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26 · 문화·교육 · 강동주 기자
빛 속에서 빛을 따라가다
… 더 잘 전달되는 듯하다. 이 화백은 14일 전시회 개막식에서 “작업은 내가 했지만 작품으로 만들어 준 건 조계사 사람들”이라는 말을 했다. 작품과 공간이 어우러져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적합한 장소에서 전시할 수 있었기에 작업물이 비로소 작품이 되…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2건 · '내가 만난' · 2009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9.10.26 · 문화·교육 · 강동주 기자
… 더 잘 전달되는 듯하다. 이 화백은 14일 전시회 개막식에서 “작업은 내가 했지만 작품으로 만들어 준 건 조계사 사람들”이라는 말을 했다. 작품과 공간이 어우러져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적합한 장소에서 전시할 수 있었기에 작업물이 비로소 작품이 되…
2009.10.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가지씩의 깊은 교훈을 선물한다. 폰더가 의식에서 깨어나서 그는 과거에서만난 7명이 준 교훈을 가슴에 새기며 새로운 출발을 하게된다. 난 이 책을 읽으면서 이글에 나오는 위인들에게도 모두 어려운 과정과 실현이 있었지만 그들은 고통을 이겨내며 살아왔다는…
2009.09.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화평하다”고 말했다. 조상이 존재하기에 부모가 계시고 부모가 계시기에 내가 존재한다. 알렉스 헤일리의 “뿌리”라는 글에는 고향을 찾아가는 후손들의 모습이 감동적이다. 조상의 덕을 추모해 차례를 올리며 자신의 근본을 잊지 않고 은혜를 갚는 추원보본(追…
2009.08.31 · 인물·동정 · 김민선 기자
…있다. 대표이사 후보로는 대개 광역자치단제창과 친분이 있거나 정치권에서 만난 퇴임 인사들이 취임 직전 거론된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광역자치단체장에 의한 낙하산인사라는 비난도 일고 있다. 함상공원 관계자와 지역주민들은 지역과의 화합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
2009.06.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소중한 존재임을 절박하게 그려내고 있다. 아버지와 내가 맥주를 마시고 있는 동안 어머니가 한때 우리 집을 청소하던 여자와 함께 다른 집을 청소하며 살림을 꾸려가고 있다는 사실도 몰랐습니다. 삶에서 많은 것을 잃었지만 어머니와 함께…
2009.06.15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고 있다. 그는 빨간 오토바이를 타고 당진읍 내 골목을 누비며 사람들을 만난다. 여름이면 땡볕 아래 거무잡잡한 얼굴이 되곤 하지만 마을 작은 정자에서 나누는 수박 한 조각에 정을 느끼기도 한다고. “아무래도 편지는 많이 줄었죠. 대신 광고, 홍보물이나…
2009.06.0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처에 분향소가 마련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그곳에 가 분향을 하고 그곳에서 만난 지인들과 상의해 봉하마을에 다녀왔으며 당진군에서 신터미널 광장에 마련한 분향소에서 29일까지 시민상주로 봉사했다. 하지만 나는 노사모도 아니고 어느 정당의 조직원도 아니다. …
2009.05.25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의 모습이다. 장소는 몽산포, 달리기 대회 선두는 나. 당시 한참 젊은 내가 연세 드신 선배들을 달리기에서 이기는 것은 너무 쉬운 일이었다. 저 당시 내모습이 가끔 그리울 때가 있다. 두 번째 사진은 1990년 정도인 듯한데 옆 사람은 농촌지도자 우강…
2009.05.11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내가 어디가 제일 마음에 들었는데? 이야기 해봐~ 잘 못하면 알지? 아내 정시내(31)씨가 손민호(31)씨의 옆구리를 쿡쿡 찌른다. 만난지 10개월만에 결혼을 결심하고 연애기간 중 얼굴을 마주보고 한 데이트도 손에 꼽힌다는 정시내, 손민호 부부. 결…
2009.04.27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차성영 작가를 만난 채운화실에는 차성영 작가가 그린 그림들이 걸려있었다. 대부분 바다나 자연을 주제로한 그림들이었다. 쓸쓸한 겨울날, 파릇한 봄날의 꽃 등 계절의 모습들이 대부분이다. “그림은 즐겁게 놀러간 곳에서 찍어온 사진들로 그려요. 맛있는 것을…
2009.03.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있다. 누구든 평생 잊지 못할 아름답고 소중한 사람이 있겠지만 이분은 내가 살아있는 동안 절대 잊지 않고 감사드려야 할 사람이다. 1988년 봄, 당시 경북 영덕에서 군 복무 중이던 나는 마지막 휴가를 나왔다. 6개월 전에 갑작스럽게 아버지가 돌아가…
2009.01.19 · 문화·교육 · 강대원
…원장으로 있으면서 유아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내가 퇴임 시에 청소년 선도에 앞장서겠다는 약속을 했었는데 이곳에 와서 그 해답을 찾은 것 같습니다. 옛 말에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잖아요. 그만큼 어렸을 때의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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