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13 · 산업·경제 · 강대원
[월요일에 만난 사람 - 국무총리상 수상한 당진군농촌지도자협의회 신혁균 회장] “위기를 기회로, 평생 농업위해 살겠다”
…었는데 고향에 내려와서 겪어보니 참 어렵고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농사만 해서는 안 되겠구나 하는 마음을 먹게 됐죠.” 서울에서의 생활은 그에게 도농교류를 추진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그는 도시와 농촌 간의 격차를 해소하고 소통할 수 있…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951건 · '우리 이렇게' · 최근 기사부터55 / 98쪽
2008.10.13 · 산업·경제 · 강대원
…었는데 고향에 내려와서 겪어보니 참 어렵고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농사만 해서는 안 되겠구나 하는 마음을 먹게 됐죠.” 서울에서의 생활은 그에게 도농교류를 추진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그는 도시와 농촌 간의 격차를 해소하고 소통할 수 있…
2008.10.13 · 산업·경제 · 우현선
…지의 영향이 컸던 것 같아요. 평생 당당하고 꿋꿋하게 농사를 지으시면서 우리 5남매를 키우시는 부모님의 모습이 무의식중에 내 안에 심어지지 않았나 싶어요.” 그의 눈에 비친 아버지는 늘 후회 없는 삶을 묵묵히 살아가시는 분이었다. 뿌린 대로 거두고 땀…
2008.10.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로 이곳이 바로 내포이다. 강문평야는 당진, 예산, 아산 지방의 평야로 우리나라 삼대 평야중 한 곳으로 곡창지대다. 강문 팔학사가 이 내포를 배경으로 호서에 살면서 심성론을 활발히 전개해 전국적으로 전파됐다. 외암 이간의 인물동성론에 남당 한원진은 이…
2008.10.06 · 지역사회 · 강대원
…를 비롯 주부백일장, 읽은 책바꿔읽기 등의 문화운동을 벌이기도 했다.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고풍민속이 점점 빛을 잃어가는 것 같아 아쉬웠어요. 특히 한복 바로입기 행사는 한복을 차려입은 대통령 영부인이 고무신 대신 구두를 신은 것을 우연히 보고 ‘이건…

2008.09.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다. 여기서 같이 가기로 한 친구 태식이는 벌써 와서 기다리고 있었다. 우리는 포도주를 한 모금씩 마시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자정 너머까지 대화를 나눴다. 태식이는 산업시대에 우리나라가 성장하는 건설의 중심에 있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다. 해외에…
2008.09.22 · 지역사회 · 최운연
… 지도속에서, 역사속에서 사라져야 하는 현실에 처해 있는 것이다. 또한 우리나라 10대 아름다운 포구로 불리웠던 성구미포구 역시 산업단지에 수용되면서 이제는 역사로만 남게 됐다. 이에 본지는 산업화로 사라져 가는 마을과 주민들의 이야기를 취재 보도할 …
2008.09.2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서도 당국에 신고도 안하고 숨겨주기 바빴다 하니 한심의 극치가 아닌가? 이렇게 국가 안보가 송두리째 무너지는 이유는 무엇인가? 경제가 급성장하면서 휴전 상태의 나라에서 너무 빠르게만 일구어낸 민주화는 아닐까? 그로 인해 너도나도 선심성 속임수로 자리만…
2008.09.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큼은 줄일 수 없다고 생각하는 부모들은 한국만이 유일할 것이다. 그만큼 우리나라의 부모들의 교육열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그러나 다른 시각에서 보면 그다지 달갑지 않은 부분도 있다. 다른 아이들이 다 학원을 다니는데 내 아이를 보내지 않으면 그만큼 …
2008.09.01 · 산업·경제 · 우현선
…를 졸업하고 서울대 농과대학에 진학했다. 60년대 말이었던 당시만 해도 우리나라는 농업국가였다. 하지만 그가 군복무를 마치고 다시 학교로 돌아왔을 때는 상황이 달랐다. 산업화가 나라 전체에 뿌리를 내리고 급격히 이뤄지고 있었다. 그는 혼란스러웠다. 지…

2008.08.25 · 환경·안전 · 김태숙
…ean Ziegler)’는 <왜 지구의 절반은 굶주리는가>라는 저서에서 이렇게 말한다. “희망은 서서히 변화하는 공공의식에 있다”고... 2005년 유엔회의에서 156개국의 정상들은 “밀레니엄목표”를 정했다. 다가오는 2015년까지 기아 사망자수를 최…
