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28 · 문화·교육 · 우현선
[우리 이웃의 밥줄 이야기 6]원당초등학교급식실 회계조리사 강명옥 씨“1500명 아이들 점심 책임져요”
[편집자주] 우리 주변에는 사회의 지독한 편견 속에서도 꿋꿋하게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이들이 있다.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 누군가는 해야 하지만 많은 이가 손사래 치며 꺼리는 일을 자부심을 갖고 해내고 있는 이웃들. 본지는 새해를 맞아 이동권 씨의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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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건 · '세월 속에'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6 / 10쪽
2012.02.28 · 문화·교육 · 우현선
[편집자주] 우리 주변에는 사회의 지독한 편견 속에서도 꿋꿋하게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이들이 있다.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 누군가는 해야 하지만 많은 이가 손사래 치며 꺼리는 일을 자부심을 갖고 해내고 있는 이웃들. 본지는 새해를 맞아 이동권 씨의 <…
2011.10.24 · 문화·교육 · 박기욱
…실에 걸려있는 고흐의 <해바라기> 모작을 가리키며 “고흐의 작품은 오랜 세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사람들의 관심을 얻는 것은 시대를 초월해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기 때문”이라며 “기술적인 표현보다 작품 속에 내재된 작가의 예술 세계가 대중의 공감을 얻을 …
2011.07.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가 중학교 1학년 14살 때 1999년에 그랬으니까! 12년째 그 긴 세월인디~ 굉장히 긴 세월이여~ 정신없이 살어서 12년이 간 거 같지도 않어~ ! 엄마가 부르면 들리는지 어떨 땐 ‘재석아~’ 부르면 듣는 것처럼 우리가 알아듣지 못하는 표현을 대…
2011.04.04 · 문화·교육 · 우현선
…히 전해진다. 당시 고민 많고 감수성 풍부했던 까까머리 중학생은 흘러간 세월만큼 나이도 차곡차곡 쌓여 이제 돋보기 없이는 지난 일기장을 읽어 내려가기 어려운 할아버지가 되었다. 하지만 변하지 않은 것이 있다. 매일 밤 하루를 되돌아보며 일기를 쓰는 일…
2010.08.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마음이 희망보다는 그 반대쪽에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말은 또한 갑 속에 든 칼과 같아 잘못 사용하면 남에게 큰 상처를 주기도 한다. 특히 인터넷 사용이 급증하면서 사실과 다른 말들이 당사자에게 치명적인 상처를 남기곤 했다. 말은 마음을 표현하는 …
2010.04.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명작을 남겼지만 지독한 가난에 시달렸던 그는 후원자인 동생 테오와 오랜 세월 편지를 주고 받았다(668통). 이 책은 그가 테오와 어머니, 여동생, 고갱 등에게 보낸 편지 중 일부를 책으로 엮은 것입니다. 대부분의 인물에 대한 책은 현재의 사람들이 평…
2010.03.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린 뒤에도 공연장을 나서는 표정들에서 만족정도를 읽어보려고 한다. 고심 속에 작품을 골랐어도 정작 손님 입맛에 별로인 음식상을 차린 꼴이 되면 모두 헛일일 테니까. 문예의전당 직원이라고 공연 속에 살듯하지만, 막상 각자 위치에서 일을 보느라 맘 편하게…
2009.12.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낡은 일기장을 가끔 들추어 보듯 엄마를 생각하는 못난 딸이다. 하지만 세월이 사람을 변화시키고 나이가 생각을 변화시키지 않는가. 이렇게 엄마를 생각하게 하는 책을 통해서도, 영화를 보면서도, 이웃집의 할머니를 보면서도, 빠른 계절의 변화 속에서도 나…
2009.10.26 · 문화·교육 · 강동주 기자
…. 하지만 불 근처를 겉돌기만 하는 불나비는 진정한 불나비가 아니듯 불 속에 직접 뛰어들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겐 이 작업이 불나비가 되기 위해 겪는 통과의례 같은 것이었습니다.” 이 화백에게 ‘반야심경’은 ‘세상을 보는 창문’이다. ‘컴퓨터에 운…
2009.09.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여기저기 몸 성한 곳이 없어 병원에 다니기 시작한지도 어언 10여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처음 어머니께서 병원에 다니실 때는 생명을 위협하는 위험한 중병이 아니었지만 2년 전부터는 손수 몸도 가누지 못할 정도로 병세가 악화되었을 뿐만 아니라 치매까지 동…
2009.06.29 · 문화·교육 · 우현선
… 뗄 수 없는 분야인 것처럼 김근회 작가와 남편 김창수 작가는 29년의 세월을 함께했다. 처음 두 사람이 만났을 때는 김 작가도 남편처럼 서예를 공부했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동양화로 전향했고 지금은 글과 그림이 한데 어우러지는 문인화를 하고 있다. 김근…
2009.06.01 · 문화·교육 · 김기연 기자
…개 시군 중 야구장이 없는 시군은 청양과 당진뿐이다. 이런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야구에 대한 애정만으로 연습에 임하고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다.
