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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나와 당신’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35건
기간
1993—2026

35건 · '나와 당신'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1 / 2쪽

  1. 2026.08.21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웹툰으로 만나는 고려인 이야기 김 예카테리나(41) “한국에 오니 진짜 고향에 온 듯한 편안함 느껴”

    …일로 출장을 많이 다니니 너무 지쳐 있었다”며 “그 모습을 본 남편이 ‘당신도 발전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해. 평생 집안일을 하며 살 수는 없잖아’라고 말하며 쉬면서 나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배려해 줬다”고 말했다. 마침 친오빠가 7년 전부터 합덕…

  2. 2026.01.02 · 문화·교육 · 이지혜 기자

    오늘을 견뎌낸 삶 에게 건네는 ‘선물’

    …나의 선물을 받은 느낌”이라고 표현했다. 실제로 표지에는 ‘조용한 위로 당신에게 드립니다’라는 문장이 적혀 있다. 그는 “이 책을 받는 순간 정말 하나의 선물을 받는 느낌이면 좋겠다”며 “‘선물’이라는 제목은 오늘을 정말 열심히 살아낸 삶에게 붙여 주…

  3. 2022.08.12 · 문화·교육 · 임아연

    [어르신 영상 자서전 ‘학교 가는 길’ 2] 최종옥 할머니 “일흔이 돼서야 내 인생 찾은 것 같아”

    …엔가 학교에 너무 가고 싶어 엄마가 아기를 보는 사이에 슬그머니 집에서 나와 몰래 학교에 갔다. 책 대신 커다란 유리조각을 책 마냥 책보에 싸서 어깨에 메고 학교에 가는 시늉을 냈다. 그러나 이미 아이들은 교실에 다 들어가 공부하고 있었고 그는 텅 빈…

  4. 2022.02.15 · 문화·교육 · 한수미

    서울과 제주도의 중간 ‘당진’에서 글을 쓰다

    …시인은 “당진은 서울과 제주의 중간 정도인 것 같다”며 “당진에 내려와 나와 같이 마음이 아픈 사람들의 글을 읽고 아픔 속에서 공감을 많이 얻었다”고 말했다. 이어 “나 역시 글로 누군가에게 위로를 주고 싶다는 생각에 책을 출간했고, 등단까지 하게 됐…

  5. 2019.05.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칼럼] 이종미 시인/수필가엄마 품

    …논농사가 주업이었던 우리 집은 양계장이나 특용작물 재배를 많이 하였다. 나와 열여섯 살 차이가 나는 큰오빠가 아마 스무 살을 넘기면서부터 본격적으로 그랬던 듯싶다. 친구들이 가장 부러워했던 배나무 과수원과 수박, 참외 농사를 지었다. 또 내 관심을 끌…

    당진시대
  6. 2019.01.22 · 문화·교육 · 김성준

    [책소개]손경옥 당진중학교 운영위원장“위로 받고 싶을 땐 책을 펼쳐요”

    … 한숨 돌리는 것을 좋아해 책이 마음에 들었다”며 “특히 책 마지막에 ‘당신이 어디에 있든지 내가 묵묵히 비춰줄게요’라는 문구에 많은 위로를 받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추천 책은 김재식 저서의 <단 하루도 너를 사랑하지 않은 날이 없다>다. 지은이가…

  7. 2017.01.14 · 문화·교육 · 임아연

    [세상사는 이야기]조재형 시인 시, 짓다

    … 이상 방황하지 않아도 되겠다는 생각을 했단다. <무인도를 위하여> 등 당신의 시처럼 신대철 시인은 맑은 사람이었다. 시어 하나하나 읽기가 아까울 정도로 좋았다. 떨어져 있어도, 선생을 생각하기만 해도 배움이 느껴졌다. 운명 같은 끌림. 스승과 제자는…

  8. 2016.04.01 · 문화·교육 · 임아연

    “진짜 실패는 포기하는 것”일흔 살 늦깎이 고등학생 강우영 씨

    …던 목소리로 “얼마 안 되는 재산을 반 토막으로 줄여 놓고 내가 죽으면 당신과 어린 자식들은 입에 풀칠도 못 한다”던 어머니는 그 다음해 봄, 보리가 노랗게 익어가던 어느 날 가족들의 품을 영영 떠났다. 중학교에 입학해야 했던 그에게 아버지는 공주사범…

  9. 2016.03.26 · 문화·교육 · 김예나

    알리스응원단 권남희 단장이 추천하는 “당신의 한 마디가 기적이 돼요”

    … 사람이 많아. 답장 내용이 자신의 생각과 다르기 때문이지’라는 구절이 나와요. 사람들은 고민의 답을 알아요. 그럼에도 해결을 제시해달라는 것은 고민을 해결해달라는 것이 아니라 위로를 해달라는 거죠. 저는 이 책을 읽고 제 자신을 되돌아보게 됐어요. …

