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김현정 당진민들레대안센터 상담실장] 안녕하냐는 그 물음에 대하여
…추구하며 살리라 마음먹었다. 하지만 모든 것이 돈으로 환산되고 평가되는 세상에서 없는 자로서 당당한 삶을 살기란 여간해선 가능하지 않다는 것을 깨닫는 데는 그렇게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다. 아무리 퍼드덕 거려도 날개를 펴는 것은 허용되지 않았고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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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0건 · '가족 세상' · 2013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13.12.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추구하며 살리라 마음먹었다. 하지만 모든 것이 돈으로 환산되고 평가되는 세상에서 없는 자로서 당당한 삶을 살기란 여간해선 가능하지 않다는 것을 깨닫는 데는 그렇게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다. 아무리 퍼드덕 거려도 날개를 펴는 것은 허용되지 않았고 어…
2013.12.14 · 지역사회 · 한수미
… 2부에서는 자원봉사센터의 사업추진보고와 이사부 마음코칭솔루션 대표의 ‘세상을 바꾸는시간 30분’의 강연이 진행됐으며 자원봉사자간 담화와 친목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봉운 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센터가 많은 변화를 겪는 와중에도 많은 자원봉사자들…
2013.11.22 · 지역사회 · 한수미
…막내딸로 사랑받으며 자란 과탕향 씨가 남편을 따라 한국행을 선택했을 때 가족의 반대는 만만치 않았다. 아직도 그의 기억 속에는 어머니가 반대하며 울던 모습이 생생하다. 한숨으로 지새우던 나날들 반대를 무릅쓰고 한국에 온 그는 신평면 도성리 산꼭대기에 …
2013.11.22 · 문화·교육 · 임아연
… 없다. “아내와 35년을 살았는데, 이 차도 30년을 함께 했으니 한 가족이나 마찬가지죠. 사겠다는 사람이 있어 판다고 해도, 차 손질이며 관리를 하기 어려워 오래 못 타요.” 주로 다른 승용차를 이용하지만 적어도 1주일에 두어 번은 꼭 포니를 몰고…
2013.11.09 · 지역사회 · 김창연
…며 고생 많았던 어머니. 어머니는 동네 궂은일을 도맡아 하며 품을 팔아 가족들의 생계를 책임져 오셨다. 엄지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를 겪어 5급 장애 판정을 받았지만 가족들을 위해 고생을 마다하지 않으셨다. 학창시절, 내게도 꿈은 있었다. 다른 사람들처…
2013.11.08 · 지역사회 · 김창연
…께 의견을 모아 힘을 보태기도 했다. 나 하나 살기에도 벅찬 요즘 같은 세상에 공공의 일에 앞장서기란 쉽지 않았다. 그래도 우리 가족이 사는 마을이며 평생을 함께해온 주민들의 일이기에 부단히 노력해왔다. 첫 번째 사진은 마을 야유회에서 마을주민 최상익…
2013.10.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담은 언어의 표현입니다. 다양한 리듬이 있어 노래 같기도 하지요. 시는 세상에 대한 관심이자 다양한 해석이고 우리들의 느낌과 감정, 소망을 표현하는 언어적 노래입니다. 그래서 시는 상상력을 키우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고학년이 될수록 시를 …
2013.10.11 · 문화·교육 · 임아연
…한산한 학원에서 20여 명의 사람들을 매일 두 시간씩 가르쳤다. 남편과 가족 몰래 글을 배우러 다닌 사람들도 많았다. 창피함을 무릅쓰고 글을 배우겠다는 사람들과, 맨몸으로 이 일에 뛰어들어 한글을 가르쳐야겠다는 강천 씨의 열정이 4년 넘도록 이어졌다.…
2013.10.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리며 피는 꽃』이란 시에서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며 피었나니’라며 인간과 청춘의 방황과 흔들림에 대해 묘사하기도 했다. 다만 중요한 것은, ‘흔들리는 자신에 대한 시선이 긍정적이어야 하며 자기…
2013.10.07 · 문화·교육 · 임아연
