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5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송규민 씨(28, 고대면 용두리) 캔버스에 펼쳐진 천진난만한 세계
…언제부터 그림을 그렸는지는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중학생 때부터 그림을 많이 그리기 시작했단다. 백 씨는 “집에 돌아오면 내내 그림을 그렸다”며 “밤새도록 집중해 그림을 그릴 때도 있었다”고 말했다. “그림을 배우고 싶었지만” 그림을 그리는 것을 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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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건 · '누가 많이'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1 / 5쪽
2025.12.05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언제부터 그림을 그렸는지는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중학생 때부터 그림을 많이 그리기 시작했단다. 백 씨는 “집에 돌아오면 내내 그림을 그렸다”며 “밤새도록 집중해 그림을 그릴 때도 있었다”고 말했다. “그림을 배우고 싶었지만” 그림을 그리는 것을 몹시…
2025.03.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몰랐던 당진의 이야기들을 알면 알수록, 알고싶은 욕망이 샘솟는다”며 “누가 시키는 것은 아니지만, 내가 안 하면 후대에 남길 수 없는 이야기라는 것을 알면 사명감과 부담감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어렸을 때부터 담아 온 지역의 모습들 송악읍 기지시리에…
2025.02.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피싱에 속아 돈을 송금해서, 경찰에 신고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공부도 많이 한 분이고, 지성인 중의 지성인이다. 어리숙한 분이 아니다. 보이스 피상 같은 것에 속아 넘어갈 분이 아닌 명석하고 나름 똑똑한 분인데 속절없이 당했다는 것이다. 어눌한 말투…
2024.07.26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 만큼 발전도 이뤄졌다. 당진은 전략적으로 신경을 쓰지 못했다. 예산을 많이 쓴다면 신경을 더 쓸 수밖에 없다. 당진에서는 기지시줄다리기축제가 가장 예산이 많이 투입되는데, 다른 지자체와 비교했을 때 적은 정도다. 축제는 예산에 따라 확실히 달라진다.…
2024.05.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어르신을 만났다. 깨웠더니, 대뜸 하시는 말씀이 “저리 가라 가! 가! 누가 도와 달라고 했어”라며 역정을 내었다. 달래고 달래 순찰차로 집 안까지 모셔다 드렸는데, 가는 내내 이유도 모른 채 지청구만 들었다. 중앙지구대에서만 2023년 5월 6일부터…
2023.10.27 · 문화·교육 · 유수아 취재기자
…, 더 나아가 주제를 깊게 체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누가 뭐라든 너는 소중한 존재” ‘흰바람벽’은 통합교육을 주제로 영화 제작에 나섰다. 통합교육이란 장애 학생과 비장애 학생이 함께 생활하며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것이다. 구 교사는…
2023.02.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 되었습니다. 사실 정월대보름 행사는 당진 관내는 물론 전국 각지에서 많이 열리고 있습니다. 올해 처음 당진문화원에서 정월대보름 행사를 한다고 했을 때 굳이 문화원까지 가세할 필요가 있을까하는 우려의 시선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문화원이기 때문…
2022.03.18 · 문화·교육 · 김예나
…에 서점을 문 열었다. 이찬호 씨는 “어렸을 때부터 독서를 좋아해 책을 많이 읽었다”며 “아는 것이 책밖에 없었기 때문에 출판사 퇴직 후에도 자연스럽게 서점을 운영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서산에서, 아내는 당진에서 각각 서점을 운영하다 20…
