 그의 선교활동은 사회, 역사의 정의와 평화를 구현하는 일에 더욱 비중을…
2000.08.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르끄 지음 / 장익 옮김 / 분도출판사 펴냄 / 2,200원 / 77쪽 우리의 삶이 제대로 인간적이 되려면 거기에는 느림이 있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일이나 힘씀은 역시 쉼에서 비롯되고 쉼에서 그쳐야 하는 법이고 위대한 업적이나 크나큰 기쁨은 뛰면서는 …
2000.08.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제에서는 당연히 농사가 가장 중요한 몫을 차지한다. 그중에서도 벼농사는 우리같은 해안평야지대에서 어느 작목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비중이 크다. 그래서 농사짓는 당사자들의 노력은 물론 관계 공직자들 역시 시기별로 쉼없이 교육과 현지 지도에 여념이 없…
2000.08.14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둔치조성, 주차장 및 체력단련시설 설치 등 각종 개발시설들을 늘어놓는 것이다. 이들 사업비를 확보하기 위해 필요한 일이 골재채취라는 주장이다. 그렇다면 금강에 하등 도움이 안되는 이 시설들을 만들지 않는다면 골재는 안파도 되는 게 아닌가? 둘째, 이…
2000.08.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기독교 신앙과 단군상 세계의 어느 나라든지 개국신화가 있게 마련인데 우리나라에도 단군신화가 있다. 그 내용을 요약해 보면 ‘옛날 환웅천왕이 무리 3000을 거느리고 태백산 산단수에 내려와 그곳을 신시라 칭하고 세상을 다스렸다. 이때 곰 한마리와 호…
2000.08.14 · 지역사회 · 최종길 기자
…을 가까이서 함께 살아야 할 터전과 이웃에 대해 성역없는 취재를 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하는 부담감이 신문제작 년수가 쌓일수록 무겁게 다가온다. 이렇게 어려운 현실 속에서 당진시대가 편집권 독립을 지켜올 수 있었던 것은 편집권 독립을 위한 …
2000.07.31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우리독자 인터뷰 당진사무기기 강병수대표 “상업적이지 않아서 믿음 가요” 당진읍 읍내리에서 사무기기업을 하고 있는 강병수(44)사장. 조그마한 사무실이지만 그는 늘 정신없이 바쁘다. 밀려오는 제품 수리 요청에 하루가 모자랄 정도. 6년 전 대리점을 차린…
2000.07.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명작을 보면 행복해진다 진정한 사랑은 결혼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함께 성숙해가며 함께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 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무리' 헬렌 니어링 지음 / 보리 펴냄 / 6,800원 인간 본연의 삶은 자연으로의 회귀다 / 그런데 자연처럼 …
2000.07.3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아간다. 싸운다는 것은 힘들고, 외롭고, 지루하며 사람들을 지치게 하는 것이지만 때로는 스릴도 있을 것이고 목적을 이룬 승리의 만족감을 갖게 되는 매력이 있어 아마 불평을 덜하는 것인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어느 철학자는 “싸움은 인간의 어쩔 수 없…
2000.07.2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자주꽃 피는 자주감자 보셨나요? 지금은 사라진 우리나라 토종감자 재배자 대호지면 출포리 임 재 영씨 “하얀꽃 핀 건 하얀감자, 파보나 마나 하얀감자. 자주꽃 핀 건 자주감자, 파보나 마나 자주감자” 우리나라 동요 <감자꽃 designtimesp=156…
2000.07.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연구원 특약 의약품 오·남용 예방 7월1일부터 의약분업이 시행됨에 따라 우리나라 국민의 의약품 사용행태에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의약분업이 되지 않았던 이전의 관행으로는 사람들이 의사처방없이 자가처방으로 약을 구입해 왔다. 자가처방의 절반은 감기약…
2000.07.24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것 없이 보이던 그 바이올린 속의 숨은 가치를 상상할 수 있었겠는가. 우리에게도 그 스트라디바리우스 바이올린처럼 보잘 것 없어 보이지만 상당한 가치를 지니고 있는 소중한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행담도 주변과 현내각지구(신평 매산리 음새미~송악 복운…
2000.07.1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생각과 어떤 느낌을 가지고 어떤 자세로 삶을 향유하는가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번쩍거리는 옷을 입고 고상한 지위에 앉아있어도 빛나지 않고, 어떤 사람은 남루한 행색에 볼품없는 일을 하고 있어도 고매한 빛을 낸다. 빛나는 사람은 아…
2000.07.1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서는 “뽈테기가 도대체 뭐야?”하고 고개를 갸우뚱거렸지만 정작 알고나니 우리 지방에서도 가끔씩 쓰는 말이다. 흔히 얼굴을 가리켜 ‘볼’ 또는 ‘볼기’라고 부르는데 억양이 센 경상도 지방에서는 그렇게 부른다. 뽈테기로 요리한 찜이나 탕은 국물맛이 그렇게…
2000.07.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호 그 자리에서 갈라지고 터지면서도 원시적인 아름다움을 간직한 바위, 그것이 내 작업의 실타래다 높은 산에서 저 넓은 바닷가에서 황량한 벌판에서 뜨거운 태양과 눈보라, 폭퐁우를 온몸으로 맞으며 오늘도 묵묵히 바위는 거기에 그대로 서 있다. 어쩌면 인간…
2000.07.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어가는 모습을 보았다. 엄마에게 자랑하러 가는 모양이다. 내가 어릴 적 우리 집 마당에는 이런 여름이 되면 고추잠자리가 떼지어 마당을 가득 떠다니곤 했다. 변변한 잠자리채가 없던 그 당시엔 대나무 빗자루가 좋은 잠자리채 역할을 했다. 잘 노리고 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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