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05.3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어느 장애부부의 만남과 예쁜 아들 용일이 - 용일이네 가족
… 간신히 넘어설 무렵 자전거를 타고 쏘다니던 용일이가 들어왔다. 용일이 엄마 김인옥(43세)씨도 들어와 세가족이 모두 한자리에 앉았다. 낯선 방문객 때문에 잠시 어색했을 뿐 분위기는 결코 딱딱하지 않았다. 용일이가 쉴새없이 들락거리며 옷도 갈아입고 손…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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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건 · '엄마 걱정'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8 / 8쪽
1999.05.3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간신히 넘어설 무렵 자전거를 타고 쏘다니던 용일이가 들어왔다. 용일이 엄마 김인옥(43세)씨도 들어와 세가족이 모두 한자리에 앉았다. 낯선 방문객 때문에 잠시 어색했을 뿐 분위기는 결코 딱딱하지 않았다. 용일이가 쉴새없이 들락거리며 옷도 갈아입고 손…
1999.05.17 · 문화·교육 · 이명자
…들의 초상화가 만국기와 함께 푸른 하늘에 매달려 있었고 운동장 한 켠엔 엄마 아빠와 함께 만든 가족신문이 죽 펼쳐져 있었다. 본당의 가족이라면 한 사람도 빠지지 않고 작은 운동장안에 모두 모인 셈이었다. 이날은 본당초등학교가 마지막으로 운동회를 여는 …
1998.03.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청소를 하며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설계해 나가고 있다. 복주가 5살 때 엄마는 가정불화로 집을 나갔고 학주가 중학교에 입학한 해에 아버지가 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그때부터 복주와 학주는 서로를 의지삼아 할머니와 함께 살아가고 있다. 복주가 자신의 용돈…
1997.07.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에 잠겼더군요. 웬만한 비에도 곧잘 물이 차는 그 논임자는 이 밤 물꼬 걱정에 잠을 이루지 못하겠지요. 배수구 관을 타고 내리는 물소리가 듣기 싫어 문을 닫고 보니 어느새 내 편안함에만 젖어있는 이기적인 중년의 모습이 보입니다. 문밖에서 벌어지는 모든…
1997.05.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에는 고추심다 말고 아이의 팔에 이끌려 저녁도 먹지 못한채 발길을 옮긴 엄마도 끼어있다. 학생들 뿐만 아니라 송산면의 유일한 중학교인 송산중학교 김부영 교장선생님과 이재만 육성회장, 교감ㆍ교무선생님, 마을담당선생님도 마을회관으로 모였다. 오늘은 송산중…
1997.03.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책임맡은 원장이다. 아직은 앳띤 새내기 주부이지만 유아교육을 전공한 아기엄마로서 5년의 실무경험을 갖춘 터였다. 이승자 원장은 “예절교육을 중점적으로 가르쳐 어른이 되어도 예의바른, 도덕적인 사람으로 밝은 사회의 초석이 되게 할 것입니다. 또한 학부모…
1997.03.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책임맡은 원장이다. 아직은 앳띤 새내기 주부이지만 유아교육을 전공한 아기엄마로서 5년의 실무경험을 갖춘 터였다. 이승자 원장은 “예절교육을 중점적으로 가르쳐 어른이 되어도 예의바른, 도덕적인 사람으로 밝은 사회의 초석이 되게 할 것입니다. 또한 학부모…
1997.01.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다. 다른 집 아이들 다니는데 우리집 애들이라고 안 보낼 수 있나 하는 엄마들 생각 때문에 걱정없이 자라야 할 아이들만 불안심리에 빠진다는 거다. 학원엘 가야 놀 친구가 있다는 아이들의 이야기. 우리 엄마들도 한번쯤은 생각을 해야 할 것 같다. 성적은…
1997.01.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것이 꼭 1년내내 생일을 맞는 기분처럼 느껴지는 걸요.” 태어난 해에는 엄마젖 먹고 아무 생각없이 1년을 보냈지만 올해는 자신이 직접 ‘나의 해’라는 느낌을 갖는 소띠해로 ‘무작정 기분이 좋다’는 홍택주군. 올해는 소의 해이고 또 탑동초등학교에서는 맏…
1996.10.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들이 오늘도 줄지어 서 있지만 잠시 미루어 두고 꼭 가야 한다. 평소에 엄마의 노릇을 잘 못하고 있는 것 같은 미안한 마음이 항상 붙어다녀 시간을 재고 따지고 살펴 볼 여유가 없다. 오늘은 전화가 와도 잠시 미루어야 한다. 다행히 전화는 오지 않았다.…
1996.07.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론 유치원 아이들이 여름방학을 맞으면서 방학기간의 효율적인 활용에 대한 엄마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자칫하면 방학을 놀이로만 보낼 수 있는 유치원생이나 초등학생을 둔 부모들의 경우 자녀방학지도가 걱정거리일 수밖에 없다. 걱정에 싸인 부모들에게…
1996.04.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귀여운 미숙이 자랑스런 엄마 4월은 장애인의 달. 4월 20일은 장애자의 날이다. 장애인 그들은 누구인가. 눈이 있으되 앞을 못보는 사람, 손이나 팔이 없는 사람, 발이 없는 사람, 또는 팔다리가 있으되 마음대로 움직일 수 없는 사람, 지능이 모자라 …
1995.01.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보다 마음이 더 깊은 병에 빠져들고 있음을 알았다. 나의 이런 우울증을 걱정하시던 친정 어머님이 H병원 신경정신과에 데리고 갔다. 의사 선생님과 오랫동안 상담을 했다. 의사 선생님은 이혼을 권유하셨다. 암 환자가 어찌 불구인 남편과 살 수 있겠느냐고.…
1995.01.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보다 마음이 더 깊은 병에 빠져들고 있음을 알았다. 나의 이런 우울증을 걱정하시던 친정 어머님이 H병원 신경정신과에 데리고 갔다. 의사 선생님과 오랫동안 상담을 했다. 의사 선생님은 이혼을 권유하셨다. 암 환자가 어찌 불구인 남편과 살 수 있겠느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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