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12.29 · 지역사회 · 이명자
렉카, 떴다하면 15만원
…당진읍에 사는 최모씨도 9인승 갤로퍼가 도로를 이탈해 구난작업만 한적이 있는데 25만원이 청구돼 기분이 몹시 언짢았다. 역시 당진읍에 사는 승용차 운전자 송모씨도 정미면 천의리에서 사고를 당해 당진읍까지 끌어오는데 10만원 넘는 금액을 물어야 했다.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702건 · '여기에 있는' · 최근 기사부터80 / 86쪽
1997.12.29 · 지역사회 · 이명자
…당진읍에 사는 최모씨도 9인승 갤로퍼가 도로를 이탈해 구난작업만 한적이 있는데 25만원이 청구돼 기분이 몹시 언짢았다. 역시 당진읍에 사는 승용차 운전자 송모씨도 정미면 천의리에서 사고를 당해 당진읍까지 끌어오는데 10만원 넘는 금액을 물어야 했다. …
1997.12.2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는 것이 없이 여러종류의 물품이 장터에서 팔려갔다. 광복후 미군정을 펴고있는 시기라 전국적인 치안이 불안정하였으며 사상적으로 좌·우익의 혼란상이 극도로 대립양상을 벌이고 있었던 시기라 민심은 흉흉하며, 서로간의 갈등이 심화하였다. 장에는 생필품의 부족…
1997.12.22 · 지역사회 · 김태숙
…때다. /편집자주/ 박임순(76세) 할머니는 배우자도 자손도 없이 살고 있는 노인이다. 당진읍 채운리에 있는 전세 2백만원짜리 단칸방에서 기나긴 겨울 밤낮을 혼자서 지내고 있다. 따뜻하게 풀린 날에는 쉬엄쉬엄 걸어 읍내장에도 나와보곤 했지만 요즘같은 …
1997.12.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때다. /편집자주/ 박임순(76세) 할머니는 배우자도 자손도 없이 살고 있는 노인이다. 당진읍 채운리에 있는 전세 2백만원짜리 단칸방에서 기나긴 겨울 밤낮을 혼자서 지내고 있다. 따뜻하게 풀린 날에는 쉬엄쉬엄 걸어 읍내장에도 나와보곤 했지만 요즘같은 …
1997.12.0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홀수의 번호를 붙였고 동서로 달리는 도로는 짝수의 번호를 매겨 실시하고 있는 것이다. 조선시대 지방의 정기시장을 중심으로 행상으로 생산자와 소비자간에 경제적 교환을 매개하던 전문적인 시장상인들이 보부상들이었다. 봇짐장수, 등짐장수, 황아장수, 돌짐장수…
1997.12.0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흰구름이 피어있는 산 운산! 합덕읍 운산리(合德邑 雲山里) 꼭 80년전인 1917년에 합덕면사무소가 대합덕리 덕곡에서 지금의 운산리로 옮겨오면서 합덕이란 지명이 알려지는 계기가 되었다. 지도상에 한점으로 드디어 합덕이 표출되기 시작하였다. 운산리에 면…
1997.11.2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끼쳤다. 일대 슈퍼와 시장에서 원성이 흘러나온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여기에 8월 23일 대산프라자 건물의 지하1층과 지상1층에 문을 연 좧대산쇼핑센타좩의 개점은 유통시장에 보다 더 심각한 지각변동을 몰고 왔다. 대산쇼핑은 지하1층 130여평의 매장…
1997.10.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오히려 이용되지 않는 부분이 넓을수록 안전하게 마음껏 걷고 달릴 수 있는 좋은 길이다. 길은 그 자체에서는 쌀 한톨, 못 하나 생산하지 않으면서 사용하지도 않는 넓은 땅을 필요로 한다. 상업적 계산으로 따진다면 길은 철저히 무가치하다. 그러나 신비…
1997.10.20 · 인물·동정 · 당진시대
… 제2차 세계대전 때의 이야기. 1944년 4월, 소련군은 페레코스키에 있는 독일군들을 물리쳐 크림반도를 되찾으려고 사단규모의 병력을 동원했다. 페레코프스키는 지형이 험하여 방어하기는 쉽고 공격하기는 어려운 곳. 소련군은 여러날 동안이나 적의 진영을 …
1997.10.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건강관리실은 과중한 농업노동으로 일명 ‘농부증’등 만성적인 질환을 앓고 있는 농촌주민을 위해 당진군 농촌지도소(소장 이인근)가 군내 처음으로 신시리에 시도한 사업으로 2.5평의 작은 찜질방을 비롯해 벨트맛사지기등 17종의 운동 및 물리치료기구가 새로 …
