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25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칼럼]호천웅신성대학 교수, 수필가 “자동차에 범퍼가 있는 이유”
…질을 쳤다. 시간이 지나면서 내가 속 좁은 사람인가?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돌려 생각을 해보니 나한테도 문제가 있었던 것이다. 차가 부딪쳤으면 자세히 보고 상대와 구체적인 얘기를 나눴어야지 내 생각만으로 쉽게 재단해버린 것은 독단에 다름이 아니…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2건 · '다른 시작' · 인물·동정 · 2006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6.12.25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질을 쳤다. 시간이 지나면서 내가 속 좁은 사람인가?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돌려 생각을 해보니 나한테도 문제가 있었던 것이다. 차가 부딪쳤으면 자세히 보고 상대와 구체적인 얘기를 나눴어야지 내 생각만으로 쉽게 재단해버린 것은 독단에 다름이 아니…
2006.10.30 · 인물·동정 · 유종준 기자
… 하는데... - 몇 년 전까지 보기 어려웠던 홍합과 다시마가 급증하기 시작했다. 특히 다시마는 여름에도 녹지 않는다. 반면 예전에 흔히 볼 수 있었던 미역은 자취를 감췄다. Q. 양식장에 피해가 있는가? - 홍합은 번식력이 좋기 때문에 조금만 지나도…
2006.10.16 · 인물·동정 · 당진시대
…게 세 번째 상상임신을 했다는 걸 숨기고 친구가 운영하는 화실에 다니기 시작한다. 나는 아내가 없는 텅 빈 집에서 아내가 겪었을 슬픔과 체념, 아이를 갖지 못하는 여자로서의 무력함을 느낀다. 그러던 어느 날, 아내는 친구의 화실에 머무르겠다는 메모를 …
2006.10.16 · 인물·동정 · 유종준 기자
… 쓴 작품의 완결성에 대해 늘 부족함을 느낍니다. 그러한 부족함보다 또 다른 가능성을 보아주신 것 같습니다.” 중·고교 때부터 문학에 관심을 가졌고 21살 때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다는 이문씨는 글을 쓰면서 자아성장과 내면의 진보를 이룰 수 있었다고 한…
2006.09.25 · 인물·동정 · 김기연
“영광스럽습니다. 배구가 좋아서 무작정 시작했고 지금까지 하고 있습니다. 단지 그것뿐이었는데 이런 큰 영광이 돌아오니 기쁘기 그지 없습니다.” 당진군민대상 향토문화선양 부문의 수상자로 선정된 김세배(69)씨는 영광이라는 말로 소감을 나타냈다. 30여년…
2006.07.17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아이가 자라면서 경험하게 되는 다른 사람과 관계맺기는 가족 안에서 시작됩니다.최초로 엄마,아빠를 만나고 그로 연계되는 다른 사람과의 만남에서 ‘자기’를 찾아가는거지요.아이에게 있어 자아존중감과 다른 사람과 좋은 관계 맺기는 동전의 양면 같아서 서로 영…
2006.05.01 · 인물·동정 · 이명자
…미용사들도 많이 줄었어요. 하지만 저야 유행따라서가 아닌 강아지가 좋아 시작한 일이니 이 일에 승부를 걸어야겠죠.,” 건국동물병원의 한 코너에서 애견미용사로 일하고 있는 한희정(28)씨는 ‘강아지가 좋아’ 대학에서의 전공과는 무관한 일을 하게 됐다. …

2006.04.24 · 인물·동정 · 이명자
…을 내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일의 가장 큰 매력이죠.” “다른 영업직과 다른 점은 우선 전 환영을 받는다는 거예요. 다른 일은 문전박대를 당하기 일쑤잖아요. 그리고 항상 할 일이 주어져 있으니까 아침마다 오늘은 어디를 뚫어야 하나 고민할…
2006.04.24 · 인물·동정 · 이명자
… 어울리게 되면서 자칫 말하기 능력을 상실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들기 시작했다. 말을 잊지 않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했다. 책은 항상 크게 소리 내어 읽었고 친구들 사이에선 한 마디라도 놓치지 않기 위해 온 신경을 곤두세워 그들의 말을 들으려 했고 …
2006.02.27 · 인물·동정 · 이명자
…니였는데 정류장에서 병원까지는 한참을 걸어야 하는 거리였기 때문이다. “다른 기사님은 여기서 안내려주는디..” “그리기, 내려달라구 사정해두 안돼든디..” 버스안 할머니들이 입을 모으기 시작한다. “저는 당진여객을 위해서가 아니라 군민들 편하라고 있는…
2006.02.13 · 인물·동정 · 이명자
야쿠르트 아줌마 서정희씨의 하루는 아침 7시부터 시작된다. 당진읍내와 무수동 주변의 가정집과 사무실을 한바퀴 돌고나면 어느새 점심시간. 식사를 마친 뒤엔 관공서 앞이나 사람들의 왕래가 많은 길목에 자리를 잡고 직판에 나선다. 하루종일 야외활동인 이 일…
2006.01.16 · 인물·동정 · 김기연
“아이들 직접 만나 이야기하는 것 좋아요” “상담이 좋아 이 일을 시작하게 됐어요. 그래도 저는 운이 무척 좋은 편이에요. 다른 지역에서는 무조건 석사학위를 요구하는 경우도 많은데 저같은 ‘초보(?)’도 채용해줬으니까요.” 지난해 12월 19일자로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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