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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것은’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84건
연도
1994년

84건 · '것은' · 1994년 · 최근 기사부터1 / 5쪽

  1. 1994.12.26 · 정책·행정 · 최종길 기자

    진정으로 공직의 권위를 세우는 일

    …타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단체장 자신의 능력과 소신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일선에 있는 공무원의 자질과 직업의식일 것이다. 개혁과 변화의 시대에 맞게 공무원들이 전향적인 사고와 책임감을 갖고 군정에 임하는 일이야말로 지방자치시대의 개막과 그 실질적인…

    당진시대
  2. 1994.12.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종합감정평가사 자격시험 합격한 이재형군의 아버지-정미면 봉생리 이만용씨

    … 것이길래ꡑ하면서 의구심을 가졌던 사람들도 더러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대단한 일이었다. 조상대대로 물려온 땅을 팔고 허리띠 졸라매며 자식을 가르쳤던 그의 부친 이만용(56세)씨에겐 말이다. 그리고 종합감정평가사 자격시험은 해마다 수천대 일이라는…

    당진시대
  3. 1994.12.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송영진 의원 후원의 밤 행사 성공리에 치러낸-이은규 민자당 사무국장

    … 환경에서 자랐지만 그는 항상 ꡐ물질은 삶의 수단일 뿐이고 가장 중요한 것은 인간다운 인간이 되는 것ꡑ이라는 신념을 갖고 있었다고. 이러한 그의 신념이 구체화 된것은 지난 71년 형편이 어려워 정규교육을 받을 수 없었던 사람들을 위해 설립된 재건중학교…

    당진시대
  4. 1994.12.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박인섭씨

    …의 개국공신도 아닌 그가 바람많은 정승자리에 18년을 재임할 수 있었던 것은 남다른 부분이 있었기 때문이다. 어려운 시대 상황에서 그의 편린(片鱗)속에 우리들이 서 있는 지금의 자리를 조명해 보는 것도 의미가 있을것 같아 누구나 몇번이고 듣고 들은 얘…

    당진시대
  5. 1994.12.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장애인 일일찻집장소 무료제공 - 양지다방 배인숙씨

    …한 얘기친구가 돼주기도 한다. 그리고 여러 사람들을 대하면서 그가 느낀 것은 비록 남들이 건달이나 불량배라고 부르는 사람들도 알고보면 모두 선한 마음을 갖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배인숙씨는 앞으로 작은 아파트를 마련해 힘든 객지생활속에서 늘 그리워만 했…

    당진시대
  6. 1994.12.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장전환 옹

    … 때 싸가지고 가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래서 탈무드에는 “재산이라는 것은 죽으면 집에서 작별하고, 자식들은 장지에서 고별하면 끝이고, 사람의 선행이나 덕행은 죽어서도 오래오래 함께하는 것이다”라는 명언이 나온 것이다. 금년에도 마지막 한장의 달력이…

    당진시대
  7. 1994.11.28 · 정책·행정 · 최종길 기자

    역사를 헤쳐온 당진 사람들-인명진 목사(갈릴리교회)

    …력에도 불구하고 인목사가 이렇듯 오랜기간 고난의 길에 접어들어 머물러온 것은 순수한 신앙적 동기때문이었다. 지난 72년, 26세의 나이로 영등포에서 목회활동을 시작한 그는 기독교 진리는 더불어 사는 것이라는 신념을 갖게 되었고, 더불어 살기 위해 어떻…

    당진시대
  8. 1994.11.2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역사를 헤쳐온 당진 사람들-박우섭 민주당 정책 2실장

    …적인 권리조차 박탈한 초헌법적인 악법이었죠. 따라서 반유신투쟁을 한다는 것은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 결단을 하느냐 안하느냐의 문제였어요” 당시 서울대 문리대는 자유롭고 비판적인 학문적 기운이 형성되어 있었고 박실장은 연극반 활동을 통해 김지하 시인…

    당진시대
  9. 1994.11.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톱질 김용백씨

    … 정도냐고 물으니 “새톱은 하루에 댓자루 팔기가 어렵고 헌톱을 쓸어주는 것은 보통 30자루 정도지요”하면서 “몇 년전만 하여도 새톱은 30자루, 쓸어주는 톱은 백여자루가 넘었다”고 한다. 다른 장사를 하면 어떻겠냐고 했더니 “아버지께서 하시던 일이라 …

    당진시대
  10. 1994.11.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50호(1994.11.28)특집기사/농촌의 교육현실

    …한다. 농수산물 수입개방에 대비하여 한국농업을 수출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것은 대단히 위험한 발상이다. 농업이 거대기업의 수중에 독점되어 국민들에게 식량을 제공한다는 본래의 임무를 벗어나게 될 것이고, 과잉생산으로 값이 폭락할 것이다. 둘째, 주요곡물에…