  10. 2016.03.11 · 문화·교육 · 김예나

    장금이 전 수채화작가회장이 추천하는 빨리 가려면 혼자서 가라 그러나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 내용을 일상 속에 대입하니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그는 “이 책은 나와 타인의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하는 법을 알려준다”며 “이 방법을 숙지하고 가족이나 이웃의 성향과 개성을 인정해보니 내 마음이 편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이해할 수 없는 사람에…

  11. 2013.02.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출향인 칼럼-이학박사, IB 스포츠 TF본부장 성기홍]선의후리(先義後利) 철학을 생각하며

    …? 적어도 한 나라의 왕이라면 인의(仁義)가 입에 붙어 있어야 합니다. 당신이 말끝마다 이(利)를 말하면 당신 밑에 있는 대부(大夫)들은 어떻게 하면 자신의 집안에 이익이 되게 할까를 고민할 것이고, 그 밑에 있는 사(士)나 서인(庶人)들 역시 어떻게…

    당진시대
  12. 2012.07.06 · 문화·교육 · 우현선

    계성초 이명숙 교사가 추천하는“조국의 바다는 당신의 눈물입니다”

    …사는 “<칼의 노래>는 언젠가 고 노무현 대통령이 느낌표라를 프로그램에 나와 ‘한마디로 굉장하다’고 평해 인기를 끌기도 했다”며 “이미 2001년에 동인상을 수상해 문학적 가치를 인정받았고 수많은 평론가와 작가로부터 호평을 받은 책이기도 하다”고 소개…

  13. 2011.10.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2011년 주부백일장 산문부문 대상 - 이민희(우강면 창리) 나는 당신을 이해하려 합니다

    … 더 많았던 것 같다. 아이만 신경써도 하루가 훌쩍 지나버리기 일쑤고, 나와 아이에게 신경이 집중되었던 남편도 조금씩 바깥일을 살피고 회사일로 바쁘게 된 것이다. 아침 혼자 챙겨먹는 남편을 보면서 짠하고 미안한 마음보다 다행스럽고 자연스러운 마음이 드…

    당진시대
  14. 2011.09.09 · 문화·교육 · 김기연

    [류기환 전 합덕청년연합회장/합덕프라자 대표] 7자매의 첫째였던 아내

    … 모습 덕분에 지금의 내가 있는 것 같다. 아내는 그러지 말라고 했지만 당신은 최고의 여성이며 부족한 나와 결혼해줘서 고맙다. 첫 번째 사진은 1989년 내 군생활 시절 모습이다. 강원도 양구 2사단에서 군생활을 했었는데 각종 보직을 두루 거치다 말년…

  15. 2011.05.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구본환 면천교회 목사] 교육과 역사의 현장이 주물단지로 묻힐 위기

    …야 할 것이다. 그 까닭은 충청도지사가 지난 2월17일 면천면사무소에서 당신을 믿어 달라고 호소했기 때문이며 그만한 판단력을 지닌 분으로 믿고 싶기 때문이다. 일천 일백년 된 은행나무가 거대한 위용을 자랑하며 우뚝 서있는 현장이 바로 면천 초등학교 교…

    당진시대
  16. 2008.05.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호천교사일기 155]오월과 어머니

    …이에서 ‘아버지’로 불리셨다. 그 분이 어버이날을 맞아 설교를 하셨는데 당신의 돌아가신 어머님에게 불효했던 젊은 시절을 회고하면서 손수 지으신 시 한편을 눈물을 흘리시며 낭송하실 때에 많은 학생들이 함께 슬퍼했던 일을 지금도 기억하고 있다. 나에게도 …

    당진시대
  17. 2008.03.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독자칼럼] 유종오 공인중개사 - 새정부의 대북 관계 방향, 좀더 깊은 성찰이 필요하다

    얼마전 TV에서 각 당 대표가 나와 다음달 있을 총선에 대한 의미를 부여하는 자리에서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가 인사편중의 문제점 지적에 대해 “참여정부가 관리하던 25000명의 인사자료를 넘겨주지 않아 어쩔 수 없었다”고 해명하는 말을 듣고 어이가 없었…

    당진시대
  18. 2008.03.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독자칼럼] 유종오 공인중개사 - 새정부의 대북 관계 방향, 좀더 깊은 성찰이 필요하다

    얼마전 TV에서 각 당 대표가 나와 다음달 있을 총선에 대한 의미를 부여하는 자리에서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가 인사편중의 문제점 지적에 대해 “참여정부가 관리하던 25000명의 인사자료를 넘겨주지 않아 어쩔 수 없었다”고 해명하는 말을 듣고 어이가 없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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