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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내가 바로’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7건
연도
2003년

17건 · '내가 바로' · 2003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 2003.12.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수염 깎고 찍은 사진은 ‘대외홍보용’ - 양광용(고대면 성산리, 도예가)

    …가족사진이지만 아버지는 직장이 인천이어서 함께하지 못했다. 아래 사진은 내가 5살 때 쯤 할아버지, 할머니, 형과 함께 집 앞에서 찍은 사진이다. 머리에 포마드 기름을 발라 단정하게 넘기고 두루마기를 점잖게 차려입은 할아버지, 평소 성격이 깔금하셨던 …

  2. 2003.12.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내 삶은 항상 관심을 갖고 도전하는 삶

    …한화자)를 통해 매달 첫째주 일요일에 마련되는 ‘외국인 근로자 쉼터’가 바로 그것. 적십자사 당진지구협의회는 외국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식사와 풍물강습 등을 즐기며 우리 문화를 접하는 기회를 제공해주고 있다. 근로현장에서 외국인들을 직접 만나 행사에 …

  3. 2003.11.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인공암벽등반의 세계에 흠뻑 취해

    …. 이런 시대에 또 생각나는 것이 요즘 사람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다. 바로 옆에서 그것도 젊은 사람들이 픽픽 쓰러지니 관심을 가지지 않을 수 있을까? 인간의 공포 중에서 가장 두려운 죽음에 대한 공포. 또 한가지는 인간관계다. 남보다 잘 살아야 하겠…

  4. 2003.09.2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칼럼] 어느 70세대의 독백

    서 금 구 합덕대건노인대학 학장 내가 50년전에 장가들고 부모 집에서 분가해 나온 곳이 지금 사는 바로 그 집이다. 그동안에 변했다면 초가에서 스레트로 지붕을 개량했고 몇년 전에는 칼라 함석으로 지붕을 바꿔 씌운 것 뿐이다. 흙벽돌로 둘러 친 방의 벽…

    당진시대
  5. 2003.06.2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저 세상 - 명천 이문구 선생님께

    …지만 그 짐승 같은 시절에 외가나 친가에 한 명도 목숨 잃은 사람 없는 내가 세상에 대해 사람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들까분 것이 동시대를 산 사람으로서 너무 부끄러워 나는 그 앞에 옳게 나서지 못했다’고 김선주씨가 쓴 ‘캐딜락을 타고 떠난 사람’도 선…

  6. 2003.06.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연재 12/그 세월의 흔적들

    …옵니까”, “사람이 뭔데”로 이어진다. 그가 사시사철 벗하며 사는 책이 바로 저 근원선생의 “근원수필(近園隨筆)”과 또는 수주 변영로(卞榮魯)선생의 “명정(酩酊) 40년-무류실태기(無類失態記)”쯤이란 걸 알았지만, “근원수필”을 읽어가기엔 똑참한 봄밤…

  7. 2003.05.1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극한의 고통 떨치고 아름답게 피워낸 인생 - 김현우, 윤희진 부부

    … 여의치 않았다. 장거리 출장을 위해서는 자동차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내가 면허를 딸 수 있을까’ 반신반의하며 운전면허 시험을 봤는데 다행스럽게도 면허를 취득할 수 있게 됐다. 평소 이웃사람들에게 신망을 얻고 있던 김씨에게 타지 않고 있는 차가 있다…

  8. 2003.05.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덩기덩 덩더쿵 풍물소리를 따라서 - 최세호(당진읍 읍내리)

    …과 함께 찍은 사진이다. 얼굴은 카메라를 보고 있지만 사진 찍는 일보다 바로 코 앞에 차려놓은 음식에 온통 마음이 쏠려 있었다. 두번째 사진은 초등학교때 당진 남산으로 소풍가서 찍은 사진이다. 하얀 스타킹에 청반바지, 모자도 멋지게 눌러쓰고 폼나게 찍…

  9. 2003.04.2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장애인에게도 기회를” - 장애인표준사업장 (주)바이오제네시스 - 조영미 기자

