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15 · 지역사회 · 김예나
“화분 키우며 정 나눠요”
…지난 9일 진행했다. 이번 사업에는 지난 5월 당진코아루아파트가 충남형 동네자치 마중물 사업으로 장려상을 수상하며 받은 포상금 300만 원이 활용됐다. 입주자들은 이날 가정에서 사용하던 헌 화분 2개를 갖고 나와, 하나의 화분에 한 개의 꽃을 심고,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28건 · '동네 마음'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5 / 12쪽
2017.09.15 · 지역사회 · 김예나
…지난 9일 진행했다. 이번 사업에는 지난 5월 당진코아루아파트가 충남형 동네자치 마중물 사업으로 장려상을 수상하며 받은 포상금 300만 원이 활용됐다. 입주자들은 이날 가정에서 사용하던 헌 화분 2개를 갖고 나와, 하나의 화분에 한 개의 꽃을 심고, …
2017.08.20 · 지역사회 · 김예나
… 터라, 다들 나를 여자로 봤다. 친형과 서울에서 수퍼를 운영할 적에는 동네에서 “젊은 부부가 수퍼를 운영하는데 떼돈을 벌었다더라”하고 소문이 나기도 했다. 재밌는 에피소드다. 네 번째 사진은 나와 아내의 결혼 사진이다. 내 나이 30세에 23세 서울…
2017.08.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여기는 사기소리 동네에 있는 농가주택이다. 농부의 힘찬 농기계 소리가 생명의 박동을 울리는 곳이다. 찬란한 아침 햇살도 있다. 방금 깨어난 새벽 산풀내음은 막내누이처럼 참 좋다. 현관문을 열고 한발을 내디뎠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거미줄이 안면을 …
2017.07.14 · 지역사회 · 김예나
…평상이 있는데 수확철만 되면 고구마며 호박이며 농산물이 한 가득이에요. 동네 어르신이 가져다가 주신 것들이죠. 김장철에는 제 일정에 따라 집집마다 김장을 담가요. 그때는 정말 정신없이 매일 가가호호 돌아다니면서 김장을 도와요. 함께 돕고 사는 너무 좋…
2017.06.19 · 지역사회 · 한수미
…럽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선뜻 나서기가 쉽지 않았다. 봉사할 마음은 있었지만 먼저 나서기가 쑥스럽고 부끄러웠다. 그러다 우연히 당진경찰서 여성청소년계에서 동암하이테크를 찾았고 아동지킴이 활동을 권유했다. 상록초의 지리적 특성 상 인근에 아파…
2017.05.27 · 지역사회 · 임아연
…린 이번 잔치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읍내9통 부녀회(회장 인경숙)가 동네 어르신들을 초청해 식사를 대접했다. 이날 주민들은 노인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무병장수를 기원하며, 주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읍내9통의 경로잔치는 올해로 3년 …
2017.05.27 · 지역사회 · 임아연
…강생들의 오카리나·우쿨렐레, 하모니카 등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주민들의 마음을 여는 시간이다. 그리고 지역 현안에 대해 서로의 솔직한 생각을 털어 놓으며 치열하게 논의하고, 토론이 끝나면 부녀회에서 마련한 식사를 함께 나눈다. 토론회가 갈등을 증폭시키…
2017.01.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들이 살고 있습니다. 올해 텃밭농사뿐만 아니라 논농사에도 도전했습니다. 동네 할아버지의 논에서 아이들은 모줄을 띄워 모내기를 하고 직접 농사에 참여하며 논에는 벼만 자라는 것이 아니라 서로에게 도움을 주며 살아가는 다양한 생물들과 햇살과 바람, 비와 …
2016.12.24 · 지역사회 · 한수미
… 하고 싶은 말, 해야 할 말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필래 : 동네에 소외된 노인이 많다. 가끔 찾는 혼자 사는 이웃 어르신이 있다. 하지만 가끔은 아주 먼 이야기까지 꺼내가며 이야기 해 힘들어서 한동안 발길을 멀리하기도 했다. 하지만 선배시…
2016.12.19 · 지역사회 · 김예나
