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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잊지 않고’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18건
기간
1993—2026

118건 · '잊지 않고'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6 / 6쪽

  1. 2002.01.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일에 미쳐 웃음에 미쳐 30년 - 만년 새마을금고맨 전경환씨

    …운데서도 아직도 매일 4시30분에 새벽기도를 나가는 그가 마지막 기도로 잊지 않는 것이 있다. “오늘 저를 만나는 사람들에게 제가 기쁨과 평화를 나눠주게 하소서.” 미소는 남에게 주는 선물임과 동시에 자신의 하루를 채우는 중요한 의미이다. 그렇다고 매…

  2. 2001.09.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독자의 글]강희대/중생의 기도문

    …하여 세상에 햇빛을 보며 자라나 실교하게 되면 장필완우가 된다는 교훈을 잊지 않고 입지년까지 탐구 진력하며 조용하게 비난의 대상이 되지않게 살아온 우민이 있습니다. 이웃과 더불어 공생하며 년상차서와 천분질서를 지키면서 지내온 것이 어언 이순(耳順)이 …

  3. 2001.07.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인연인연따라 만나 분단 위에 지은 집 - 나상흠, 김순영 부부

    …래어를 사용하는 것은 좋은 점이 많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고운 우리말을 잊지말고 꼭 기억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4년전 일가족과 함께 탈북을 감행한 김순영씨. 무역업을 하던 아버지 덕분에 물질적으로 윤택하고 충분히 배우며 살 수 있었지만 모든 것을 기…

  4. 2001.05.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교단없는 선생님 카네이션 받던 날 - 당진향교 원로위원 김준환 어르신

    …본은 사랑과 자비와 진실과 의로움을 구하고 행하라는 것. 언제나 그것을 잊지 말라는 것이었다. 무엇보다 이들은 야인(野人)이었다. 이들은 대개 전제적이고 야만적이며 인권을 독점한 당대 소수귀족의 학교에서 신분을 보장받은 가운데 강의를 했던 것이 아니라…

  5. 2000.08.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표기풍-주민에게 공을 돌리는 지도자

    … 것이라는 희망입니다. 위기에는 ‘위험’과 ‘기회’가 병존한다는 사실을 잊지 맙시다. 주제넘는 일 같지만 한가지 제언을 한다면 먼저 지역대표들께서 마음을 비우시기 바랍니다. 진정으로 지역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라면 모든 의견에 마음을 열고 모든 애로를 …

  6. 1999.12.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낸 손에 남는 건 없지만 후회는 안해 - 당진군 새마을부녀회 이영희 회장

    … 1천여명이 넘는 노인들에게 따뜻한 식사 한끼 대접해 드렸던 일이 가장 잊지 못할 일이었다고 한다. 물론 지금은 어느 읍·면에서나 경노잔치가 연례행사가 됐지만 누구의 도움도 없이 회원들이 땀흘려 마련한 기금으로 노인들을 기쁘게 해드렸던 그때가 참 보람…

    당진시대
  7. 1999.07.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전우들 하나 둘 세상 떠나고...” - 석문면 초락도리 최병돈·가재문·박복환 어르신

    …단한 물질적인 지원이 아니더라도 최소한 “우리 후손들은 당신들의 희생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라는 의미를 전할 수 있는 작은 예우를 해주는 것이 지금 이 시대를 살고 있는 후손들의 의무가 아닐까. 세월은 이들을 마냥 기다려주지 않기 때문이다. 이명자 차…

    당진시대
  8. 1999.05.31 · 지역사회 · 이명자

    20년전 떠났어도 '당진은 내고향'

    … 노인회장에 따르면 유씨는 큰어머니가 혼자 남은 이곳 당진포리를 가끔씩 잊지 않고 찾았으며 올 때마다 마을기금으로 얼마씩 내놓곤 했다. 김 회장은 “돈이 있다고 다 그런 일을 하는 건 아니다”며 어찌나 고마운지 그날 노인들이 신명을 올리던 걸 생각하면…

    당진시대
  9. 1998.11.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독자들의 당진시대 읽기