1997.10.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은 사고와 활동에 생기가 없다. 정감과 사람의 사고는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것이다. 권영숙씨! 상록문화제 주부백일장에서 “할아버지 친구들”이란 산문으로 장원을 했다. 주부백일장의 마당에서 걸출한 작품을 바라는 사람은 없다. 우리주부들의 일상의 평범한…
1997.09.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다. 성경에 말씀하신 온전한 십일조는 하나님께 드리는 수의 표시입니다. 여기에는 적당이 없습니다. 정확한 수치와 고백이 온전한 참 믿음입니다. 신자가 되기 전에는 예수 믿으면 하나님께 헌금하고 그리고 십일조를 드려야 한다는 일반적인 인식이 있는데 믿으…
1997.09.22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이 기준치를 30배나 크게 초과하여 오존오염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서 당진인이 주목하고 있는 부분은 그 오염원이 대산공단에서 탄화수소가 다량 배출되고 있기 때문이라는 사실이다. 대산공단은 서산시보다는 당진의 석문ㆍ고대ㆍ대호지면과 바로 이웃하…
1997.09.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과 실제에는 옳음과 그름의 중간에 괴리가 내재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여기에서 우리 기성세대는 단답형의 답을 주기보다는 미래의 현명한 교육의 정신과 방법을 찾아내야 한다. 바로 첫번째, 군수의 고민에서는 봉사와 공익의 개념을 철저하게 각인시키는 계기…
1997.09.0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갯벌 인근의 주민들은 주소득원이던 낙지잡이, 굴채취, 게잡이등 갯벌이 있는 한 영구한 고부가치의 사업장을 잃어버린 채 얼마안되는 농사채를 부여안고 살아가고 있는 형편이다. 소개하고자 하는 곳은 현재 석문국가산업단지의 주택지구로 묶여있는 고대면 성산1…
1997.09.0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땅을 양도받으면서 농림수산부가 지정해준 곳이므로 선택의 여지가 없었으며 여기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한 후 주민동의를 구하는 것은 불가피한 절차라고 주장하고 있다. 어찌보면 위치 자체에 대한 팽팽한 대립으로 보여 우려스럽지만 양쪽의 입장을 종합해보면 타…
1997.09.0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바른 선택성이 결여된 악성문화를 마치 당연한 것 처럼 받아들이고 있다. 여기에는 기성세대들의 큰 책임이 있지 아니한가. 조상들이 물려준 아름다운 문화를 망각하고 방종에 빠져들어가고 있는 어른들이 변화하지 않는 한 이 세대는 점점 혼란해지고 경제도 파탄…
1997.08.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劣敗)는 우수한 자는 이기고 모자라는 자는 진다는 뜻이다. 지구상에 살고있는 모든 생물의 자연법칙이기도 한 것이다. 물론 여기에는 인간도 예외일 수 없다. 인간에게도 자연생태계와 똑같이 위 두가지 법칙이 원칙대로 적용된다면 아마도 살아남을 자가 없을 …
1997.08.11 · 지역사회 · 이명자
…활보호대상자, 장애인세대등 저소득층의 복지를 위해 특수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사업이 여러 후원자들의 호응속에 열기있게 추진되고 있는 것. 지난해에는 한푼의 지원예산이 없는 가운데서도 34동의 주택을 개선한 데 이어 올해는 도 특수…
1997.08.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인간 경시풍조 내지는 인간성 상실 때문에 현 사회는 혼란의 연속이 되고 있는 것이다. 어떻게 사는 것이 인간답게 사는 것일까? 여기에 공자의 말씀을 수록한 논어에 있는 명언을 적어본다. 공자왈 “잘못하고도 고치지 않는 것이 바로 잘못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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