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02 · 문화·교육 · 우현선
심훈 셋째 아들, 심재호가 말하다 5·6 아버지 심훈 빼닮은 심재호의 삶 “‘그날’은 통일이 아니겠어요”
…한문도 못 읽어서 어떻게 읽냐니... 나 원.” 군사정권, 울화통 터져 다시 글쓰기 시작 미국으로 건너간 심 씨는 노동을 시작했다. 무작정 떠난 미국에서 가족들과의 삶은 당시 이민자들이 모두 그러했듯 녹록치가 않았다. 군사정권의 언론탄압에 스스로 신문…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3건 · '나를 다시' · 2011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1.12.02 · 문화·교육 · 우현선
…한문도 못 읽어서 어떻게 읽냐니... 나 원.” 군사정권, 울화통 터져 다시 글쓰기 시작 미국으로 건너간 심 씨는 노동을 시작했다. 무작정 떠난 미국에서 가족들과의 삶은 당시 이민자들이 모두 그러했듯 녹록치가 않았다. 군사정권의 언론탄압에 스스로 신문…

2011.10.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말을 언제 마지막으로 했는지 기억나지 않는다. 남편도 짜증만 늘어버린 나를 보며 연애적 생각이 날 것도 같다. 학교 후배 하나가 가족이란 좋아할 수는 없어도 어쩔 수 없이 사랑할 수밖에 없는 존재들이라는 말을 했었다. 가족들 때문에 조금 힘들었던 시…
2011.09.09 · 산업·경제 · 우현선
…” 김 씨는 문학회 회원답게 깊은 감수성이 엿보였다. 그녀는 “내 안의 나를 바라보기 힘든 법인데 <낯익은 타인들의 도시>는 본래 타인을 통해 나를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소설”이라고 말했다. “타인보다는 나를 돌아보고 내 안의 나를 들여다보고 …
2011.09.04 · 문화·교육 · 우현선
…히 부모의 역할이 아이에게 얼마나 중요하고 큰 영향을 미치는 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됐다고 말했다. “부모가 아이에게 ‘안된다’는 부정적인 말로 통제하게 되면 아이는 자포자기 하게 되요. ‘뭐든지 할 수 있다’고, ‘넌 할 수 있다’고 용기…
2011.07.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병원의 대답은 “평생 그렇게 식물인간으로 살아야 한다. 죽은 뇌세포는 다시 살아나지 않는다”라는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해왔다. 어머니는 엑스레이 사진을 들고 걸어오면서 누가 보거나 말거나 엉엉 소리를 내 울었다. 지나가는 사람이 “왜 그렇게 우느냐?…
2011.06.25 · 문화·교육 · 우현선
…에 ‘내가 걸어온 길 말고는 나에게 다른 길이 없었음을 깨닫고 그 길이 나를 성장시켜 주었음을 믿는 것이다’라는 구절이 가장 마음에 와 닿는다”며 “살다보면 과연 내가 잘 살고 있는 건지, 일은 잘 하고 있는 건지 스스로 자신을 돌아봐야 할 때가 있는…
2011.04.18 · 인물·동정 · 김창연
…문득 들었다. 반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는 생각과 함께 뒤를 돌아보고 나를 다잡아 삶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겨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첫번째 사진은 1984년에 찍은 사진으로 60년대 붐이 일었다가 침체기를 걷던 4H 활동이 80년대 초 다시한번 …
2011.04.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전부터 있던 직업이고 전문직이라고 한다. 무슨 직업인지 의아한 생각으로 다시 물었다. 몸을 파는 매춘이라고 한다. 그녀는 매춘을 하게 된 동기부터 그동안 그 직에 종사하면서 갖가지 경험담을 적나라하게 이야기한다. 남자 주인공 조르주 게렝은 그녀와 만나…
2011.02.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로이트의 의자>를 추천했다. “숨겨진 나와 마주하는 시간이 될 거예요. 나를 지키면서 남도 배려하고 완벽주의자에게 휘둘리지 않고 상처입지 않는 방법도 일러주고 있어요.” 견윤숙 씨는 “요즘 시대는 모든 분야를 두루 섭렵해야 하는 만능주의, 완벽주의를 …
2011.02.2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누워 지냈고, 그 후로도 몇 년을 재활하면서 시간을 보내야 했다. 지금 나를 만나는 사람들은 모두 기적이라고 부를 정도로 건강 상태는 많이 호전됐다. 그리고 내 고향, 당진으로 돌아와 이 일을 시작했다. ‘직업은 귀천이 없다’란 말이 있다. 하지만 이…
2011.02.25 · 환경·안전 · 우현선
…로는 달려오던 차가 사고차량을 미처 발견하지 못해 들이받았고 사고차량이 다시 나를 치었다고 한다. 의사는 가족들에게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했단다. 그말은, 백발백중 살아날 가망이 없다는 뜻일 게다. 그렇게 2년을 병원에 누워있었다. 당진에서 서울에…
2011.01.31 · 지역사회 · 우현선
강승석 회장은 “삶과 죽음에 대하여 다시 한 번 사유하게 하는 ‘이 순간’은 호스피스 활동가인 비구니 능행 스님이 말기암 환자를 돌본 경험을 담은 책”이라고 소개했다. “이 세상에는 살 수 있는 이유만큼 죽을 수 있는 이유도 상당히 많은 것 같아요. …
2011.01.21 · 정책·행정 · 최운연 기자
…부인(홍광자)에게 너무나 고맙고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공무원이었던 나를 따라 외지 생활을 하면서 슬하의 2남1녀를 모두 건강하고 바르게 교육시킨 부인에게 고마움과 미안함이 들었다. 특히 지금의 당진군수라는 자리까지 설 수 있도록 아낌없는 내조에 …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