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7 · 지역사회 · 김예진 수습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이상근(77)·김옥분(74) 부부 “고대면적십자의 자랑스러운 첫회원”
고대면 진관1리에는 20여 년간 함께 봉사를 이어오며 마을 곳곳에 온기를 전하는 부부가 있다. 아내 김옥분 씨는 새마을 부녀회장과 고대면적십자 봉사회 회원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 해왔고 남편 이상근 씨는 소아마비 후유증으로 몸이 불편한 상황에서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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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건 · '년간 물건'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6.07.17 · 지역사회 · 김예진 수습기자
고대면 진관1리에는 20여 년간 함께 봉사를 이어오며 마을 곳곳에 온기를 전하는 부부가 있다. 아내 김옥분 씨는 새마을 부녀회장과 고대면적십자 봉사회 회원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 해왔고 남편 이상근 씨는 소아마비 후유증으로 몸이 불편한 상황에서도 아…
2025.02.14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진돗개를 무려 20 분간 공격해 죽였다. 이를 목격한 피해 견주가 주변 물건을 던지며 겨우 말렸지만 이미 수십 차례 물린 진돗개는 숨을 거뒀다. 전태평 씨는 “그동안 마을에서 그 집 개들로 인해 피해가 많아 신고도 여러 차례 했지만, 사유지에서 키우는…
2024.02.16 · 정책·행정 · 이지혜 기자
…다. “선생님, 술만 마시면 문제가 생겨요. 술을 마시면 소리를 지르고 물건을 부수고 저를 때려요. 밀쳐서 넘어진 저를 계속 폭행한 적도 있고 목을 조른 적도 있어요.” A씨는 자신이 당한 일을 힘겹게 입 밖으로 내뱉으며 굵은 눈물방울을 왈칵 쏟았다.…
2021.12.17 · 문화·교육 · 박경미
…곤 했다. “줄다리기 날이면 기지시장터에 사람들이 붐볐어. 농사 짓고, 물건 팔고, 어업하는 사람들이 다 모였지. 줄난장 한 번 하고 나면 이때 장사한 돈으로 3년은 거뜬히 산다고 할 정도였으니까.” 5남매 중 3남으로 태어난 그는 어려운 집안 형편에…
2021.04.19 · 정책·행정 · 박경미
… 엿보이는 붉은 외관의 교동식당(대표 채금남)은 합덕읍 운산리를 30여 년간 지켜왔다. 세월따라 식당 내부 곳곳에 자리한 손때 묻은 물건들이 정겹게 느껴진다. “요리가 즐거워” 경기도 양주에서 나고 자란 채금남 대표는 지인의 소개로 30여 년 전 합덕…
2021.01.08 · 문화·교육 · 김예나
…다. 이후 어머니 한흥순 씨가 만든 요거트와 치즈가 입점된 매장에 들려 물건을 들여놓는다. 그리곤 오후 5시가 되면 다시 목장을 찾아 저녁 착유를 시작한다. 그동안 부모님을 따라 목장 일을 돕긴 했지만, 도시의 직장생활과 상반되는 목장 일을 업으로 하…
2020.06.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싣는다. 새마을사업 담당하며 사진 찍어 40년 전만 해도 카메라는 귀한 물건이었다. 보통사람들은 결혼이나 졸업, 여행처럼 특별한 날에나 사진을 찍었다. 그런 와중에 홍윤표 씨가 전해준 사진들은 가뭄에 단비였다. 그의 사진들은 주로 70~80년대 당진읍…
2020.04.17 · 산업·경제 · 박경미
<편집자주> 당진에는 경기 불활 속에서도 한 자리에서 수년간 사업을 이어오는 사람들이 있다. 대규모 프랜차이즈가 아닌 자신의 이름을 걸고 오래도록 지역 상권을 지켜온 소상공인들이다. 본지에서는 <이웃의 이야기, 소상공인> 기획보도를 통해 원도심을 비롯…
2020.02.21 · 정책·행정 · 김예나
…는 익히 들었다. 방앗간 집 아들이 방앗간을 개업하게 된 이유는 30여 년간 풍년떡집을 운영하는 장인(최병두), 장모(주혜숙) 때문이다. 요리를 좋아하고 떡을 만들고 싶어 떡집을 운영코자 했던 그에게 장인‧장모가 떡방앗간 운영을 제안했다. 부모님이 방…
2018.07.17 · 환경·안전 · 박경미
고대면 진관리에 위치한 원광철물건재는 사업을 꾸준히 확장하며 20여 년간 고대면에서 자리를 지켜왔다. 최근에는 장항리에 2호점을 문 열어 샤시 제작 및 시공으로까지 사업 분야를 넓히고 있다. 20여 년간 한 자리에서 원광철물건재의 시작은 1996년으로…
2018.02.05 · 문화·교육 · 김예나
…지 바닷물이 들어왔다”며 “운치가 좋아 사람들이 이곳을 찾았고 선상에서 물건이 거래됐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보덕각시, 중생 구해 보덕사(普德寺)라는 이름은 관세음보살의 후신인 보덕각시가 여러 중생을 고통에서 구제했다는 이야기에서 유래됐다. 보덕사는 …
2015.10.15 · 지역사회 · 김예나
… 있다. 2009년 남편과 함께 당진을 찾은 권 대표는 부산에서 30여 년간 건어물 등 유통판매업에 종사하신 부모님의 영향을 받아, 지난해 여름 플리마켓에서 본격적으로 건어물 판매를 시작했다. 이미 마른여자네 건어물은 인터넷이나 SNS상에서 입소문이 …
2012.03.21 · 산업·경제 · 박기욱
…종마다 특성이 다르고 해마다 변하는 기후에 빠르게 대처하지 못하면서 몇 년간 시행착오를 겪었다”고 말했다. 한국에서 ‘설향’이라는 품종이 개발되면서 반전의 계기를 맞았다. 설향은 수확량이 많고 병충해에 강해 재배가 까다롭지 않았다. 4년여 전부터 한 …
1995.11.1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로 널리 파급되었다. 가락동 시장의 70%를 점유하는 당진산 꽈리고추는 년간 소득이 80억원에 이르는 단일품종중 큰 생산품이 되었다. 주자(朱子)는 ‘정신이 한 목표에 집중되면 무슨 일이든 이룬다’고 하였으며, ‘산다는 것은 느끼는 것이며 느끼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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