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0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당진시대시론] 이 시대 진정 어른으로 산다는 것 - 이한복 면천중 교사
…틔울 수 있도록 기다림과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있는가? 며칠 전 서울에 사는 친구로부터 전화가 왔다. 요즘 청소년들이 촛불 문화제에 상당히 많이 참가하는데 일각에서 제기한 배후 조종론에 대하여 솔직하게 얘기해 보라는 것이었다. 순간 나는 오늘을 살아가…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89건 · '사는' · 2008년 · 최근 기사부터7 / 10쪽
2008.06.0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틔울 수 있도록 기다림과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있는가? 며칠 전 서울에 사는 친구로부터 전화가 왔다. 요즘 청소년들이 촛불 문화제에 상당히 많이 참가하는데 일각에서 제기한 배후 조종론에 대하여 솔직하게 얘기해 보라는 것이었다. 순간 나는 오늘을 살아가…
2008.06.02 · 문화·교육 · 강대원 기자
… 가장 활동적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당진 지역의 12개 읍면에 사는 어머니들로 구성된 포순이 순찰대는 현재 400여명의 대원이 활동하고 있다. 문 대장은 “이번 협약식은 전국에서 당진이 처음으로 아이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교육청과 체결한…

2008.06.02 · 정책·행정 · 강대원 기자
…이었다. “저희가 외곽도로에서 구구단을 할 때 당진 분들은 물론 타지에 사는 분들도 자주 들리시곤 했어요. 그렇게 찾아오셨던 분들 중 많은 분들이 저희 감자탕을 맛보고는 체인점을 내고 싶다고 얘기하시더라고요. 이렇게 해서 지금 현재 서울과 예산, 조치…

2008.06.02 · 지역사회 · 강대원 기자
…금 다른 이야기를 들려줬다. 칼바위산을 중심으로 마을의 신과 같은 용이 사는 용두리와 소가 사는 우두리가 있었는데 용과 소는 서로 사이가 좋지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둘 사이에는 칼날 같은 칼바위산이 있어 섣불리 싸우지 못했다는 것이다. 못살던 시절,…

