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2.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허수아비와 바위, 그리고 흰 선을 사랑하는 화가 이종호씨
…명력을 부여했다. 「세월」(캔버스에 유채, 99.5×159.5cm), 「가족」(캔버스에 유채, 88.5×130cm), 「사랑」(캔버스에 유채, 79.5×99.5cm) 등의 작품에 나타나 있는 다소 투박한 형상의 바위들은 하나 같이 사람의 모습을 닮아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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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건 · '가족 세상' · 문화·교육 · 2002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2.12.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명력을 부여했다. 「세월」(캔버스에 유채, 99.5×159.5cm), 「가족」(캔버스에 유채, 88.5×130cm), 「사랑」(캔버스에 유채, 79.5×99.5cm) 등의 작품에 나타나 있는 다소 투박한 형상의 바위들은 하나 같이 사람의 모습을 닮아있…
2002.11.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슴에 묻었다. 그의 막내딸이 수능을 치른 다음 졸업을 앞두고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던 것이다. 18살의 딸을 가슴에 무덤으로 간직했지만 그는 실의와 절망을 하나님에 대한 감사함으로 이겨냈다. 18년 동안 딸과 인간의 정과 사랑을 나누면서 살게 해주신 …
2002.09.01 · 문화·교육 · 이희철
…분”이라고 말하는 민희. 할머니를 찾아가 힘 꽤나 썼을 텐데도 “언제나 가족처럼 반겨주시는 할머니에게서 따뜻함을 배웠다”는 혜성. “봉사를 하면서 사랑을 배웠고 그 사랑으로 인해 타인을 배려하며 동그란 세상을 볼 수 있었다”는 현희. 그리고 “스스로 …
2002.06.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는 상상도 못할 만큼, 가슴이... 가슴을 칼로 도려내는 아픔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은 배우자라는 것을 당장 옆에서 없어지고 난 후에야 알았다. 나는 자신 있게 이 세상을 살아가는 부부들한테 말하고 싶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2002.03.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세상엔 변하지 않은 것이 없고 또한 변하지 않으면 미래가 없는 법. 우리의 앞날은 조석으로 변하는 격동의 세계사 속에서 자아의식을 잃지 말아야 할 것이다. 오래지 않은 60년대 우리의 삶을 돌이켜 볼 때(당시 1인당 GNP 100달러 미만) 가난한 살…
2002.03.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으면 한 달에 단돈 1원, 2원의 청취료 또는 간취료만 내고 몇 십명의 가족이 모여 앉아 듣고 볼 수가 있을 것인데 그때에는 촬영소란 그림자도 없어지고 세계의 각 도시에는 무선 입체영화 방송국이 생겨서 감독의 지휘로 직접 배우들이 카메라를 마이크로폰 …
2002.01.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사연을 이렇게 남긴다는 것이… 꼬부랑 할머니 할아버지와 사는 ‘장애인 세가족’ “그나마 엄마는 장수술로 병원에 입원했어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용일이네는 호서고등학교 후문 앞쪽에서 조그만 구멍가게를 하고 있었다. 비록 다 쓰러져 가는 옴팍집과 거기에 …
2002.01.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여기가 서산분기점. 동물들의 이동로로 특별히 만들어진 운산터널은 모처럼 세상이 숨쉴 만한 곳이라는 생각을 갖게 한다. 길의 오른편으로 노을이 깊어가는 동안 노을을 마주한 길 왼편의 큰 산 하나의 얼굴이 발갛게 상기된 모습은 마주 보고 살아가는 우리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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