2009.05.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태어났다. 나의 부모는 나의 조부모와 외조부모에서 태어났다. 나의 생명 속에는 내조상의 뼈와 살과 얼과 혼(混)이 맥맥히 흐르고 있다. 나는 결코 나 혼자의 힘으로 태어나서 나 혼자만의 힘으로 성장한 것이 아니다. 나를 낳아 정성껏 기르시고 사랑으로 …
2009.02.23 · 문화·교육 · 우현선
4월 17일 11번째 개인전 준비 소나무는 우리 민족과 닮았다. 세월의 무게에 굽이치고 부러지더라도 항상 푸르른 모습이 그렇다. 바닷가 아찔한 절벽에서도 뿌리를 내리고 푸른 잎을 틔워낸 그 모습이 위태로워 보이지 않고 강하게 느껴지는 것은 생명력 때문…
2009.01.12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 닿는다. 그래서 친구들을 기억 못하거나 많이 그리워하지는 않지만 지난 세월에 대한 그리움이 크다. 지금 생각해보니 정말 유년기가 가장 좋았던 것 같다. 먹고 사는 것도 힘든데 한 가정에 자녀가 5~6명은 기본이었다. 우리 동네는 초가집까지 있었을 정…
2008.12.01 · 문화·교육 · 김창연
…시장내 한국식품 대표 앞만 보고 살다 보니 과거를 잊고 살아왔다. 사진 속에서 나마 추억을 되짚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친구들과 찍은 사진을 보며 서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어 자주 만나지 못했음을 뒤늦게 알게 됐다. 조만간 소식이 뜸했던 …

2008.10.20 · 문화·교육 · 우현선
… 대한 나의 애정이자 의무예요.” 그에게 당진은 고향이다. 칠십년이라는 세월이 흐른 지금도 마당 귀퉁이에 피었던 꽃 한송이까지 생생히 떠오르는 고향. 그는 자신이 세상을 떠나기 전에 고향에 평생토록 모아온 아버지의 유품이 자신이 쏟은 정성만큼 잘 보존…
2008.09.08 · 문화·교육 · 우현선
…조사돼 소나무 유전자 보존림으로 보호되고 있는 안면도 자연휴양림은 오랜 세월 조상들이 대대로 가꾸고 보살펴 온 중요한 산림자원이기도 하다. 하늘을 뒤 덮을 만큼 울창하게 자란 소나무들은 하나같이 곧게 뻗어 볼수록 시원하다. 매표소에서 수목원으로 향하는…
2008.08.18 · 문화·교육 · 우현선
…찍어 얼마 전 시집가는 딸에게 앨범 세권을 만들어 선물했다. 그는 사진 속에 고스란히 담겨진 아이들과의 추억이 무엇보다 소중하다고 말했다. “어릴 때는 사진 찍는 걸 그렇게 좋아하더니 클수록 안 찍겠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대학 졸업할 때까지 찍어서 모…
2008.07.28 · 문화·교육 · 우현선
…리에 있었다. 고등학교 시절 문학소녀였던 그녀에게 동호회 활동은 늘 마음속에 품어왔던 시인의 길로 가는 첫 발이었다. 하지만 바쁜 일상에 쫓기다보면 소녀시절부터 꿈꿔왔던 시 쓰는 일도 좀처럼 쉽지가 않았다. 그녀의 ‘내 마음의 주인공’은 한동안 활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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