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29 · 지역사회 · 최운연
“대대로 이어온 전통 끊겨 아쉬울 뿐” - 동곡리 김응두 원로 노인회장
…라고 보이지 않을 정도로 정정함을 과시하고 있는 김응두 원로 노인회장은 마을의 유래에 대해 묻자 인심좋고 평온했던 마을이 없어지게 생겼는데 그 무슨 소용이냐고 말했다. 김응두 원로 노인회장은 “그동안 살아온 땅, 수백년을 이어온 곳에서 사람들이 쫓겨나…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88건 · '마을 유래' · 최근 기사부터7 / 10쪽
2008.09.29 · 지역사회 · 최운연
…라고 보이지 않을 정도로 정정함을 과시하고 있는 김응두 원로 노인회장은 마을의 유래에 대해 묻자 인심좋고 평온했던 마을이 없어지게 생겼는데 그 무슨 소용이냐고 말했다. 김응두 원로 노인회장은 “그동안 살아온 땅, 수백년을 이어온 곳에서 사람들이 쫓겨나…
2008.07.2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군정질문에서 “읍면별 시범가로수 조성사업은 관내 12개 읍면의 역사와 유래, 지역적 특수정서 등을 고려해 실시해야 하며 앞으로 우리 군이 급속도로 공업화하는 추세에 필요한 사업이라고 본다”며 “이에 그칠 것이 아니라 마을별 특수 시범가로수 조성사업을…
2008.05.17 · 문화·교육 · 강대원 기자
편집자 주 오래 전부터 각 마을마다 구전으로 내려오는 전설들이 있다. 우물에 얽힌 이야기, 오래된 나무나 바위에 얽힌 사연들, 이런 이야기들은 우리 현대인들에게 그리 낯선 이야기가 아니다. 그러나 전설이나 설화를 담고 있는 향토문화자원들이 개발의 와중…
2008.04.28 · 환경·안전 · 최운연
편집자 주 오래 전부터 각 마을마다 구전으로 내려오는 전설들이 있다. 우물에 얽힌 이야기, 오래된 나무나 바위에 얽힌 사연들, 이런 이야기들은 우리 현대인들에게 그리 낯선 이야기가 아니다. 그러나 전설이나 설화를 담고 있는 향토문화자원들이 개발의 와중…
2008.04.28 · 환경·안전 · 우현선
… 높은 인재가 많이 배출되었다. 능안이 위치하고 있는 ‘도문리’의 지명 유래도 마을에서 과거에 급제하면 열리는 잔치를 일컫는 말 ‘도문’이 일제시대에 ‘길 도(道)’로 변했다는 것이 덕수이씨 종친의 설명. 일설에 의하면 ‘능안’은 원래 왕릉의 자리가 …
2008.03.03 · 지역사회 · 김기연
…강면 내경1리(이장 강한규) ‘고래탑제’가 지난달 21일 우강 내경1리 마을회관 앞의 고래탑 앞에서 열렸다. 고래탑제는 말 그대로 고래모양의 탑 아래에서 지내는 제(制)를 말한다. 길 잃은 고래의 넋을 위로하고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고래탑제는 비교적…
2008.02.18 · 산업·경제 · 김기연
…도모하는 안섬풍어당굿이 지난달 10일부터 이틀 동안 송악면 고대1리 안섬마을에서 안섬풍어당굿보존회(회장 하헌서) 주관으로 열렸다. 마을 앞산에 당집을 지어놓고 매년 정월 첫 진사일에 마을 사람들이 당집에 모여 산신, 용신, 서낭 3신에 대해 제의를 드…
2008.02.18 · 문화·교육 · 우현선
…지 내 인구가 상당수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행정력은 여전히 사각지대다. 마을 안건을 논의할 장소도 마련되지 않은 상태며, 어린이공원 내 화장실이 없어 불편을 겪고 있다. 답변: 이주단지뿐만 아니라 군 전체적으로 개발 규모에 따른 업무량에 비해 공무원 …
2007.11.05 · 문화·교육 · 전수진
…하는 은행나무와 두견주 복지겸과 영랑의 이야기가 깃들어 있는 은행나무는 마을의 수호신처럼 자리잡고 있다. 어른 네다섯 명이 둘러야 할 정도의 둘레인 은행나무는 천년이 넘는 시간동안 그자리에 우뚝서 있다. 1990년에 기념물 제82호로 지정된 은행나무는…
2007.10.15 · 지역사회 · 김기연
…도 외지의 좋은 기업들과 교류활동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장항2리 마을유래비 제막식 고대면 장항2리(이장 김성섭) 마을 유래비가 우뚝 세워졌다. 고대면 장항2리 마을유래비 제막식이 지난 6일 기관단체장과 마을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2007.10.08 · 지역사회 · 최운연