…번에 들려 왔다. 요즘 흔치 않은 다둥이가정, 이은선(대덕동·33) 씨 가족은 매일 매일 아이들의 웃음과 울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집이다. 자녀 셋도 많다고 하는 요즘, 한 달 전 막내가 태어나 다섯 아이의 아빠가 된 이은선 씨를 만났다. 방황하던 시절…
2013.10.0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이 익숙한 행동을 사용함으로써 소중한 사람들과의 관계를 그르치곤 한다. 가족간의 갈등도 마찬 가지다. 사소한 말싸움이 폭력으로 이어지고 폭력은 또 다른 폭력을 낳는다. 폭력의 악 순환적 현상은 가정이 폭력을 관찰하고 학습되며 폭력의 실습장이 된다. 결…
2013.09.01 · 문화·교육 · 이규일
…상록문화제 심훈상록문화제는 민족과 나라를 사랑하며 35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난 심훈 선생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지난 1977년을 시작으로 열린 축제이다. 올해는 이달 27일부터 29일까지 심훈상록문화제가 개최될 예정이다. 또한 1997년부터는 …
2013.08.24 · 문화·교육 · 임아연
… 열린 시상식에 다녀왔다. “제가 상받았다는 소식에 처음엔 의아했어요. 세상엔 저보다 글을 잘 쓰는 사람들이 많잖아요. 저는 그냥 제게 영어를 가르쳐 주신 방은숙 선생님에 대한 마음을 있는 그대로 썼을 뿐인데 상을 받게 돼 무척 기뻐요.” 수민이는 ‘…
2013.08.24 · 인물·동정 · 박가영
…체험한 뒤 삶이 소중하다는 걸 깊이 깨닫게 되죠.” 권 사무총장은 “이 세상에서 바르게 살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는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만들자’는 YMCA의 핵심이념과 맞닿아 있다”고 말했다. 그에게 <나는 천국을 보았다>는 가족처럼…
2013.08.24 · 산업·경제 · 김창연
…했다. 죽을 수도 없는 처참한 성노예 생활이었다. “왜 이렇게 됐을까? 세상을 원망하기도 했고 나를 원망하던 때도 있었지. 위안부로 끌려갔던 당시의 일들이 떠오를 때면 절망감만 가득했어. 그때를 떠올리면 마음에 병만 얻을 뿐이었어.” 우리나라에 일본군…
2013.08.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 세상에 생각을 파는 가게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렇지만 생각을 파는 가게는 없습니다. 생각은 누가 대신해 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생각(사고)은 스스로의 힘으로 해야만 하는 숙제입니다. 이제 지식 암기 능력을 테스트했던 시험 문제는 종…
2013.07.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다. 그는 현재 전 세계를 다니며 희망의 전도사 역할을 자임하고 있다. 가족 간의 사랑은 얼마나 애틋하던가? 친구 간의 우정은 얼마나 순수하던가? 아프리카에서 인간에 대한 지극한 사랑을 펼친 울지마 톤즈의 이태석 신부님의 사랑은 얼마나 숭고하던가? 새…
2013.07.15 · 인물·동정 · 임아연
…성발전유공자표창이 이어졌으며, 시립합창단 공연을 비롯해 당진시 바로알기 가족골든벨과 1000인분 비빔밥 나누기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 또한 정덕희 강사가 ‘여성이 변해야 세상이 변한다’는 주제로 강연했으며 시민들의 합창·댄스· 등 장기자랑도 진행…
2013.07.01 · 지역사회 · 김창연
… 열었다. 나기복 씨의 이번 전시회에는 총 38점의 사진들이 전시됐으며 가족사진, 백두대간 횡단 사진, 사대강 자전거 투어 사진 등 일상생활에서 촬영한 사진들을 전시했다. 그동안 카카오스토리에 업데이트한 사진들을 모아 어머니 이순남(88) 씨의 고향인…

2013.06.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우연히 만난 용일 씨 할머니와 함께 꼬불꼬불 흙길을 따라 가니 용일 씨 가족이 살고 있는 집이 나왔다. 낯선 사람을 보고 경계의 눈초리로 왈왈 짓던 세 마리 개들과는 달리 한적한 시골집에 찾아온 손님이 궁금했던지 용일 씨가 빼꼼히 얼굴을 내밀었다.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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