    당진시대
  11. 1994.11.2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50호(1994.11.28)특집기사/대건신협

    …들의 불안함을 해소할 방책이 너무나 미약하다는 문제가 있다. 다행스러운 것은 배(신협)을 총괄하여 맡고 있는 사무장이나 기관장으로 20년의 근속자로서 전무직이 있다는 것이다. 외향적으로는 안심이 되나 내적인 면으로는 20년의 전문직 종사자와 단기의 비…

    당진시대
  12. 1994.11.2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50호(1994.11.28)특집기사/당진농업현주소

    …지금 농촌의 곳곳에서 농업구조개선을 위한 움직임이 활발히 일어나고 있는 것은 단지 ‘국제화가 대세’라는 어쩔 수 없는 조건때문만은 아니다. 합리적으로 잘 살아보려는 욕구와 농업을 지키려는 농민들의 의지가 늘 살아있었기 때문이다.. 좀 더 일찍 진통을 …

    당진시대
  13. 1994.11.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50호(1994.11.28)특집기사/창간1주년

    …항목이다. 꼼꼼하게 읽는다 직장인쪾상인 많아 그런데 여기서 관심을 끄는 것은 주민들이 지역신문을 비교적 꼼꼼하게 읽고 있다는 사실이다. 세번째 질문 「당진시대를 받으면 얼마나 읽습니까」에 대해 ‘필요한 부분을 선택해서 읽는다’는 사람이 물론 압도적으로…

    당진시대
  14. 1994.11.0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합덕의용소방대 유 석 원 대장-소방대원에서 대장이 되기까지 26년

    …씨는 안타까울 뿐이다. “지원자가 줄어드는 것도 문제지만 지금 더 급한 것은 소방장비입니다. 당진지역에 고층 아파트는 계속 생겨나는데 고층건물 화재를 진압할 수 있는 고가 사다리차가 없어요. 당진에 한개만 있어도 될텐데. 대형사고가 터질때마다 말만 무…

    당진시대
  15. 1994.11.0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식량생산은 인생을 사는 것만큼 어려워”-최무재(당진군농촌지도소장)

    …은 “농사는 인생을 사는 것과 같은 것”이라고 말한다. 식량을 생산하는 것은 인생을 살아가는 것만큼 힘들지만 공들인 만큼의 결실을 맺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최무재 소장은 젊은이들에게 당부한다. “영농기반이 있다면 꼭 농촌에서 살라”고.

    당진시대
  16. 1994.11.0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금호타이어 합덕대리점 대표 정만식

    …부장으로 22년째 의용소방대원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봉사를 한다는 것은 최악의 상태에서 자기 몸을 던져 죽는 일이라도 감내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봉사중의 봉사이다. 모세는 하느님께 십계명을 받기위해 시나이산으로 올라갔다. 떨기나무가 불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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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1994.10.2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자원타령하고 생수 뜨러 가기 전에 내 쓰레기를 챙기라”- 당진읍 신성아파트 김창희(62세) 부녀회장.

    … 일은 어마어마한 낭비라고 생각했지요” 그러나 마음만 가지고 일이 되는 것은 아니었다. 1년여를 혼자 속앓이를 해오던 김회장은 감리교회 신성아파트 속회의 속도원 6명과 함께 ‘한번 열심히 해보자’고 마음을 모으게 됐다. 자신들이 먼저 모범을 보여 쓰레…

    당진시대
  18. 1994.10.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붕어빵 아줌마 정미순씨

    … 것이라면 열심히 뒷받침 해주어야겠지만 남들이 한다고 무리하게 따라하는 것은 부모의 욕심일 뿐이지 아이를 위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지금 정미순씨의 가장 큰 바램이라면 남편과 아이들의 건강이다. 하지만 언젠가 여유가 생기면 못다한 공부를 꼭 해보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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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1994.10.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웃의 삶 함께 걱정하는 이웃 - 명성이용원 이재원씨

    …던 이씨는 동생들까지 가르치면서 힘들게 살아왔지만 정작 견디기 힘들었던 것은 금전이나 학력, 직업등 외형적 잣대로 사람을 평가하는 사회분위기였다. 때문에 갈등도 많았고 상처받은 적도 많았지만 큰 욕심 부리지 않고 소신껏 살아온 덕에 지금은 어느정도 안…

    당진시대
  20. 1994.10.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경신상회 이경수씨

    …버림받은 사람들을 잊지 못하는 눈물과 함께 해야 되는 것이다. 재물이란 것은 나하나의 것이 아니다. 서로서로 사랑으로 나눔을 가질 때 참다운 재물로서의 가치가 형성되고, 또 함께하는 이웃들의 사촌으로서의 진국이 우러나는 것이 아니겠는가?

    당진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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