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2.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당진시대가 추천하는 맛있는 집-채운야식 김원순 대표]“한번 오면 또 오게 돼 있어!”
…살아가는 그녀가 음식 솜씨 못지 않게 훌륭한 것이 있다. 바로 아름다운 마음씨다. 중풍으로 쓰러졌던 시아버지의 병 수발을 8년 동안이나 든 것만 봐도 그렇다. “니 자식들은 다 잘될 것이다” 시아버지가 마지막 유언으로 김 씨의 자녀들 이야기를 꺼낸 건…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91건 · '봉사는 마음'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5 / 5쪽
2003.02.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살아가는 그녀가 음식 솜씨 못지 않게 훌륭한 것이 있다. 바로 아름다운 마음씨다. 중풍으로 쓰러졌던 시아버지의 병 수발을 8년 동안이나 든 것만 봐도 그렇다. “니 자식들은 다 잘될 것이다” 시아버지가 마지막 유언으로 김 씨의 자녀들 이야기를 꺼낸 건…
2003.02.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보면, 밥 한끼는 아무 것도 아니었어요. 노인들을 바꿔놓은 것은 따뜻한 마음의 위로였겠죠. 굶주림에 지친 힘겨운 생을 견뎌왔고 또 다시 힘겹게 생을 마감하고 있는 노인들의 근심과 걱정에 찌든 얼굴이 밝은 얼굴로 변하는 것을 직접 보았죠. 그 밝은 얼굴…
2002.12.01 · 지역사회 · 이희철
…다. 직접 심고 거둔 농작물로 김장을 담가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이들의 봉사는 회원들의 뜻이 모여 4년 전부터 계속됐으며 또한 대목이나 명절 때마다 쌀과 마음이 담긴 선물 등을 잊지 않고 전달하고 있다. 이들이 마련한 김장과 작은 선물은 추운 겨울의 …
2002.09.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니를 드러내며 활짝 웃어보였다. 그녀는 한참을 침묵하다가 깊은 한숨으로 마음을 가라앉혔다. 그녀의 바짝 마른 몸 어디서 저런 무거운 한숨이 쏟아지나. 탁자에 놓여있던 쟈스민 차의 향기는 이내 그녀의 무거운 한숨소리에 짓눌려 가라앉아 버렸는데... 그녀…
2002.07.07 · 지역사회 · 이희철
…소박한 웃음에서 자신을 되돌아보게 되고 오히려 힘과 기쁨을 얻는다”며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사랑으로 봉사에 임할 때 주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얻는 것이 뿌듯한 보람”이라고 웃으며 말했다. 상록문화제 먹거리장터, 쓰레기 수거 및 환경정화활동, 소망의 …
2002.05.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선생님과 함께 했던 답사활동은 그런 인식을 더욱 확고하게 해주었다. “봉사는 베품이 아니라 나눔이란다” 처음 봉사활동을 시작하기 전,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일주일이란 시간 동안 준비를 했다. 우리들은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는 것에 마음이 들떠 단지 …
1999.01.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된 강천 회장은 “당진지구협의회가 창립된지 6년이 흐른 지금 아름다운 마음들이 한데 모여 봉사라는 큰 덩어리를 이루어 왔으며 지난해 수해시에는 모두 한마음이 돼 수재민을 돕는데 앞장섰다”며 “진정한 봉사자가 많을 때 선진국이 되는 것처럼 우리가 그 …
1998.04.27 · 지역사회 · 이명자
…쓰레기는 그냥 지나치려 했지만 유니폼 뒤에 새겨진 자원봉사대라는 표시가 마음에 걸려 그럴 수 없었다. 우리는 큰 쓰레기봉투 열다섯개를 써야했다. 인적이 드문 도로변에 그렇게 쓰레기가 많다는 것은 차안에서 무심코 버리는 쓰레기가 얼마나 많은지 또 우리의…
1994.02.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같은 사실은 김회장 자신이 아니라 동료 한사람으로부터 들은 얘기다. “봉사는 큰 일이 아니라 아주 작은 일부터 해야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우리가 다른 모임들의 귀감이 되어서 널리 퍼져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김회장은 서로서로 돕고사는 것이 세상이라…
1994.01.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야중고등학교 총동문회장도 겸하고 있다. 평소 온화하면서도 어떤 일이든 마음먹고 시작하면 끝장을 보고 마는 성격이다. 특히 노인이나 장애인에 관심이 많은 그는 아직도 식사하나 제대로 해결 못하는 노인들이 있다는 사실에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다. 국가적으…
1993.12.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장을 보고 집에 오면 몇개씩 쌓이는 비닐봉지가 영 마음에 걸렸어요. 이게 어디가서 썩기나 할까 싶기도 하고요.” “사회활동을 하다보니 사회에 대한 눈이 넓게 트이는 것 같아요. 사회생활의 시야가 넓어지니까 가정생활도 훨씬 기름진 것 같아요.” 사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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