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07.1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농업용 비닐 제조업체 대명산업(주)
농민상담으로 제품의 질높여 주문맞춰 규격쪾양 정확히 조달 하우스 재배농가의 급증으로 비닐은 요즘 농업과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는 관계를 맺게 되었다. 그리고 질좋은 비닐의 생산은 농업생산력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로 좋은 비닐제품에 대한 농민들의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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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07.1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농민상담으로 제품의 질높여 주문맞춰 규격쪾양 정확히 조달 하우스 재배농가의 급증으로 비닐은 요즘 농업과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는 관계를 맺게 되었다. 그리고 질좋은 비닐의 생산은 농업생산력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로 좋은 비닐제품에 대한 농민들의 요구…
1994.07.04 · 인물·동정 · 당진시대
합덕 용천회 전명기 회장 서른세살의 효자농군 남미의 칠레와 페루국경에 자리잡은 안데스산맥의 상봉에는 양팔을 벌리고 온천하를 내려다보며 서 있는 예수의 동상이 서 있다. 이 예수상은 칠레와 페루가 오랜 전쟁을 겪는동안 한 이름없는 할머니의 가슴에서 외치…
1994.07.0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57명 당진군 소년소녀가장의 언니쪾누나 따뜻한 믿음, 꾸짖음 다 필요해 후원자들에 당부도 당진군에 있는 소년소녀가장 세대는 모두 30세대. 또 그 세대를 구성하고 있는 아이들은 모두 57명이다. 그러나 호적상에는 보호자가 있어도 부모의 가출이나 심한 …
1994.07.04 · 정책·행정 · 최종길 기자
지난 21일자로 청소년수련마을 관리사무소 직원이 임명된 데 이어 7월 2일에는 각계 지역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충남 701호의 취항과 청소년 수련마을의 개소를 축하하는 행사가 열렸다. 이로써 청소년 수련마을은 드디어 개장의 팡파레를 울리게 되었다. 석…
1994.06.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면천면 대치리 홍사영 「평화는 정의의 실현에서」믿음 농부가 쟁기로 밭을 갈때에는 뒤를 돌아보지 말고 앞만 보고 밭을 갈아야 한다. 일하면서 뒤를 돌아보는 것은 하고있는 일을 포기하는 행위일 수도 있고, 그일을 망칠 수도 있는 것이며 또 앞에서 밭을 따…
1994.06.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산 정 희 성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을 것이 있다면 산뿐일 성싶다. 산은 아직 순수한 목소리로 남아서 우리가 수식어 없이 우리의 외로움을 지탱할 수 있음을, 마치 저 산나무가 저 홀로 서 있듯, 산은 혼자 있으며 더 많은 것과 함께 있다. 모든 것을 …
1994.06.2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합덕 소식”지 발간에 부쳐 - 시인 이정음 6월의 푸르름 속에 꿈꾸며 잠자고 있는 들녘 여기, 어둠의 고을을 밝히며 사람들 가슴 가슴마다에 아침의 태양이 솟아 오르고 있다. 물질은 정신에서 시작되고 정신에서 생각과 말이 나오나니 말은 다시 우리의 꿈…
1994.06.2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군의회 전문위원 박원신 가난한 사람 눈물 닦는 일 30년 정년 1년 앞두고 후진위해 퇴임하는 “죽는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부끄럼이 없기를...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들을 사랑해야지...” 시인 윤동주는 20대 후반의 젊은나이에 “독…
1994.06.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무의탁노인과 소년소녀가장이 한 집에 인연은 참으로 질긴 인연인데 피 한방울 섞이지 않은 할머니와 두남매 순성면 갈산리 520번지. 면사무소 호적계에 의하면 이 집에는 무의탁노인 1가구와 소녀가장 1가구가 함께 거주하는 것으로 되어있다. 무의탁노인 김순…
