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03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왜목마을을 아끼는 장세일(교로리)씨 이야기]“깨끗한 왜목마을 다 세일씨 덕분이죠”
…쓰레기를 치우는 이가 없어 월요일까지 쌓인 쓰레기를 바라만 봐야 한다. 이런 왜목마을의 사정을 잘 아는 장세일(33)씨는 주말이건 평일이건 청소부들이 왜목마을을 찾기 전부터 청소를 시작한다. 장세일씨가 청소를 시작한 것은 약 3년 전부터로 추정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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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93건 · '사는 이런'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5 / 10쪽
2009.08.03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쓰레기를 치우는 이가 없어 월요일까지 쌓인 쓰레기를 바라만 봐야 한다. 이런 왜목마을의 사정을 잘 아는 장세일(33)씨는 주말이건 평일이건 청소부들이 왜목마을을 찾기 전부터 청소를 시작한다. 장세일씨가 청소를 시작한 것은 약 3년 전부터로 추정되지만 …
2009.07.27 · 지역사회 · 강동주 기자
… 소식, 마을 회관 준공식 소식도 좋지만 너무 자주 나오는 것 같아요. 이런 소식보다는 당진을 알릴 수 있는 기사가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당진군장애인후원회장이기도 한 그는 신문이 장애인 문제에 대해 다각도로 접근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2009.06.29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 무료 집짓기 진행 전국적인 사랑이 모아져 만들어진 집 정미면 산성리에 사는 문한도(48)씨는 지난 10월 전기합선으로 집이 전소돼 현재 첫째 형네 집 방 한 칸을 얻어 네 식구가 살고 있다. 하루라도 빨리 새 보금자리를 마련해야 하지만 생활보호대상자…
2009.06.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 오든지 근처에 인기척만 나면 짖어대니 이웃에게는 폐해도 적지 않다. 이런 문제 때문에 아파트 같은 집단주택에 살며 개를 데리고 사는 사람들 중에는 짖지 못하도록 성대수술을 시키는 사람도 있다는데 이렇게 하면서 개를 사랑한다 할 수 있을까? 개에게는…
2009.05.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큰 소리로 옆 사람과 대화하는 등 타인에게 눈살 찌푸리게 하는 행동인데 이런 경우 선배적 입장에서 스스로 뒷좌석으로 물러앉아 있는 것도 모양새가 좋은 행동이며, 그 행사에 원만한 진행을 위해 노인 스스로 어느 정도 희생을 감수하면서 어른의 티를 버리지…
2009.05.11 · 지역사회 · 김창연
…첫 부임해 19년째 학생들에게 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석문중학교 정근훈 교사는 2004년부터 밀알봉사단을 조직해 운영하고 있다. ‘한 알의 밀알이 되자’는 의미를 담고 있는 밀알봉사단은 독거노인 찾아뵙기, 왜목마을 등 관광지 환경정화 활동, 농작물 재배…
2009.02.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산다는 것은 죽음과의 부단한 대결이다. 생(生)은 사(死)에 도전하고 사는 생에 도전한다. 사신(死神)은 우리의 생명을 언제 어디서나 노리고 있다. 병사(病死)도 있고, 자연사(自然死)도 있고, 사고사(事故死)도 있다. 천수(天壽)를 누리고 죽는 이…
2009.02.09 · 지역사회 · 강대원
…끄러웠죠. 그래서 김구선생이 암살당하는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어요. 이런 사태를 보면서 야당운동을 시작했고 지금까지 같은 길을 걷고 있어요.” 손 회장은 당시를 회상하며 이승만 대통령이 애국자들과 합심해 대한민국 정부를 다스렸다면 역사는 또 달라졌…
2008.12.29 · 지역사회 · 강대원
…정돼 있다는 게 문제야. 합덕읍도 그렇지만 당진군 전체로 보면 변두리에 사는 탓에 여기까지 나올 수 없는 노인들이 상당히 많거든. 도시락을 싸서 그들을 찾아갔던 것이 다 이런 이유에서였지.” 그는 물질적인 도움도 중요하지만 서로 마음을 나누는 것이 더…