2008.08.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사랑이 얼마나 뜨겁고 강했기에 다리가 땅속에 박히는 것조차도 몰랐을까? 이렇게 아름답고 고귀한 사랑을 간직한 해바라기가 더러는 부정적인 의미로 쓰이는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다. 지나치게 권력을 지향하고 줄서기와 맹목적인 충성을 맹세하는 사람들을 우리…
2008.08.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죄와 벌』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도스토예프스키가 말년을 보냈던 러시아 페트로그라드에는 그의 기념관이 있다. 그 기념관의 서재 책상에는 촛대와 잉크, 철필, 교정쇄 등 그가 생전에 사용하던 물건과 함께 찻잔이 놓여있고 그 찻잔에는 생전에 즐겨 마시던 …
2008.08.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를 불법으로 몰아가고 있다. 상식을 초월하는 법, 상식이 무시되는 법을 우리는 어떻게 생각해야할지 모르겠다. 이곳 주민들은 한 업체의 영리 때문에 깨끗하고 아름다운 자연환경에서 인생의 즐거움을 만끽하면서 살아가야할 권리를 상실한 것이다. 지금 구룡리 …
2008.07.2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수록 먹을거리를 선택하는 기준이 품질과 안정성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우리나라도 산업사회를 거치면서 전반적으로 끼니에 대한 걱정이 없어지고 최근 들어 웰빙바람까지 불면서 먹을거리의 품질과 안정성에 대한 관심이 대단하다. 하지만 소비자들의 이런 욕구에…
2008.07.28 · 문화·교육 · 최운연
…보고 체험했다. 군에서 아르바이트 중인 허미선(배재대4) 학생은 “평소 우리군이 발전하는 소식을 방송을 통해 보고 들어왔으나 이렇게 직접 보게 되니 그 규모가 정말 대단하고 미처 몰랐던 부분을 자세히 알게 되었다”며 소감을 말했다. 또 당진읍 구룡리 …
2008.07.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두번째날 우리는 울란바타르에서 자동차로 한 시간 정도 떨어져있는 토브아이막에 갔다. 멀리 게르가 보이고 밖에 나온 엄마와 아이들의 모습이 보였다. 우리는 그렇게 토브아이막에 있는 도립병원에 도착했다. 울란바타르를 우리나라의 서울이라면 도청소재지인 토브…
2008.07.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더욱 놀라운 것은 그 가이드에게 그 여행객의 수장인 듯 한 한 사람이 이렇게 말했다는 것이다. 자신들을 장님으로 생각하지 말고 보통 사람 대하듯 해달라고 당부하더라는 것이다. 그 이야기에 그 가이드는 버스에 타자마자 여행객들에게 차창 밖으로 펼쳐지는…
2008.07.0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지도자들이 깊이 새겨보아야 할 마음가짐이 아닌가 생각한다. 지난 3월 우리는 ‘무리한 위장 시승격 추진’과 관련한 당진이란 이름과 공직자, 군민 모두가 사상 유례 없는 치욕적인 사건이 일어났었다. 간혹 행정은 시행착오도 있게 마련이지만 그 결과로 책…
2008.06.30 · 문화·교육 · 우현선
□ 편집자주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에는 아직도 알려지지 않은 수많은 문화유산과 문화유적, 그리고 후손에 전해주어야 할 가치를 가진 무형문화재가 많이 있다. 그러나 잘 알려지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관광자원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충분한 가치를 지니고 있음…
2008.06.09 · 산업·경제 · 최종길 기자
…간이나 되는 거리였다. 급격한 개발, 도시화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농업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경제수준도 낮은 사회주의 국가를 통해서 우리가 무엇을 배울 것인가. 기대 반 우려 반으로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노벨문학상을 받은 헤밍웨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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