2008.05.26 · 지역사회 · 강대원 기자
…전부터 운곡리 마을 주민들로부터 신성한 곳으로 받들어져 왔다. 운곡리에 사는 남완희(69) 씨는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빌기 위해 주민들과 윤달이 있는 해마다 삼형제 바위에서 산신제를 지냈다고 말했다. “음력 정월십삼일부터 3일간 기도를 올렸어. 그리고…
2008.05.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가 경쟁에서 이길지는 불 보듯 뻔하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 농촌에 사는 학생은 거의 이 경쟁에서 살아남기 어려울 것이다. 그런데도 정부는 이것이 학교교육을 살리는 길이란다. 무한경쟁을 통하면 학교교육이 살아난단다. 능력있는 학생들에게 더 투자하면…
2008.05.26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에는 어느 정도 더위를 느끼고, 추운 시기에는 어느 정도 추위를 느끼며 사는 것이 가장 자연스러운 삶이며 가장 건강한 삶일 것이다.
2008.05.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녀들에게 삶을 개척해 나갈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불어넣어주는 등 혼자 사는 여성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과감히 극복하고 자아실현과 사회활동에 적극 나서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같이 수상하게 됐다. 지방화시대 선도하는 청년지도자 다짐 당진JC 창립 27주년…
2008.05.26 · 인물·동정 · 강대원 기자
…야기나 주변의 미담들을 실어줄 것을 부탁했다. “작년에 보도됐던 우강에 사는 구필화가 박정씨에 대한 기사를 보며 저도 모르게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기사를 다 읽고 진한 감동을 느꼈는데 그런 기사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윤 씨는 이러한 미담들이 …
2008.05.26 · 환경·안전 · 우현선
당진읍 운학리에 사는 김모(64)씨가 자신의 집 아래 아파트를 짓고 있는 시행사와 시공사를 상대로 생계대책을 요구하며 법원에 공사중지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이유는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김씨의 집으로 향하는 길이 막혀 버렸기 때문이다. 현재는 김씨의 잇…
2008.05.26 · 지역사회 · 강대원 기자
…봉사를 나서기도 했다. 오랜 봉사활동으로 노하우도 생겼다. 초기에 도배봉사는 모든 집안 살림을 옮겨 도배를 하고 또 도배 후 살림들을 정리해야하는 번거로움 뿐 아니라 흙벽으로 되어있는 영세한 집에서 작업하는 일에 어려움이 많았다. 하지만 이제는 봉사단…
2008.05.17 · 문화·교육 · 강대원 기자
… 이름을 얻은 데에는 이름 그대로 풀이 많았던 이유가 크다. 초락1리에 사는 홍덕표(80)씨는 초락도의 지명 유례에 관한 여러 가지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그는 초락도를 삶의 터전으로 삼아온 마을의 터줏대감 중 한 사람. “예전에 섬이었을 때 …
2008.05.1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과 삶의 과정에 미치는 힘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사는 경우가 많다. 아마 그것은 보이는 것만 믿으려는 인간의 나약함에서 비롯된 결과가 아닐까(?)라는 의문을 가져보면서 말이다. 우리들은 수많은 생각과 마음을 대체적으로 말과 글로…
2008.05.17 · 산업·경제 · 우현선
…당진온로타리클럽(회장 류재분) 주관으로 전통혼례가 치러졌다. 대호지면에 사는 이상문씨와 로유야마 유우꼬씨의 결혼식을 당진온로타리클럽에서 무료로 전통혼례식을 치러준 것. 오전 11시부터 당진농업기술센터 잔디광장에서 진행된 혼례식에는 국제로타리 3620지…
2008.05.1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한다. 이들은 갯벌에 나가 조개를 잡고 귀환하는 중이다. 자고로 먹고 사는 일은 지엄한 일이고 먹여살리는 일은 거룩한 일이다. 사진작가 이정용 / 지난해 6월 대천 봉교리에서
2008.05.17 · 지역사회 · 우현선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하고 행복한 일이 가족에게 최선을 다하며 화목하게 사는 것 아닐까요.” 황씨가 시를 본격적으로 쓰기 시작한 것은 2002년 [한국시사문단]에 등단하면서부터다. 문단에 등단한 시인이지만 그녀는 어쩐지 세월이 흐를수록 시를 내보이는 …
2008.05.17 · 인물·동정 · 우현선
송산면 무수리에 사는 강춘자(58)씨가 효행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강춘자씨는 34년 동안 시부모를 봉양하며 효를 실천해 온 것을 인정받아 상을 받게 됐다. 강씨는 줄곧 두달 전에 돌아가신 시어머니 이야기를 꺼내 놓았다. “시집 왔을 때가 스물…
2008.05.17 · 산업·경제 · 우현선
…만 여러 사람이 함께 모여서 일하는 재미도 쏠쏠해요.” 송악면 부곡리에 사는 유정희(65)씨는 올해로 (주)매산에 근무한 지 13년이 됐다. 닭이 공장에 들어와 처음 거치는 도계작업장에서 일하는 유씨는 작업환경이 좋지 않아 힘들 때도 있지만 쉽게 (주…
2008.05.17 · 지역사회 · 우현선
…다는 시설에 가셨었지만 마음도 맞지 않고 생전 모르는 사람들과 한방에서 사는 게 힘드셔서 다시 외딴 집으로 돌아오셨다. 밤새 기침을 하면서 다른 사람이 싫어할까봐 내심 눈치가 보였다는 말씀도 덧붙이셨다. 바라는 것이 뭐냐는 질문에 할아버지는 다른 거 …
2008.05.12 · 산업·경제 · 강대원 기자
…있어 동적이며 더위를 잘 탑니다. 이런 체질을 정확히 알면 건강한 삶을 사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성향을 그냥 갖고 있기보다는 서로 반대되는 기질을 보충함으로써 더욱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습니다.” 최 원장은 아직 사상의학 진료가 당진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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