2008.11.10 · 지역사회 · 우현선
… 김영태(61) 씨는 “임대농 대부분이 다만 얼마라도 땅을 임대해 먹고 사는데 직불금이며 도지에 대해 왈가불가했다가 땅을 다른 사람에게 빼앗길까봐 큰 소리도 못친다”며 “임대를 원하는 사람들이 워낙 많다보니 지주 눈 밖에 날까 농민들은 불안해 한다”고…
2008.11.10 · 지역사회 · 조혜진 기자
…있는 시각장애인들에게 손을 내밀어 함께 사회로 나가야 한다”며 “앞으로 이런 자리가 더 많이 마련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민종기 당진군수는 축사에서 “당진군은 2009년을 사회복지의 해로 정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굳건히 살아가는 이들을 …
2008.07.07 · 지역사회 · 우현선
…라도 한번 사러 나갔다오면 하루해가 다 저물지만 마을 사람들과 오순도순 사는 재미가 그만이지. 서울 같은 대도시에서는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지. 가끔 마주치더라도 인사도 잘 안해. 세상 얼마나 살다 간다고 그렇게 삭막하게 사는 지. 기자 아가씨는 …
2008.06.09 · 지역사회 · 강대원 기자
…설들이 있다. 우물에 얽힌 이야기, 오래된 나무나 바위에 얽힌 사연들, 이런 이야기들은 우리 현대인들에게 그리 낯선 이야기가 아니다. 그러나 전설이나 설화를 담고 있는 향토문화자원들이 개발의 와중에서 사라지거나 잊혀져가고 있다. 본지는 지난해 8회에 …
2008.06.02 · 지역사회 · 강대원 기자
…설들이 있다. 우물에 얽힌 이야기, 오래된 나무나 바위에 얽힌 사연들, 이런 이야기들은 우리 현대인들에게 그리 낯선 이야기가 아니다. 그러나 전설이나 설화를 담고 있는 향토문화자원들이 개발의 와중에서 사라지거나 잊혀져가고 있다. 본지는 지난해 8회에 …

2008.05.26 · 지역사회 · 강대원 기자
…설들이 있다. 우물에 얽힌 이야기, 오래된 나무나 바위에 얽힌 사연들, 이런 이야기들은 우리 현대인들에게 그리 낯선 이야기가 아니다. 그러나 전설이나 설화를 담고 있는 향토문화자원들이 개발의 와중에서 사라지거나 잊혀져가고 있다. 본지는 지난해 8회에 …
2008.05.17 · 지역사회 · 우현선
… 숨기지는 못하셨다. 할아버지를 곁에서 여러 해 지켜봤다는 윤미숙 씨도 이런 할아버지의 가족이야기는 처음 듣는다고 했다. 할아버지는 “품안에 자식이지, 다 크면 아무 소용없다”며 “오히려 매일 같이 찾아와주고 반찬 만들어다주는 봉사자들이 자식보다 낫다…
2008.05.05 · 지역사회 · 최운연
…설들이 있다. 우물에 얽힌 이야기, 오래된 나무나 바위에 얽힌 사연들, 이런 이야기들은 우리 현대인들에게 그리 낯선 이야기가 아니다. 그러나 전설이나 설화를 담고 있는 향토문화자원들이 개발의 와중에서 사라지거나 잊혀져가고 있다. 본지는 지난해 8회에 …
2007.12.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베푸셨다. 우리 주변에도 질병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이 많이 있다. 또한 이런 질병환자들 이외에도 이웃과 단절되어 외롭고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많은 어려운 이웃들이 있다. 인간 예수는 이제 없지만 그의 정신과 사랑의 마음은 우리 마음속에 존재하고 있고 …
2007.11.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전이라는 이면에서 지역공동체가 적지 않은 상처를 입고 있다는 뜻입니다. 이런 가운데 당진시대는 지역사회가 건강하게 발전하고 상식이 통하는 합리적인 사회, 마음이 통하는 따뜻한 사회, 더불어 함께 사는 지역공동체가 되도록 주민 여러분과 함께 고민하며 대…
2007.10.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운 미혹(迷惑)입니다. 노인이 자살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인간은 사는 보람이 없고 아무런 목적도 의미도 찾을 수 없을 때 자살을 생각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노년의 특징은 참으로 가치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판단할 수 있다는 점, 신앙이 얼마나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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