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22 · 지역사회 · 강대원
기획취재 사라지는 마을 열세번재… 송악면 중흥리 “고향에서 농사지으며 지금처럼만 살았으면”
…니다 송악면 중흥리는 복운리, 오곡리, 월곡리 등 인근지역과 더불어 황해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어 개발예정에 있다. 송악면의 중심부에 위치한 중흥리는 3개반 가량이 개발될 예정인데 이곳에는 대부분 농사를 기반으로 몇 세대에 걸쳐 삶을 영위해온 주민들이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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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건 · '개발 경제' · 지역사회 · 2008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8.12.22 · 지역사회 · 강대원
…니다 송악면 중흥리는 복운리, 오곡리, 월곡리 등 인근지역과 더불어 황해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어 개발예정에 있다. 송악면의 중심부에 위치한 중흥리는 3개반 가량이 개발될 예정인데 이곳에는 대부분 농사를 기반으로 몇 세대에 걸쳐 삶을 영위해온 주민들이 …
2008.12.15 · 지역사회 · 우현선
마을의 일부만 개발돼 분위기는 뒤숭숭 편집자 주 당진군에는 현재 현대제철의 일관제철소 건설을 위한 송산 제1산업 단지를 중심으로 연관 산업 단지 입주계획이 잇따르고 있다. 현재 군내에는 송산제1산업 단지를 비롯해 대규모 산업단지가 추진중에 있다. 기존…
2008.11.24 · 지역사회 · 최종길
…있나? ?지역사회의 각 분야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모인 조직이다. 건강, 경제 두 분야로 조직되어 있는데 보건위원회에 32명, 경제 개발위원회에 3명이 가입되어 있다. □리제네시스에서는 어떤 일들을 하고 있나? ?우리 단체가 독자적으로 무엇을 하는 것을…
2008.11.24 · 지역사회 · 강대원
…났어. 돈 많은 기업에 마을을 넘겨준 셈이지. 이제 소망이라면 더 이상 개발되지 않고 이 상태로 남았으면 좋겠다는 마음뿐이야. 그래서 연관단지 개발은 어떻게 해서라도 막을 생각이야.” 전 가곡1리장이었던 정치웅씨는 “항을 개발한다고 하면서 두바이의 예…
2008.10.06 · 지역사회 · 최운연
…사와 지금까지 살고 있다는 이선구 이장은 “옛 추억이 많은 고향땅이 황해경제자유구역으로 개발돼 사라진다고 생각하니 아쉬움이 크다”며 “경제자유구역을 지정만 해놓고 사업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는다면 주민들만 피해를 볼 것”이라고 우려했다. “1단계에서 …
2008.09.15 · 지역사회 · 최운연
… 조상대대로 살아온 삶의 터전을 떠나야 하는 이들이 있다. 산업화, 도시개발이라는 미명 아래 마을 전체가 지도속에서, 역사속에서 사라져야 하는 현실에 처해 있다. 또한 우리나라 10대 아름다운 포구로 불리웠던 성구미포구는 산업단지에 수용됨으로써 이제는…
2008.09.15 · 지역사회 · 최운연
“아무리 말한다고 들어주나. 지금까지 마을 주민들이 경제자유구역 반대한다고 그렇게 외쳤건만 결국에는 지정됐잖아. 현대제철 들어올 때도 많은 군민들이 반대했잖아. 그 추운 겨울날 군청앞에서 천막치고 농성해도 결국 들어 왔잖어. 말해도 소용 없어.” 김진…
2008.08.25 · 지역사회 · 최운연
【송악】 황해경제자유구역 송악지구 주민보상대책위원회(위원장 김진선) 사무실 개소식이 지난 20일 송악면 부곡리 상록초등학교 맞은편 상가건물에서 열렸다. 이날 송악지구 마을 주민과 기관·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 및 현판식을 갖고 보상대…
2008.03.17 · 지역사회 · 최운연
황해경제자유구역 주민대책위(공동위원장 김진선)와 송악면 개발위원회(위원장 김정환)는 빠른 시일내에 경제자유구역 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지난 10일 송악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주민대책위 대표단과 송악면개발위 임원단 등 20여명이…
2008.02.25 · 지역사회 · 최운연
황해경제자유구역 주민설명회를 놓고 송악면개발위원회와 송악면주민대책위간 감정대립이 극에까지 치달았다가 서로 의견을 조율하기로 하는 단계로 잠정 접어들었다. 대립의 발단은 황해경제자유구역 지정 이후 주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주민설명회 추진을 놓고 송악개…
2008.01.21 · 지역사회 · 최운연
…지 않았다. 이 지사는 이날 “충남도가 지난해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경제성장률 1위라는 성과를 올렸다”며 “당진군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성과로 요즘은 당진 때문에 웃는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경기지사와 회동을 갖고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을 당진에 설치…
2008.01.21 · 지역사회 · 김기연
편집자주 현대제철 고로제철소와 동부제강 전기로. 거기에 황해경제자유구역 지정. 흔히 ‘안섬포구’라 불리는 송악면 고대1리의 주민들이 최근 가장 많이 듣고 있는 단어이면서 그들의 미래를 위협하고 있는 단어다. 배는 25척, 맨손어업 신고만 140건. 주…
2008.01.07 · 지역사회 · 최운연
… 있다”며 “정작 원주민들은 논 서너 마지기에서 근근이 생활하고 있는데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돼 이 곳을 떠난다면 집한채 사지도 못할 뿐더러 먹고 살 길도 막막하다“고 말했다. 김진복 이장은 “영세민에 대한 이주대책과 함께 주민들 중 희망자에 한해서 석…
2008.01.07 · 지역사회 · 최운연
…을 대동회는 그 어느 해보다 침울한 분위기였다. 마을주민들은 마을이 황해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것에 대한 불안함이 더 큰 듯 말문을 쉽게 열지 못했다. 부곡1리는 55가구 중 80%가 농업에 종사하고 있다. 또 마을 주민 대부분이 60대 이상의 고령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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