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04 · 환경·안전 · 우현선
“바다는 내 저금통, 땀 흘린 만큼 돌려주죠”
이른 새벽 5시30분경 바다로 향한 허문길(송악 한진리, 65) 씨 부부가 오전10시에 뭍으로 돌아왔다. 10년 넘게 함께 해온 영진호에는 오늘도 바다가 준 선물이 가득이다. 작은 배 갑판에는 소라와 참게, 낙지가 올라와 있다. 작은 우럭도 몇 마리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00건 · '부부가 하나' · 최근 기사부터7 / 10쪽
2010.06.04 · 환경·안전 · 우현선
이른 새벽 5시30분경 바다로 향한 허문길(송악 한진리, 65) 씨 부부가 오전10시에 뭍으로 돌아왔다. 10년 넘게 함께 해온 영진호에는 오늘도 바다가 준 선물이 가득이다. 작은 배 갑판에는 소라와 참게, 낙지가 올라와 있다. 작은 우럭도 몇 마리 …
2010.05.05 · 지역사회 · 김창연
… 판매할 빵을 굽는 향기로 행인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심중섭, 위금자 부부가 운영 중에 있는 이곳은 2007년도 국제 관광박람회에서 농특산물 아이디어 상품공모전에 출전해 청삼쿠키로 우수아이디어상을 수상한 경력도 갖추고 있는 능력 있는 베이커리 중 하…
2010.04.26 · 산업·경제 · 우현선
…는 쥐구멍이라도 들어가고 싶어요. 말로만 매일 ‘사랑한다’고 하는데 뭐 하나 해줄 수 없으니...” 배씨의 아내 패틸라 테리사 빌라씨는 당진읍내에 있는 초등학교 영어강사로 일하고 있다. 아내의 월급 95만원 중 한달 점심값 5만원을 제하고 난 90만원…
2010.04.19 · 문화·교육 · 김창연
… 메뉴인 이곳은 수차례 조려낸 진한 사골육수의 맛이 일품이라고. 김윤철 부부가 처음부터 성공길에 접어든 것은 아니다. 본래 갈비전문점을 운영하던 이 부부는 장사가 잘 되지 않아 고민을 거듭해 왔다. 1년간의 연구를 거쳐 버섯샤브샤브의 육수를 개발하게 …
2010.03.30 · 산업·경제 · 김창연
모박사 부대찌개를 운영하던 정상배, 백성옥 부부가 북경오리 전문점 추억의 맛집으로 새롭게 오픈했다. 정상배씨는 푸른라이온스 2대 회장 및 보디빌딩협회장, 당진군체육회 이사 등 사회 전반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벌여 오고 있다. 그가 추억의 맛집이란 이름으…
2010.02.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류가 되기 위해서 꼭 경제적 힘만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아주 작은 것 하나라도 실천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있으면 될 것이다. 우리지역 사회의 젊은 부부가 아이티 고아 한 명만 데려다가 기른다고 하면 일류국가 대열에 들어 설 수 있을 것이다. 우리…
2010.01.04 · 문화·교육 · 김창연
…과 태권도 도장이 함께 위치한 이색적인 공간이다. 특히 권동호, 양연미 부부가 각각 관장과 원장이 직접 교육도 맡아 운영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파우누스영어학원 양연미 원장은 7세부터 예비 중학생들까지 영어를 동화로 읽어 주는 교재 E&F를 도입해 영…
2009.12.28 · 지역사회 · 김창연
…아직까지 사람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가장 강력한 콘셉트다. 이광희 김저옥 부부가 운영하고 있는 쌈밥전문점 놀부쌈밥은 강원도 고랭지에서 자란 20여가지 쌈 채소를 비롯한 각종 채소만을 사용해 웰빙 먹을거리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특…
2009.09.21 · 산업·경제 · 우현선
… 바디로션으로 구성돼 있다. •가격 : 2만5천원 •구입처 : 고대농협 하나로마트, 당진팜 홈페이지 •구입문의 : 350-4126(농업기술센터) ●배훈진 항암쌀 녹색농촌체험마을 '당나루 물꽃 승마마을' 회원들이 재배한 항암쌀 배훈진. 고대면 당진포2리…
2009.09.14 · 지역사회 · 김창연
