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19 · 지역사회 · 김창연
전대리 삼남매에게 전해진 사랑의 손길
…치고 부모가 반겨주는 집으로 돌아가 얼었던 몸을 녹이는 보통의 학생들의 따뜻한 가정과는 달리 삼남매는 냉골인 집에 도착해 전기장판 하나에 의존해가며 생활하고 있다. 한참 자라날 시기의 아이들이 추위에 떨고 있다는 소식이 당진경찰서 중흥지구대를 통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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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2건 · '가장 따뜻' · 지역사회 · 2014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4.12.19 · 지역사회 · 김창연
…치고 부모가 반겨주는 집으로 돌아가 얼었던 몸을 녹이는 보통의 학생들의 따뜻한 가정과는 달리 삼남매는 냉골인 집에 도착해 전기장판 하나에 의존해가며 생활하고 있다. 한참 자라날 시기의 아이들이 추위에 떨고 있다는 소식이 당진경찰서 중흥지구대를 통해 지…
2014.09.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나 의지하고 좋아했다. 이미 고인이 된지 35년이 지난 지금도 그분의 따뜻한 사랑은 내 가슴을 달구고 있다. 어릴 적부터 무엇을 만들고 고치는 것을 좋아하던 나는 과학자가 되고 싶다더니, 청소년이 되어서는 엔지니어가 되는 포부를 가졌었다. 그래서 공…
2014.08.15 · 지역사회 · 한수미
… 목사 부부만이 이들을 돌보고 있다. 그래도 김 목사는 “종종 주변에서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줘 살아가고 있다”며 작은 도움에도 감사함을 표했다. 명절 날 누군가 몰래 과일과 먹거리를 가져왔다. 김 목사가 누구냐고 묻는 말에도 그는 손 사레 저으며 도…
2014.05.16 · 지역사회 · 한수미
…싹싹 비울 때와 식사를 하고 나가면서 고맙다며 손 한 번 잡아 줄 때가 가장 행복하다는 양 씨. 하지만 젊었을 적 ‘새댁’이라고 불렀던 어르신이 이제는 “사장님 식사 고맙다”며 양 씨를 알아보지 못할 때 가슴 아프기도 했다. 여전히 식당을 나서는 어르…
2014.04.25 · 지역사회 · 김창연
… “등산을 즐기는 것은 물론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회원들의 모임을 통해 따뜻한 사랑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사회생활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등산을 통해 날려버리고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일까지 함께 할 수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산악회 활동을 …
2014.03.21 · 지역사회 · 임아연
…을 얘기하면서 인상과는 사뭇 다른 그의 마음 씀씀이에서 진하게 밀려오는 따뜻함을 느꼈다. 영락없이 정 많은 시골 아저씨다. “생긴 건 소도둑놈 같지 뭐. 근데 들어는 봤나 모르겠네. ‘강 비단’이라고…. 하하하~” 마음결이 비단결같은 강준구 경위는 오…
2014.03.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동그라미는 어떤 힘을 가지고 있을까요? 동그라미는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가장 친숙하고 편안한 모양입니다. 따뜻한 햇살을 비추는 태양, 어두움을 환하게 밝혀주는 달,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달콤한 과일과 열매들, 빨리 움직일 수 있게 도와주는 바퀴, 추운…
2014.02.21 · 지역사회 · 임아연
…더 극진히 모신다”는 택시운전사 이은석(읍내동·71) 씨다. 안전운전이 가장 큰 훈장 “운전대를 잡은 지 벌써 34년이 흘렀지요. 오랫동안 화물차 운전을 하다가 6년 전 택시를 타게 됐어요.” 운전이라면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베테랑이다. 운전을 잘 …
2014.01.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적 인생(Significance Level)입니다. 이 세 가지 중에서 가장 고상하고 영원히 후회하지 않을 인생이 바로 의미 지향적 인생입니다. 출세하기 위해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심지어 남에게 막대한 피해를 끼치는 몰지각한 사람들 틈에서 우리는 고…
2014.01.24 · 지역사회 · 한수미
…횟집이 당진시내에도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이광영 사장은 “당진 시내에서 가장 저렴한 횟집으로 손님들에게 선보일 것”이라며 가격의 문턱을 낮추고 손님들을 마주할 예정이다. 거북이횟집2는 태안과 왜목마을에서 공수한 신선한 횟감이 경력 25년의 조리사의 칼…
2014.01.17 · 지역사회 · 이민지
… 현안에 대해 송산면민이 협의해서 공동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만든 점이 가장 뿌듯하다”고 전했다. 김찬환 이장과 당진시대의 인연은 16년 전부터 시작됐다. 그는 지역의 소식을 알 수 있는 신문이라는 지역민의 추천을 받아 당진시대를 구독하기 시작했다. …
2014.01.17 · 지역사회 · 한수미
…받을 때면 뿌듯함도 느껴진다는 자원활동봉사회는 오늘도 손수 만든 반찬에 따뜻한 마음을 담아 보낸다. >> 회원들 목소리 최은 부회장 “어르신들에게 반찬을 좋은 거 해주고 싶은데 1인당 1만 원이라는 지원금 기준이 있어서 많이 해드리지 못하는 게 아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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