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지태관 송악면 중흥리 새마을지도자"내 마음의 보석 상자"
소중하다고 여겨진 순간들을 담아놓은 하얀 조약돌 같은 찰나들이 세월의 담금질에 보석이 되어 내게로 왔다. 첫 번째 사진은 1975년 1월 10일 송악 중학교를 졸업하던 날 친구(이진열, 심성보, 이흥우, 김영목, 서재원)들과 함께 졸업 기념으로 찍었다…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05건 · '친구 같은'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7 / 11쪽
2009.11.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소중하다고 여겨진 순간들을 담아놓은 하얀 조약돌 같은 찰나들이 세월의 담금질에 보석이 되어 내게로 왔다. 첫 번째 사진은 1975년 1월 10일 송악 중학교를 졸업하던 날 친구(이진열, 심성보, 이흥우, 김영목, 서재원)들과 함께 졸업 기념으로 찍었다…
2009.09.07 · 지역사회 · 김창연
… 보수까지 하고 있으며 4명의 회원들로 소박하게 구성되어 있다. 지역의 친구들로 구성된 이 단체는 ‘하나의 마음으로 한소리를 낸다’는 뜻을 갖고 있다. “어르신들이 아프시지 않다면 소일거리라도 하실 수 있어 조금은 나은 생활을 하실 수 있을 텐데 그러…
2009.08.24 · 지역사회 · 강동주 기자
… 더 다양한 나무를 가꾸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한씨는 주변에 자신과 같은 취미를 가진 이웃이 없어 아쉽다고 한다. “나무를 가꾸는 걸 어렵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나무는 애정을 쏟으면 쏟은 만큼의 값을 하거든요. 자식을 키우는 것처럼 정성을…
2009.06.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않기 때문이었다. 아무리 잘 써놓아도 결국 무언가 중요한 것이 빠진 것 같은 ‘어머니’. 가장 깊은 곳에서 건져 올렸는데도 헛소리만 하는 것 같은 글을 누가 다시 쓰고 싶겠는가. 올해로 어머니 가신 지 20년. 하지만 나의 엄마는 나의 숨결 속에 나의…
2009.06.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주운전 단속의 당위성도 여기에 있다고 할 것이다. 우리는 폭행, 절도와 같은 범법행위를 저지른 사람에게 거침없이 비난하고 그러한 행위자 역시 자신의 그 같은 행위에 대해 반성하고 부끄러워하며 혹시 다른 사람들이 그 사실을 알게 될까 쉬쉬한다. 그러나 …
2009.05.11 · 지역사회 · 김창연
…어려서부터 현재의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마을의 나무”라며 “나와 친구들은 늙어버렸지만 회화나무는 항상 같은 모습으로 마을을 지키고 서있다”고 말했다. 또 “늙어서 입사귀도 예전과 만큼 피지 않지만 하찮게 봐서는 안된다”며 “마을의 역사가 담긴 …
2009.05.04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을 찍으러 야외에 나가곤 했다. 풍경이나 사람들 모습을 찍기보다는 꽃과 같은 식물을 많이 찍었다. 찍어놓고 보니 꽃들이 가장 많았는데 지금은 세월이 많이 지나서 찍어둔 사진들도 많이 없어졌다. 첫 번째 사진은 나에게 사진을 알려준 친구와 사진을 찍으러…
2009.04.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객지에서 고향 친구나 고향이 같은 사람끼리 친목을 위하여 가지는 모임을 향우회(鄕友會)라고 한다. 고향이라는 공통분모를 갖고 있기에 더욱 빨리 가까워질 수 있고 친밀도도 높다. 어려운 일이나 좋은 일이 있으면 함께 나눌 수도 있기에 향우회는 때론 매우…
2009.01.12 · 지역사회 · 강대원
…을 찾고 있다며 당진이 너무 많이 발전하고 변화했다고 말했다. “당진에 친구들도 있고 일이 있을 때마다 가고 있어요. 갈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예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아주 많이 변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도로도 잘 나 있고 철강단지들도 속속 …