편집자 주 오랜 전부터 각 마을마다 구전으로 내려오던 전설이 있다. 우물에 얽힌 이야기나 오래된 나무, 바위에 얽힌 사연들, 이런 이야기들이 이제는 우리의 기억 속에서 사라지고 있다. 또 전설이나 설화를 담고 있는 향토문화자원들이 그저 개발의 대상으로…
2007.09.03 · 문화·교육 · 김기연
…은 고찰, 지금은 터만 남아 은봉산에 둘러쌓여 있는 정미면 수당리. 이 마을엔 천여년 전 고찰이었던 안국사가 자리잡았던 터가 남아있다. 안국사의 창건연대에 관해서는 확실히 전해오는 기록은 없고 백제 말엽에 창건되었고 한때는 수백명이 수도하던 큰절이었다…
2007.07.23 · 인물·동정 · 김기연
…무한 경험자와 송악면내 사학가 등을 포함한 편찬 위원들을 위촉했다. 각 마을별로 위촉된 편찬위원에는 기지시리의 구자동씨를 비롯해 가교리 구자국씨, 방계리, 안석환씨 등 40여명이 참여하기로 했다. 김덕주 송악면장은 “송악면지는 선사시대부터 전해진 송악…
2007.06.25 · 환경·안전 · 김기연
…열병합 유연탄발전소 건설 반대 총궐기대회를 주최했다. 이날 석문면내 각 마을에서 참석한 주민들은 왜목광장에 모여 집회를 갖고 반대의사를 분명히 밝혔고 당진화력발전소 앞까지 시가행진을 벌였다. 이날 집회에서 김종식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우리의 쾌적한…
2007.04.30 · 문화·교육 · 최운연
… 시간적 여유가 없다면 당진에서 찾아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가까운 왜목마을이나 석문방조제 아니면 남산에 올라 가족들과 가벼운 산책을 즐기거나 가정의 달을 맞아 펼쳐지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관람하는 것도 좋겠다. 가정의 달을 맞아 당진문예의 전당에서는 …
2007.03.26 · 지역사회 · 김기연
대호지면 송전리(이장 김정웅) 마을 유래비가 우뚝 세워졌다. 대호지면 송전리 마을유래비 제막식이 지난 22일 기관단체장과 마을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송전리 마을유래비는 대호지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회장 김종진·최미자)의 우리마을사랑…
2007.03.12 · 문화·교육 · 김기연
우강면 내경1리(이장 강한규) ‘고래탑제’가 지난 4일 내경1리 마을회관에서 열렸다. 고래탑제는 말 그대로 고래모양의 탑 아래에서 지내는 제(制)를 말한다. 길 잃은 고래의 넋을 위로하고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고래탑제는 비교적 간단하게 진행됐다. 도…
2007.03.05 · 지역사회 · 김기연
…도모하는 안섬풍어당굿이 지난달 27일부터 이틀 동안 송악면 고대1리 안섬마을에서 안섬풍어당굿보존회(보존회장 하헌서) 주관으로 열렸다. 올해 안섬당굿은 소제 행사로 간소하게 진행되었다. 27일에 본당굿, 대동굿, 어망굿, 대동소지, 본당소지, 어망소지,…
2006.02.27 · 지역사회 · 김기연
…역에 들어왔다가 못 나갔고 주민들이 고래고기를 먹은 데서 ‘내경리’라는 마을 이름이 유래됐어요.” 고래탑제를 주관하는 김필배(82) 전 노인회장은 고래탑제의 산증인이다. 고래탑 뒤편에 새겨진 비문을 읽으며 “후손들에게 마을 유래를 알려야겠다”는 이유에…
2006.02.27 · 지역사회 · 김기연
우강면 내경1리(이장 강한규) ‘고래탑제’가 지난 12일 내경1리 마을회관에서 열렸다. 고래탑제는 말 그대로 고래모양의 탑 아래에서 지내는 제(制)를 말한다. 길 잃은 고래의 넋을 위로하고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고래탑제는 비교적 간단하게 진행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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