…맛을 낸 순대는 식사나 간식, 술안주로 사랑받고 있는 국내 전통음식 중 하나다. 담백하고 씹을수록 고소한 순대 맛을 선보이고 있는 이교야채순대가 당진읍 대덕리 먹자골목으로 확장 이전해 지난 1일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이용일·고영순 부부가 아들 이건희씨…
2009.07.27 · 문화·교육 · 강동주 기자
…엔 세탁기를 두 번씩 돌릴 때도 있다. 가사 일이 고되지만 남영희씨는 “하나 둘 낳는 것보다는 훨씬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육체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당장은 힘들어도 나중에 다 크고 나면 남매끼리 서로 의지도 되고 좋잖아요.” 엄마 말처럼 아이들도…
2009.07.06 · 문화·교육 · 우현선
…된 뒤로는 눈에 띄게 기분이 좋아졌어요. 더 발랄하고 명랑해졌다고 해야 하나요. 베트남에 자주 갈 형편이 안 되는데다가 부모님이 한국에 오기란 거의 불가능해요. 새마을에서 이렇게 좋은 기회를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키우티베씨 가족은 부모님,…
2009.06.08 · 문화·교육 · 우현선
… 교수) 씨가 물려받아 소유, 집 관리는 마을 토박이인 주민 박상진 씨 부부가 맡아 하고 있다. 당초 위례장은 90여 년 전 한갑동 씨의 조부가 행정구역 통폐합 후 면천군에 있던 고을 원님집의 자재를 옮겨다 지은 고택이다. ㄱ자형 안채와 ㅡ자형 사랑채…
2009.05.11 · 인물·동정 · 우현선
… 다가왔다. 5월 21일인 부부의 날은 가정의 달인 '5월에 둘(2)이 하나(1)가 된다'는 의미가 더해져 있다. 부부의 날을 앞두고 고향에서 농사를 지으며 알콩달콩 재미나게 사는 노년의 부부가 있다고 해 만나봤다. 20년 전 무작정 서울로 상경해 1…
2009.04.06 · 문화·교육 · 김창연
…되찾기 위해 보양식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한국인들이 손꼽는 보양식 중 하나인 옻닭. 당진군 신평면에는 사계절 내내 옻닭의 진한 맛을 자랑하는 송이네가 있다. 저녁시간에는 예약을 하지 않으면 앉을 자리를 찾기 어려울 정도다. 옻은 예로부터 혈액순환을 …
2008.09.29 · 문화·교육 · 강대원
…에 가야산이 있고 서쪽은 큰바다가, 북쪽은 경기도 바닷가 고을과 큰 못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으며 동쪽은 큰 들판이고 남쪽은 오서산에 가려져 있는데 가야산에서부터 이어져 온 맥으로 가야산의 앞뒤에 있는 고을을 내포라고 한다고 언급했다. 내포문화권이라고…
2008.09.08 · 지역사회 · 강대원
거산리에서 갈비전문점을 운영했던 김완기·윤주연 부부가 지난달 16일 신평면 서해중앙신협 앞에 ‘내고향 냉면·갈비’로 상호를 바꿔 새롭게 식당을 열었다. 15년간 갈비를 전문으로 해온 김완기(43) 대표는 이번에는 냉면을 좀 더 살려보자는 취지에서 내고…
2008.06.30 · 문화·교육 · 우현선
… 적 없는 할머니와 몇해 전 서울에서 이사와 팬션을 짓고 살아가는 중년 부부가 함께 모여 사는 섬마을. 조개 캐는 아낙들의 웃음소리가 정겨운 소난지도에는 예부터 전설 같은 역사가 전해져 온다. 6월 내리쬐는 햇볕이 제법 따가운데도 섬이라 그런지 바람이…
2008.04.28 · 환경·안전 · 우현선
…의 촛불같은 세월이었어요. 하루하루가 살얼음판을 걷는 것처럼 오직 아들 하나를 바라보며 살았죠. 7년 전만해도 이맘때가 되면 일어날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요즘엔 점점 ‘기적’이 아니면 어렵지 않을까 울적한 생각이 들어요.” 환갑을 넘기면서 이장님의 조…
2008.02.18 · 산업·경제 · 김기연
… 맞는 웰빙식품이에요” 면천면 성상리 박노천·이명옥(아삽야콘농원 운영) 부부가 농협중앙회에서 선정하는 ‘이달의 새농민’ 2월 수상자로 선정돼 지난 1일 서울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상패와 부상을 수상했다. 박노천 부부는 우리 사회에 다소 생소한 작물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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