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2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실패했다고 무엇을 불안해 하는가?
…민여론조사에 의한 당내 경선에서 떨어져 중도에 실패한 자입니다. 그러한 내가 그 무슨 희망어린 이야기를 할 수 있는가? 라고 혹자는 제 주제 파악도 못한다고 핀잔을 줘도 어쩔 수 없지만 반면에 그러한 실패자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쓰는 글이라 한다면 더욱…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6건 · '내가 만드는' · 2010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0.12.2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민여론조사에 의한 당내 경선에서 떨어져 중도에 실패한 자입니다. 그러한 내가 그 무슨 희망어린 이야기를 할 수 있는가? 라고 혹자는 제 주제 파악도 못한다고 핀잔을 줘도 어쩔 수 없지만 반면에 그러한 실패자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쓰는 글이라 한다면 더욱…
2010.12.07 · 환경·안전 · 김창연
…현재는 강대표의 며느리인 이재향(47)씨가 두 자매의 일을 도우며 음식 만드는 법을 배우고 있다. 서산에서 영업관리자로서 활동해왔던 이씨는 “두 분의 음식은 내가 먹어봐도 맛있다”며 “어머니의 손 맛이 사라지는 것이 아까워 함께 일을 하면서 맛을 이어…
2010.10.1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기업지원 및 투자유치 업무를 보강하여 뛰어다니며 기업을 유치하는 체제를 만드는 등 공무원 조직을 일 위주로 개편하고 인사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클린인사시스템을 실시할 준비를 완료했다. -조직개편에 따른 인사방향은? ‘인사가 만사다’는 말이 있다. 조직…
2010.09.07 · 지역사회 · 김창연
아구는 다른 생선에 비해 비린내가 적고 칼칼한 맛을 내는 게 특징이다. 부위별로 맛도 천양지차인데 꼬리 부위가 쫄깃하고 담백해 최고로 꼽힌다. 등지느러미 부근의 살은 쫀득한 질감으로 입맛을 사로잡는다. 당진읍 아구명가는 쫀득한 아구의 맛과 아삭아삭 씹…
2010.08.27 · 지역사회 · 우현선
…한 통이면 배달되는 도시생활과 달리 농촌생활은 매일같이 풀을 메야 하고 내가 먹을 고구마며 고추며 심고 가꾸고 물건 하나를 사러 갈래도 몇십분씩 걸리는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 그러니 도시에서 살적보다 육체적으로 편한 것은 없다. 하지만 마음만큼은 도시…
2010.08.20 · 지역사회 · 우현선
…동참하게 되면서 마을 주민들과 인연을 맺어갔고 부녀회장직을 권유받았다. 내가 먼저 마을에 봉사를 해야 마을을 이해할 수 있겠구나 싶어 부녀회장직을 맡았다고. 한편 남편 신 씨는 매실영농조합에 가입해 운영 상근자로 일하고 있다. 무보수로 하는 봉사지만 …
2010.08.04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무관심했던 나를 돌아보고 반성하게 만들기도 하며 별스럽지 않게 생각했던 내가 가진 것들이 얼마나 소중한지도 느낄 수 있게 해 준다. 자신에게 닥친 견딜 수 없는 고통과 시련에 당당히 맞서고 이겨내려고 노력했으며 아픔조차 삶의 과정으로 승화시킨 장영희 …
2010.07.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음식’과 ‘정의’의 공존을 위해서다. 해법은 의외로 간결했다. 그저 “내가 먹는 음식을 누가 만드는가?”라는 쉬운 질문에 대해 명쾌하게 답할 수만 있어도 음식에 대한 정의로움을 인정받을 수 있었다. 그리고 그렇게 밝혀진 음식의 분명한 출처는 신뢰를 …
2010.06.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된다. 푸른들영농조합은 그런 건강한 밥상의 시작이 모든 이를 행복하게 만드는 상생의 시작이 될 것이라 믿고 있다. 인터뷰 - 이호열 대표이사 아산친환경지역농업 클러스터 회장 푸른들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 ■친환경농법을 시작한 것이 1975년이라고 들었다…
2010.05.29 · 정책·행정 · 김기연
…가겠다. 넷째 개인과 복지 살만한 당진, 모두가 행복한 당진 만들겠다. 내가 당진군수가 된다면 네 가지를 열심껏 일하겠다. 선임 군수의 비리사건으로 당진의 이미지를 하루아침에 먹칠한 결과를 가져왔다. 나는 시련을 딛고 당진 이미지 제고를 위해 위 네 …
2010.05.04 · 정책·행정 · 우현선
… 이상 해서는 안 된다. 필요한 제도와 과학화된 시설보강으로 청정당진을 만드는 일은 후세를 위해서도 대단히 시급하다고 본다. 그밖에 무모한 시승격의 속도조절, 엄청난 혈세 낭비성 행사, 축제 등의 통폐합, 세종도시 원안사수에 대한 당진 서민경제의 보호…
2010.04.26 · 정책·행정 · 우현선
… 힘에 편승해 가는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됐고 ‘이건 아니야, 본래 내가 추구하고자 했던 것을 찾아보자, 지적 유희를 즐기자’는 생각으로 모임을 만들게 됐다”고 말했다. 신이섭 건축사는 “다른 모임에서도 종종 ‘저 도로는 이렇게 바꾸는 게 좋겠다’…
2010.04.06 · 지역사회 · 김창연
…. 임 대표는 앞으로 억대 소·돼지곱창을 억대 매출을 올리는 음식점으로 만드는 게 꿈이다. 돈을 많이 번다는 뜻은 아니다. 그만큼 자부심과 지속되는 노력을 약속하겠다는 뜻이다. 그녀는 많은 곱창집을 둘러봤던 경험을 토대로 세가지 운영방침을 정하고 억대…
2010.03.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순간에 혼자였다는 점이다. 누가 곁에 있어주었으면 좋겠다고 느낀 순간 내가 찾은 것은 차에 두고 온 성경책 한 권 이었다. 그 책을 읽으면서 어려움에 처했던 요셉을 만날 수 있었고 또한 갑작스런 고통에도 감사를 놓지 않았던 욥도 만났다. 그것으로 나…
2010.03.12 · 문화·교육 · 우현선
[편집자주] 40톤이 넘는 200미터 길이 줄을 사람의 손으로 꼬아 만드는 기지시줄다리기. 본지는 중요무형문화제 제 75호 기지시줄다리기 전통의 맥을 이어가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 기지시줄다리기 역사와 의미를 되짚어 봤다. 앞으로 4회에 걸쳐 중요무형문…
2010.02.12 · 정책·행정 · 최종길
…움을 토로했다. 자유선진당으로 지난 지방선거에 출마한 ‘가정을 건강하게 만드는 시민들의 모임’ 편명희 당진지부장은 신중한 입장이다. 지역구 출마와 비례대표 후보를 다 열어 놓고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윤지현 자유선진당 당진군위원회 사무국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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