    …롭게 이동이 가능했다. 2층에 있는 관리부로 가기 위해 계단을 오르는데 바로 옆에 엘리베이터가 보인다. 2층짜리 공장에 엘리베이터가 있는 것도 이곳이 장애인을 위해 설계된 사업장임을 보여주고 있었다. “장애인에게 기회를 주고 싶었다” 녹차를 앞에 두고…

  10. 2003.03.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오곡리에 효자가 살고 있다네~” - 안철수씨(송악면 오곡리)

    …실 몸이 그리 건강한 편이 아니다. 그의 부인 이래우씨는 남편에 대해 “내가 이 집에 시집와서 지금까지 한번도 우리 남편이 아버님 말을 거역한 걸 본적이 없어요. 아버님이 출타하시면 걸어서든 자전거를 타고서든 모시고 왔으니까요. 아주 극진해요.”라고 …

  11. 2003.03.16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당진신용협동조합 김명란 과장이 추천하는 불행과 고통을 감내하며 깨달은 삶의 가치

    …변엔 책을 좋아하는 분들이 참 많은 것 같다. 책장 여기저기를 둘러봐도 내가 직접 고른 책보다 선물로 받은 책이 많은 걸 보면 말이다. 오늘은 몇 년 전 성당의 주일학교 동료교사로부터 선물받은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이란 책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 책…

  12. 2003.02.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당진시대가 추천하는 맛있는 집-채운야식 김원순 대표]“한번 오면 또 오게 돼 있어!”

    …루하루 바쁘게 살아가는 그녀가 음식 솜씨 못지 않게 훌륭한 것이 있다. 바로 아름다운 마음씨다. 중풍으로 쓰러졌던 시아버지의 병 수발을 8년 동안이나 든 것만 봐도 그렇다. “니 자식들은 다 잘될 것이다” 시아버지가 마지막 유언으로 김 씨의 자녀들 이…

  13. 2003.02.1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형제가 뭉치면 만사 OK - ‘용기카랜드’ 강기석, 강용석 형제

    … 맡길 수 있어요. 미수금이 있을 때 저는 잘 못받아오는데, 형이 가면 바로 해결되거든요(웃음).” 동생 용석 씨는 형 자랑을 늘어놓으며 “형제가 같이 운영하기 때문에 서로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것 같아요”라고 운영의 장점을 이야기한다. 이에 질세…

  14. 2003.02.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리에겐 지영숙 소장이 있어요!” - 우강면 공포리 보건진료소

    “내가 전화했지. 우리 소장님 취재 좀 해가라고요! 이런 분이 또 없어요!" 부장리 노인정에 들어서자마자 할아버지 한 분이 소리치신다. 할아버지가 말씀하신 그 분. ‘우리 소장님’은 바로 우강면 공포리 보건진료소 지영숙(55) 소장이다. 3년 전, 공…

  15. 2003.01.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재미로 보는 금주의 운세

    …. 북쪽으 로 활동하면 좋은 일보다 나쁜 일이 많을 수니 마음의 중심을 바로하여 분수를 지킬 때. 운 세예보 : 27일·28일 문서 기쁘나 손재 주의. 29일 명예손상, 기혼자 자손 근심수. 30일 신 액, 실물, 구설 주의. 31일·1일 재물 얻으나…

    당진시대
  16. 2003.01.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칼럼] 열심히 산다는 것

    한창 팔팔뛰던 20대에 내가 좋아하던 노래가 있었다. 바로 회심곡이다. 교회를 다녔지만 회심곡을 들을 때마다 애절한 내용과 소리에 코끝이 아려오곤 했었다. 그 중에서 가끔 흥얼거리던 소절이 ‘잠든 날과 병든 날을 다 빼고 나면 단 40을 못 사는 인생…

  17. 2003.01.19 · 정책·행정 · 이희철

    인생의 질곡 헤친 행복한 삶

    …도 안 보고, 앞도 안 보고, 하늘도 안 보고, 땅만 보면서 살았어요. 내가 어찌됐건 새끼들 버리지 않고 살겠다는 의욕만 있으면 어디서든, 무슨 일을 하든, 못 살 거 없어요. 애들 때문에 그 세월 견뎌낸 거죠.” 괜한 질문을 던진 것일까. 이씨의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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