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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남의 일이’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56건
기간
1993—2026

156건 · '남의 일이'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8 / 8쪽

  1. 1998.07.20 · 지역사회 · 이명자

    따뜻한 미담

    …고 초라해지자 다시 마을주민들이 나서 정비해주게 된 것. 이날 주민들은 남의 일이라면 항상 먼저 나섰던 이들 부부의 성실했던 생전모습을 떠올리며 정성껏 봉분을 만들고 떼를 입혔으며 작은 비석 하나를 세우기도 했다. 아울러 이날 주민들은 마을안길에 꽃동…

    당진시대
  2. 1998.06.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종교칼럼/장재환 고산감리교회목사-늙은 부모를...

    … 열어 젖히고 아버지께 삿대질로 소리쳤습니다. “망령이 들어도 곱게 들 일이지, 남의 마누라 젖을 빨다니 이 무슨 망령이십니까?” 아버지 왈 “고-얀 놈! 너는 내 마누라 젖을 안 빨았단 말이냐!”되레 호통이었답니다.좦 나는 이 이야기를 되새길 때마다…

    당진시대
  3. 1998.01.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심훈문학상 당선작 연재

    …다는 것과 눈이 맞은 외간 남자를 홍도바다에서 잃었다는 것. 그러면서도 남의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지어낸 이야기인지도 모른다고 주근깨는 덧붙였더랬다. 함에도 불구하고 그게 그냥 지어낸 이야기가 아니라 사실인지도 모른다고 생각 되는 것은 무슨 연유에…

    당진시대
  4. 1997.10.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이순희 송악면

    …계다 이 순 희 송악면 반촌리 미국의 시골 서커스장 매표소에서 일어났던 일이다. 젊은 부부가 12살이하의 아들 8명을 거느리고 서커스장의 매표소에서 표를 사기 위해 줄을 서있다가 입장요금을 본 젊은 아버지가 표 살 돈이 모자라서 당황하고 있었다. 바로…

    당진시대
  5. 1997.10.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사설]행담도 주민들의 고통, 남의 일 아니다

    … 무너지고 있다는 것을 군민들은 이 기회에 똑바로 인식하고 이것이 결코 남의 일이 아님을 명심해야 한다. 개발로 얻어지는 이익이 주민들에게 골고루 돌아간다면 얼마나 좋은가. 그러나 대부분은 기업과 몇몇 욕심많은 약은 사람들에게 돌아가고 주민들은 오히려…

    당진시대
  6. 1997.07.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 156

    …찾아 유-턴(U-Turn)하는 것중의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생각한다. “남의 거짓을 알아도 말하지 않고 남에게 업신여김을 당해도 얼굴빛을 달리하지 않으며, 그속에 깊은 뜻이 있고 또한 끝없는 수용(受用)이 있다”고 명심보감에 실려있다. 인간에게 가장 …

    당진시대
  7. 1996.12.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농기계관리, 지금 놓치면 큰고생

    …우를 두고 하는 말이다. 이즈음 농촌에 가면 필시 ‘가래로 막아야 할’ 일이 예견되는 현상을 간혹 볼 수 있다. 바로 바쁜 농번기를 보내고 제대로 씻겨지지 않은 채 내년 영농기를 기다리고 있는 농기계들이다. 관리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채 한 겨울을 나…

    당진시대
  8. 1996.12.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최고참 집배원의 ‘편지인생’ 30년 - 기지시우체국 집배원 나기하씨

    …귀가 시킨다든지 이제 마을주민과 그곳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결코 나씨에겐 남의 일이 아니다. 몸이 괴로워도 개인적인 일이 있어도 그리 쉽게 근무를 쉴 수가 없다. 송악면을 4명의 집배원이 구역을 정해 돌다보니 한 자리라도 비게될 경우 그만큼 일에 차질이…

    당진시대
  9. 1995.06.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만큼 일 안하고 사는 사람 있어요?” - 은혜세탁소 이순자씨

    …나 이씨는 마주앉아 맞장구 쳐 줄 시간은 없다. 누구나 알다시피 세탁소 일이 보통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당진이 고향인 이씨는 스무살 때 서울에 가 양복 만드는 일을 배우기 시작했다. 그다지 내키던 일은 아니었다. 돈을 벌 수 있다는 생각에 꿋꿋이 봉…

    당진시대
  10. 1994.09.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김동식 할아버지

    … 살고지고” 남북이 분단된 후 처음으로 85년에 고향방문단이 평양에 간 일이 있었다. 그때 남쪽과 북쪽의 오누이가 40여년만에 만나 서로 부둥켜안고 눈물을 흘리는 화면을 본 사람들의 감회는 글로 표현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단 30분 만남으로 헤어진 오…

    당진시대
  11. 1994.05.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 신흥리 전임금 할머니

    …시 부는 날에는 옆집으로 피난을 가야한다. 그래서 일년중 하고많은 날을 남의 집에서 잠자리를 빌어 지내야 하는 할머니는 노환으로 팔다리가 쑤시고 신경쇠약으로 약을 입에 넣어야 잠을 이룬다. 전임금 할머니는 인생고의 끝간 데까지 간 기가 막힌 인생의 단…

    당진시대
  12. 1994.04.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 원석우리 김유한

    …그에게는 아직 건강이 있고, 젊음이 있기에 할 수 있는 일, 돈이 되는 일이면 땀을 흘리며 뼈가 부서져라 일을 하였다. 그렇지만 가난의 깊은 골짜기를 메울 수는 없었다. 노부모를 모시고 살기에 허탈감은 더욱 깊었던 것이다. 작년 봄에는 남의 밭 만평을…

    당진시대
  13. 1994.01.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이치만 할아버지

    …얻어먹고 살고 있었다. 이치만씨가 25세때까지 부모없이 고아로 자라면서 남의 집의 머슴살이 하는 주제임으로 장가를 못들고 노총각으로 지내다가 이웃집의 중매로 15살의 신부를 맞이하여 신첩살림을 시작하게 된다. 그러나 산골에서 살기가 어려워 개나리봇짐을…

    당진시대
  14. 1994.01.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이영희 할머니

    … 이영희 할머니가 이집으로 이사온지는 약 30여년 전이다. 남편 박씨와 남의 집 품팔이를 하면서도 오붓하게 살다 3년전 할아 버지가 세상을 뜨면서 혈육 하나없이 외롭게 살고 있다. 할머니의 과거를 말해주듯 10년 전부터 굽기 시작한 허리는 지금은 직각…

    당진시대
  15. 1993.12.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여성단체협의회 유재분 간사의 아껴쓰는 생활이야기

    …요때문에 직장을 구하게 됐어요. 그런데 본래 돈에 욕심도 없는 편이고 이일이 제 적성에 꼭 맞는 일이어서 보람을 갖고 열심히 하고 있어요.” 거창하지 않고 솔직하게 간사를 맡게 된 동기를 설명하는 그녀는 서른다섯의 나이에 걸맞지 않게 맑고 투명한 인상…

    당진시대
  16. 1993.10.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창간준비호2호(1993.10.19)복지사회로 가는 길

    …, 3항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것은 불과 최근 몇년사이의 일이다. 그동안에도 개인적으로 온정의 손길이 계속되긴 했지만 지난 수십년간 우리사회를 지배해온 ‘선성장 후분배'의 논리는 물질적인 향상이외의 어떤 인간적인 요구나 권리도 유보하도록…

    당진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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