    …다란 역할을 차지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그러면서도 따끔한 충고의 말을 잊지 않는다. ‘펜이 칼보다 강하다’라는 말도 있지만 당진시대에는 “날카로운 비판보다도 홍보성 기사가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한다. 물론 비판받는 측에서는 많은…

    당진시대
  10. 1998.08.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어려운 이웃과 아픔을 함께 나눕시다

    …생하시는 부모님을 뵐 때마다 박씨는 마음이 더 쓰리다. 몸을 많이 쓰지 않고도 할 수 있는 일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농사밖에 지을줄 몰랐던 박씨에게 마땅한 일거리가 있을리 없다. 한 때는 그렇게 무기력해진 자신을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어 신경정신과 치료…

    당진시대
  11. 1998.06.29 · 지역사회 · 이명자

    “떠나 살아도 고향이 좋습디다”

    …일, 주류 등 푸짐한 음식을 대접하고 위로했다. 무더운 날씨에도 아랑곳 않고 이같이 뜻깊은 행사를 위해 고향을 찾은 김세환 회장은 “외지에 나가 살아도 고향이 좋고 고향분들이 그리워 매년 회원들과 함께 찾아와 잔치를 벌이고 있다”며 “조촐한 잔치지만 …

    당진시대
  12. 1997.10.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연재소설] 폭풍주의보 /김하린

    …치듯 만났던 남장이 분명했다. 가까이서 자세히 살펴보거나 말을 시켜보지 않고는 아무도 그네가 남장 여자라는 것을 알지 못할 정도의 그 ‘남장’이었던 것이다. 사실, 내 여자의 말마따나 나 역시도 그 남장이 썩 기분 좋은 것은 아니었다. 뭐랄까, 웬지 …

    당진시대
  13. 1996.12.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최고참 집배원의 ‘편지인생’ 30년 - 기지시우체국 집배원 나기하씨

    …는 각오로 일하게 되는 거 아니겠어요.” 내가 맡은 일을 남에게 미루지 않고 집배업무에 모든 걸 걸고 시작했다는 나씨는 지금도 그 마음은 변함이 없단다. 지금은 예전의 우편물량에 비할데가 못된다. 특히 연말연시 12월부터 1월사이엔 보통 하루 6백여통…

    당진시대
  14. 1996.01.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몸은 멀리 있어도 마음은 고향에”

    [고대] 어렵게 객지생활을 하는 가운데서도 고향을 잊지 않고 찾아와 훈훈한 인정을 베푸는 한 출향인 친목회가 있어 마을주민들의 칭송이 자자하다. 화제의 주인공은 고대면 대촌리 1구 출신들로 구성된 ‘선우회’(회장 전영운)라는 출향인 친목회다. 서울과 …

    당진시대
  15. 1995.03.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주민기자석] 그때가 좋긴 정말 좋았는가?

    … 했다. 김영삼 대통령이 항상 좋아한다 했던 농촌의 젊은 농군은 보이지 않고 외국 유명대학이나 국내 유수기업의 젊은이들만 참석했다. 한마디로 야당시절 비판과 개혁을 외쳤지만 이제 자기보고 잘못한다고 비판하는 것은 싫었던가 보다. 우리들은 흔히 몇사람만…

    당진시대
  16. 1994.10.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웃의 삶 함께 걱정하는 이웃 - 명성이용원 이재원씨

    …위기였다. 때문에 갈등도 많았고 상처받은 적도 많았지만 큰 욕심 부리지 않고 소신껏 살아온 덕에 지금은 어느정도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이재원씨는 말한다. 검소한 생활방식이 몸에 밴 탓에 ‘멋없다’는 핀잔도 종종 듣지만 묵묵히 어려운 살림…

    당진시대
  17. 1994.10.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경신상회 이경수씨

    …를 오토바이로 배달해주는 사람 참다운 사랑이란 헐벗고 버림받은 사람들을 잊지 못하는 눈물과 함께해야 되는 것이다. 24시간 복잡한 시장에서 맴돌고 있으니 합덕읍내에서 별로 아는 사람도 없다. 그러나 ‘꽁치 한마리를 오토바이로 배달해주는 사람’하면 아하…

    당진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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