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6 · 지역사회 · 김예나
[미담] 주옥순 합덕읍 궁리 이장“땀 흘려 키운 수박, 주민들과 나눠야 진짜 제맛이죠”
… “움직일 수 있는 힘이 있을 때까지 최선을 다 해 봉사하고 싶다”며 “내가 가진 농사 기술과 힘으로 봉사를 하는 것이 가장 큰 행복” 이라고 전했다. “주는 기쁨이 무척 크더라고요. 오로지 내 힘으로 봉사하는 거라 뿌듯함이 더욱 커졌어 요. 앞으로도…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4건 · '내가 진짜'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6.07.06 · 지역사회 · 김예나
… “움직일 수 있는 힘이 있을 때까지 최선을 다 해 봉사하고 싶다”며 “내가 가진 농사 기술과 힘으로 봉사를 하는 것이 가장 큰 행복” 이라고 전했다. “주는 기쁨이 무척 크더라고요. 오로지 내 힘으로 봉사하는 거라 뿌듯함이 더욱 커졌어 요. 앞으로도…
2025.12.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투약’, ‘식사 보조’ 같은 기술적 영역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진짜 돌봄은 사람과 사람이 만나 마음을 이어주는 일입니다. 식사를 잘 드시지 않는 어르신에게는 영양섭취의 문제가 있을 수 있지만, 어떤날은 마음이 외로워서 한술 뜨기 힘든 날도 있…
2025.07.11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통해 주민 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참여율 이 높은 데에는 “마을을 내가 바꾼 다”는 주민들의 자부심이 깔려 있 다. 유세종 회장은 “주민자치회는 ‘제한된 권한 속에서도 더 나은 마 을’을 꿈꾸며 오늘도 회의실 불을 밝히는 관변기구”라며 “제도 개…
2024.03.22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문일답이다. 센터장직은 처음이라 들었다. 2012년도에 센터가 개소했고,내가 2013년도부터 근무했다. 벌써 11년 차에 들어선다. 처음엔 맨땅에 헤딩하며 현장에서 몸으로 익혔다. 센터 문 닫으려 하던 찰나에 들어왔기 때문에 인수인계도 없었다. 지금 …
2020.02.03 · 지역사회 · 임아연
…30~40대를 정신없이 보내고 나니 문득 음악이 하고 싶어졌다. 살면서 내가 진짜 좋아하는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50줄에 들어서 다시 기타를 꺼내들고 체계적으로 음악을 배웠다. 파파밴드도 그렇게 결성됐다. 지난 2009년 직장인 아빠들이 모…
2018.10.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의지라고는 찾아볼 수 없었다. 뜨거운 맛을 봐야 정신 차리겠냐는 협박은 진짜 무서운 거였다. 팔팔 끓는 냄비에서 꺼낸 부직포 행주는 벌건 얼굴로 기가 팍 죽어있었다. 뻣뻣하게 말라서 퀴퀴한 냄새 따위 아랑곳하지 않던 녀석이었는데 '뜨거운 맛'을 보고서…
2016.08.20 · 지역사회 · 박경미
… 함께 게임을 하니 재밌었다. 게임이 끝나고 엄마와 ‘손만세’ 이모들이 진짜 팥빙수를 만들어줬다. 너무 맛있었고 또 재밌었다. 엄마랑 오빠들이랑 함께 하고 싶다. -지혜의 일기 무더웠던 올 여름, 지역의 각 초․중․고등학교가 여름방학을 맞이했다. 방학…
2015.04.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성도들에게 물었다. “우리교회 정곡의 정자가 무슨 ‘정’ 자 입니까?” 내가 아는 정자는 고작 우물 정, 바를 정, 곧을 정, 정 정이었다. 성도들은 “우물 ‘정’입니다”라고 말했다. 정곡교회는 바로 우물 정, 계곡 곡 자를 쓰는 것이었다. 1년 넘게…
2015.01.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내 마지막 꿈을 펼쳐보려고 찾아온 곳이다. 그러면서도 ‘과연 이 길이 내가 꿈꾸던 마지막 길인가’ 무수히도 많이 고민하면서 찾아온 땅이었다. 유기농업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유기농업을 해야겠다는 일념으로 보낸 지난 세월은 참으로 무모하기도 하고 어리석…
2014.12.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계모)가 나를 세탁기에 넣고 돌렸다”, “세탁기가 고장 나자 아빠한테 내가 발로 차서 고장 냈다고 말했다”, “판사님 사형시켜 주세요. 전 그 아줌마가 없어졌으면 좋겠어요”라는 절규는 모든 부모들의 마음을 다시 한 번 울컥하게 만들었다. 304명의 …
2013.12.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녕하신지 모르겠다”고 그는 묻는다. 오래 전에 이미 난 질문을 잊었다. 내가 정말 제대로 살고 있는지, 어떤 삶이 옳은 삶인지, 정의로운 삶이란 과연 가능한지 이딴 질문들은 하루하루의 먹고 사는 문제에 직면하자 곧 사치한 것이 되고 말았다. 젊었을 때…
2013.11.22 · 지역사회 · 한수미
…억되고 있다. 하지만 그도 잠시, 너무 추운 탓에 그녀는 ‘이 나라에서 내가 잘 살 수 있을까?’라는 불안감이 엄습해왔다. 1998년 12월, 과탕향 씨가 임혜림이 되던 첫 날의 기억이다. 하노이에서 대학까지 마치고 막내딸로 사랑받으며 자란 과탕향 씨…
2009.04.20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빨리 가야하는데 내가 아직도 이러고 있어요. 우리 사위만 고생시켜.” 이석호씨는 10여년 전 부터 아내와 함께 장모님을 모시고 있다. 수술 후 다리가 불편해진 장모님은 거동이 불편하다. 혼자 걷는 것은 물론 앉은 채로 손으로 방바닥을 짚고 이동한다.…
2005.08.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했으랴. 거기에 천천히 훑어보고 확인하며 따져보는 그런 성격도 못돼서 진짜같은 가짜상표에 그냥 넘어간 적도 수없이 많다. 모나리자 화장지인 줄 알고 사왔더니 모나리지였고 아놀드파마것인 줄 알았는데 아놀드파라솔이었으며 어느 때는 금강제화인줄 알았는데 …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