2008.12.29 · 지역사회 · 강대원
…인들에게 소속을 만들어주고 있어. 소속을 통해 노인들은 소외감을 떨치고 친구가 되고 누나가 되고 동생 사이가 되면서 서로 허물없는 관계가 되는 거지.” 합덕에 위치한 대건노인대학에서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일주일에 한번 사회의 다양한 이슈에 대한 강의와 …
2008.11.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에게 고향소식을 전해주는 당진시대야 말로 삭막한 도시 생활속에 청량제와 같은 구실을 해주는 고마운 친구였습니다. 1993년 11월 지역주민들의 도움으로 출발한 당진시대가 탄생한지도 15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지난 시간동안 당진시대는 투명한 경영,…
2008.10.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중국 속담 ‘처음 책을 읽을 때는 새로운 친구를 만난 것이고 두번째 책을 읽을 때는 옛 친구를 만난 것이다’라는 구절을 읽은 적이 있다. 이 가을은 책 읽기 참 좋은 계절이다. 봄처럼 두근거리지도 여름처럼 들뜨지도 겨울처럼 시리지 않아서... 친구를 …
2008.09.29 · 지역사회 · 김창연
…이 종종 들기도 한다. 첫 번째 사진은 총각시절 사진으로 60년대 중반 친구들과 같이 찍은 사진이다. 모든 것이 좋기만 했던 젊은 시절. 친구들 사이에서 개구쟁이로 유명했던 나는 벌써 61세란 나이가 됐다. 친구들은 개구쟁이었던 내가 점잖게 변해 놀랐…
2008.09.22 · 지역사회 · 우현선
(이)지원이와 (라)은미는 친구들보다 조금 일찍 09학번 예비대학생이 되었다. 두 학생은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기 위해 학과를 선택했다”고 입을 모았다. 은미(부 라인태, 합덕 운산리)는 서원대학교 화예디자인과에 지원해 합격했다. 당초 간호학과…
2008.09.01 · 지역사회 · 우현선
…스무해가 훌쩍 넘은 일이다. 승균씨가 영희씨를 필름에 담은 것도. 서로 친구들끼리 놀러갔던 곳에서 승균씨는 영희씨 사진을 찍어주었고, 그 사진을 돌려받기 위해 편지를 쓰면서부터 그들의 사랑이 시작되었다. 학창시절부터 사진을 좋아했던 승균씨에게 영희씨는…

2008.07.07 · 지역사회 · 우현선
…루해가 다 저물지만 마을 사람들과 오순도순 사는 재미가 그만이지. 서울 같은 대도시에서는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지. 가끔 마주치더라도 인사도 잘 안해. 세상 얼마나 살다 간다고 그렇게 삭막하게 사는 지. 기자 아가씨는 그렇게 살지마, 알았지? 행복…
2008.05.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비영리의 민간기관이 있으며 비공식적 제공주체는 가족이나 친척, 이웃, 친구 등이 있다. 공식적 제공주체는 비공식적 지지망인 가족이나 친척 등이 노인에게 필요한 보호를 제공할 수 없는 경우에 보호를 담당한다. 여기서 유의해야 할 점은 대부분의 노인들이…
2008.04.07 · 지역사회 · 강대원
…다. 그리고 4층에 위치한 덕에 창밖의 전망도 시원스러운 편. “앞으로 친구, 연인,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 중입니다. 공주의 성장을 지켜봐 주세요. 아, 가격은 절대 공주스럽지 않으니 많이 찾아와주세요.” 프린세스에서는 커피와 차 등의 …
2008.03.24 · 지역사회 · 김기연
…을 주도해 잔치를 준비한 유문규씨는 “계묘생에 태어난 인연으로 32명의 친구들과 늘 돈독하게 지내고 있는데 마을의 어르신들에게 무엇인가 해드리고 싶었는데 기왕이면 모든 마을주민들이 즐겁게 지낼 수 있는 마을화합잔치를 준비하자고 해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2007.12.17 · 지역사회 · 전수진
“다 같은 치킨이 아니라 색다른 맛, 보여 드릴게요.” 지난 10월 당진읍 신터미널 맞은편에 다사랑치킨피자 당진점을 연 이숙(46) 대표는 “치킨맛이 다 비슷하다는 평을 벗어나려고 한다”며 말했다. 전북 익산에 있는 다사랑치킨피자 본사 사장과 친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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