2021.01.29 · 문화·교육 · 한수미
… 있어 감사한 삶을 살아가게 된다”고 말했다. 한편 죽음에 대한 인식도 많이 달라졌단다. 죽음을 터부시했던 예전에는 심청이 죽는 대목이 있는 심청가조차 연초나 정월대보름에는 부정탄다고 부르지 않았단다. 강의하기 전만 해도 죽음을 입 밖으로 꺼내놓지 않…
2020.12.26 · 문화·교육 · 임아연
…하지 않았다는 것. 제 자신에 대하여 많은 반성을 했습니다. 그리고 또 많이 찾아봤습니다. 이렇게 내용을 찾아보다 보니 더 억울하고 화가 났습니다. 이 사건을 조하사면서 또 한 가지 교훈을 얻었습니다. “우리 역사에 대하여 잘 알고 알려고 하고 기억하…
2020.11.28 · 문화·교육 · 임아연
…도서관은 꼭 있어야 한다”면서 “사람들이 책과 독서의 중요성에 대해 더 많이 깨달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책 읽는 나라가 선진국이라고 하잖아요. 미국에서 유학할 당시 도서관에 가면 낮 시간엔 노인들이 책을 읽고, 4시 이후 학교가 끝날 무렵이면 학…
2020.08.21 · 문화·교육 · 한수미
… 생각하려니 떠오르지 않는 거예요. 사람들 쫓아다니면서 물어봤죠. 그때 누가 탁 던지더라고요. ‘왕바지’ 아니냐고!” 초가집의 이엉을 묶기 위해 추녀 끝 양쪽 서까래를 고정해 놓은 가늘고 긴 막대를 ‘왕바지’라고 불렀다. 더는 초가집에서 살지 않는 시…
2020.06.20 · 문화·교육 · 박경미
… 전수생은 기지시줄다리기의 역사를 묻는 질문에 상세히 설명했다. 긴장을 많이 했던 탓에 최 씨는 줄 꼬는 도구 등의 명칭을 묻는 질문에 순간 멈칫했지만, 이내 침착하게 답변을 이어갔다. 이어 줄틀을 세우고 줄을 꼬는 등 줄 제작 과정을 재현했다. 최우…
2020.01.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나는 늘 꽃과 녹차를 덖어 마셨다. 산야초에 관심이 많아 들로, 산으로 많이도 쏘다녔었다. 10여 년 전이니 그때만 해도 공기는 지금보다 맑고 자연환경도 나쁘지 않았다. 강원도나 산골에 가면 꽃이며 약초며 그냥 따서 말리곤 했다. 자연의 품이 정말 좋…
2019.12.09 · 문화·교육 · 한수미
… 아닌가. 군 복무할 당시 헌병과 좋지 않은 일이 있었나 싶었다. 3. 누가 몸짱? 점심시간에 헌병참모부 사무실 앞에서 전우들과 상의를 벗은 뒤 한껏 무게를 잡고 근육을 과시하던 모습이다. 나는 복무할 당시 주월한국군사령부 신우회장을 맡았었다. 신우회…
2019.07.12 · 문화·교육 · 박경미
“누가 내 얼룩 훔쳐갔어!!” 아기 돼지 데데의 몸에 멋지게 있던 얼룩들이 하루아침에 사라졌다. 최하진 일러스트레이터는동화책 <누가 내 얼룩 훔쳐갔어>를 통해 아기돼지 데데가 얼룩을 찾아가는 과정을 기발하고 독창적인 상상력으로 그려냈다. 아미미술관 벽…
2019.07.04 · 문화·교육 · 김예나
… 맛볼 수 있는 식당 등을 통해 지역의 푸짐한 정을 느낄 수 있었다. “누가누가 많이 캐나” 당진해나루황토감자축제의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은 ‘황토감자캐기 현장체험’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비 8000원만 내면 한 상자 가득 직접 캔 감자를 가져갈…

2019.05.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던 큰고모네 막내딸. 총 열다섯 명의 형제가 엉켜서 살았다. 어릴 때는 누가 내 친형제인지 잘 모를 만큼 할머니와 엄마, 아빠는 사랑을 나눠 주셨다. 사촌들에게는 그것이 공평일지는 몰라도 15명 중 막내인 나에게는 그것이 얼마나 큰 불공평인지 아무도 …
2019.04.15 · 문화·교육 · 김예나
…를 쓰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어 “재직 당시 주로 서정시를 가르쳤고 많이 접했기에, 시 분야가 서정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거 같아 아쉽다”고 덧붙였다. 김 시인은 당진시대 창간 초창기 때부터 당진시대 신문을 읽기 시작했다. 시인으로 활동했고, 교직…
2019.02.25 · 문화·교육 · 한수미
…를 제대한 뒤 지금까지 오토바이 수리 한 길만을 걸어왔다. “고생을 참 많이 했죠. 사춘기 땐 기름 때로 까맣게 된 손이 부끄러웠어요. 그래서 ‘기름쟁이’는 제 손에서 끝내고 싶었어요. 자식들에게 고생만큼은 물려주고 싶지 않더라고요. 근데 아들이 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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