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5 · 정책·행정 · 최운연 기자
최연숙 부의장, ‘좌충우돌, 그래도 정치’ 출판기념회
… 겪은 이야기를 담았다. 도서관, 시장, 마을, 학교 등 일상 공간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재로 정치가 결코 멀리 있지 않음을 보여준다. 행정 중심보다 사람의 온기를, 제도보다 공감을 중요하게 여기던 그는 정치는 결국 사람의 일이라 말하며 소통과…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8건 · '내가 만난' · 2025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5.12.15 · 정책·행정 · 최운연 기자
… 겪은 이야기를 담았다. 도서관, 시장, 마을, 학교 등 일상 공간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재로 정치가 결코 멀리 있지 않음을 보여준다. 행정 중심보다 사람의 온기를, 제도보다 공감을 중요하게 여기던 그는 정치는 결국 사람의 일이라 말하며 소통과…
2025.12.0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내가 나고 자란 마을 이름은 ‘채운리 탑동’이다. 탑이 있던 동네라 ‘탑동’이라 했겠으나 우리 동네에서 탑은 찾아 볼 수 없었고 넓은 밭 한 귀퉁이에 탑의 일부였던 옥개석, 관모를 쓴 석불 일부, 머리 부분을 잃어버린 석불 형태의 돌 하나가 서 있었다…
2025.09.26 · 문화·교육 · 이지혜 기자
…도, 전시실도 없어요. 처음 시작할 때 북부사회복지관의 도움이 없었다면 내가 이렇게 우드버닝을 알리기가 쉽지 않았을 겁니다. 그런데 벌써 내 나이가 81세입니다. 명맥을 이어가려면 후배양성이 시급합니다. 당진시가 많은 지원과 관심을 가져 주길 부탁드립…
2025.09.12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아지고, 관계망은 한정됐다. 새로운 것을 배우길 좋아했던 그는 “여기서 내가 뭘 하고 있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졌다. 답은 곧장 ‘배움’이었다. 도서관을 찾은 그는 동화구연 과정을 밟아 자격증을 취득했다. 여기에 멈추지 않고 동아리를 구성하며 …
2025.06.06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 상경을 고민했으나, 이우영 선생은 그를 놓지 않았다. 이우영 선생은 “내가 밥을 먹게 되면 너도 밥을 먹게 해주고,내가 죽을 먹게 되면 너도 죽은 먹게 해줄테니 어려워도 같이 가자”라고 말하며 구자동 보유자를 붙잡았다. 그렇게 구자동 보유자는 이우영…
2025.04.11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 아빠를 보았노라고 얘기를 꺼내지 않았다. 성인이 되었을 때 어린 날의 내가 모른 척 한 아버지에게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장애를 가지고도 막노동 현장에서 일하고 경제활동을 하며 자식을 키워 낸 대단한 분인데 난 그런 아버지를 부끄러…
2025.04.04 · 환경·안전 · 이지혜 기자
… 주민들의 건강 피해가 본격적으로 드러나기 시작한 시점은 언제부터였나? 내가 보기엔 2017년부터가 임계점이다. 발전소가 2000년부터 가동되기 시작했는데, 10호기까지 증설되며 2016년부터는 풀가동 상태가 됐다. 처음엔 조용했지만, 20년 가까이 …
2025.03.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면 알수록, 알고싶은 욕망이 샘솟는다”며 “누가 시키는 것은 아니지만, 내가 안 하면 후대에 남길 수 없는 이야기라는 것을 알면 사명감과 부담감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어렸을 때부터 담아 온 지역의 모습들 송악읍 기지시리에서 나고 자라 기지초, 원당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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