1994.06.2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사람사는 일의 속을 들여다보면 어디나 구질구질한 구석이 있게 마련이다. 그러나 또한 그 구질구질한 구석의 깊은 속을 들여다 보면 애틋한 사연과 고운 인정이 오간 흔적이 흠씬 배어있기도 하다. 이런 사연과 흔적이 있고 없음에 따라, 혹은 많고 적음에 따…
1994.06.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오후의 햇살이 나뭇잎 사이로 숨어드는 오후 5시. 오랫만에 느껴보는 생활의 여유속에서 김지철(44세. 합덕농고) 선생은 동료교사와 함께 테니스를 즐기고 있었다. 달아오른 운동의 열기가 온몸에서, 검붉은 얼굴에 맺힐즈음 선생은 조용한 걸음으로 기자와의 …
1994.06.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합덕조기축구회 회장 가상복 "운동은 사람과 사회를 순화시켜” 제10회 합덕 6단체 체육대회가 5월 29일 합덕국민학교 운동장에서 각단체 회원 3백여명과 가족등 8백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려 축구, 족구, 피구, 줄다리기등 다채로운 행사가 벌어졌다. 이번…
1994.06.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처음 이 일을 시작했을 때에는 저녁을 일찌감치 먹고 잠을 청했지만 뜻대로 잠이 오지 않아 고생을 했다 한다. 요즘은 그 시간에 일어나는 일에 이골이 붙어서 어려움은 없다. 김병일씨의 하루일과는 대부분 일정하다. 새벽 4시부터 6시 30분까지 일하고, …
1994.05.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대건노인대학 학생 회장 신현목 꽃엔 향기, 사람에겐 품격 무더운 한여름 한 수행자가 불을 쬐고 있었다. 그곳을 지나가던 스님 한분이 “당신은 어찌하여 이 무더운 한낮 더위에 불을 피워놓고 있습니까?”라고 물었다. 그러자 수행자가 말했다. “저는 지금 …
1994.05.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쓸쓸한 봄날 - 박 정 만 길도 없는 길 위에 주저앉아서 노변에 피는 꽃을 바라보노니 내 생의 한나절도 저와 같아라 한창때는 나도 열병처럼 떠도는 꽃의 화염에 젖어 내 온몽을 다 적셨더니라 피에 젖은 꽃향기에 코를 박고 내 한몸을 다 주었더니라 때로 …
1994.05.30 · 정책·행정 · 최종길 기자
92년 2월, 당진의 정치궤도에 대변동이 일어났다. 당시 정주영 대표가 이끄는 국민당의 바람과 변화를 바라는 유권자의 열망에 힘입어 당시 국회 외무위원장, 충남도 지부장등 화려한 경력을 안고, 거기다 집권당 프리미엄까지 업은 3선의 노련한 정치인을 물…
1994.05.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많지않은 나이. 그렇다고 결코 적지도 않은 나이. 대전 심포니 오케스트라 양기철 단장의 나이는 올해 마흔여덟. 당진읍 구룡리에서 태어나 성당국민학교, 당진중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사대부고를 다니면서부터 성악을 시작했으니 음악에 심취해 살아온 세월도 어느덧…
1994.05.30 · 환경·안전 · 최종길 기자
중부권특정폐기물 처리시설 당진설치계획이 환경처에 의해 철회된 지금에도 이에 대한 군민들의 화제거리는 끊이지 않고 있다. 우리의 단합된 힘으로 물리쳤다는 사실에 스스로 뿌듯해하는 주민들도 눈에 띄고 이러한 성과가 각 정치인에게 어떠한 작용을 할 지 점쳐…
1994.05.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합덕읍 무료이발사 김산옥 노인, 영세민 이발 무료로 불우한 노인 빨래, 청소까지 신도시신 1백여구 염하기도 합덕읍사무소 민원실 옆방에는 매월 1일과 16일에 이발소가 설치되어 운영되고 있다. 이 이발소는 흔히 볼수있는 관공서의 구내이발관이 아니다. 합…
1994.05.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많지않은 나이. 그렇다고 결코 적지도 않은 나이. 대전 심포니 오케스트라 양기철 단장의 나이는 올해 마흔여덟. 당진읍 구룡리에서 태어나 성당국민학교, 당진중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사대부고를 다니면서부터 성악을 시작했으니 음악에 심취해 살아온 세월도 어느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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