…있는 남자아이는 현재 당진에서 함께 살고 있는 막내아들이다. 이 사진은 동네 경로잔치 열렸을 때 찍은 사진이다. 시어머니가 살아계셨을 때에는 시동생, 시누이와 함께 살았다. 우리가족은 새마을 가족으로 유명했다. 시아버지가 새마을지도자로 활동하셨고, 남…
2016.09.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두 지금 그 자리에서라도 허리 한 번 펴고 남은 인생 내가 개척하겠다는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 또 그동안 하지 못했던 일, 하고 싶었던 일을 하고 살아야 한다. 또는 불러 보고 싶었던 노래를 아니면 취미생활도 한 번 생각해 봄이 어떨까. 나 또한 이제…
2016.08.13 · 지역사회 · 한수미
…술 빚기 바빠 전수생 가운데 술을 잘 빚기로 소문난 최우순(73) 씨는 동네에 큰 잔치가 있을 때면 바빴다. 그가 빚는 술맛이 좋았기 때문에 잔치가 있으면 이웃들은 그를 불렀다. 시동생들이 결혼할 때면 항상 그가 두견주를 만들어 사람들에게 대접하기도 …
2016.07.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품 판매 관련 업체의 경기가 좋지 않은 요즘에도 그의 미소만큼이나 선한 마음으로 긍정적인 삶을 보내고 있다. “물 반 컵을 보고도 물이 반 밖에 차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물이 반이나 찼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어요. 저는 ‘물이 반이…
2016.06.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파를 거둬 하우스로 옮깁니다. 시골교회 목사는 감자 값이 적게 나올까봐 마음 졸이고 시골교회 목사는 마늘, 양파금이 제대로 안 나오면 어쩌나 걱정하며 삽니다. 시골교회 목사는 허리춤까지 기름 때 묻혀 가며 예초기를 돌리며 풀을 깎습니다. 시골교회 목사…
2016.02.26 · 지역사회 · 한수미
…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김기수 대표는 합덕읍 합덕리 출신으로 한 동네서 자라던 친구와 함께 버섯매운탕의 시작을 함께 했다. 서울에서 평범한 직장생활을 다니던 김 대표는 평소 음식 만드는 것을 좋아했고 이 마음을 더해 친구와 메뉴 개발에 나섰다.…
2016.01.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웠는지 다른 곳으로 방향을 틀어 옮기신다. 우리 아파트는 참 살기 좋은 동네다. 작은 것 하나를 나눠도 감사할 줄 알고, 배려할 줄 알고, 오가면서 서로 안부를 묻고, 위로를 해줘도 기분 상할 일 없는 그런 곳이다. 어릴 적, 조그만 동네와 같이 이웃…
2015.09.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위해 찜통 더위에 육개장을 끓이고 수육을 삶는다. 이재현 담임 목사는 동네 어르신들을 모셨다. 고덕상장교회 동생목사도 와서 형을 도왔다. 어르신들은 “오늘 잘 먹고 가유”, “고마워유”라고 말하곤 하얗게 쇈 머리를 청년들에게 맡기고 새색시처럼 웃으신…
2015.07.24 · 지역사회 · 이영민
… 지역에서 일어나는 중요한 소식은 빠짐없이 보는 편”이라며 “내가 사는 동네에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지 알 수 있다”고 말했다. 곽 이사장은 “중앙지에서 다루는 기사는 이미 TV 등의 미디어를 통해 알 수 있다”며 “당진시대는 우리 지역 곳곳의 소식을 …
2015.07.17 · 지역사회 · 임아연
…가 직접 식재료를 사다가 매일같이 노인들에게 식사를 대접한다. 노인들은 동네 어르신들을 자신의 부모처럼 극진히 대접하는 이 씨에게 그저 고마울 따름이다. 이장세 어르신은 “이현숙 씨가 사비를 털어 노인들을 위해 식사를 대접하고 있다”며 “그 마음이 고…
2015.07.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더 많다. 즉 누가 더 요리를 잘하느냐가 아니라 누가 더 냉장고 주인의 마음에 감동을 주느냐인 것이다. <음식보다 마음을 팔아라>라는 책을 쓴 박노진 씨는 창업을 하는 사람들에게 ‘단순한 음식을 팔아서는 절대 장사를 성공할 수 없다. 마음을 팔고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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