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24 · 문화·교육 · 김예나
■제2회 당진·내포문화 학술대회“역사, 잊지 않도록 기록해야”
…인회 당진시지회장 “지역의 전설을 이어가야” “당진에 채운리 북창이라는 동네가 있다. 당시 북창에 술집이 있었는데, 그 집 딸이 채운이다. 채운이가 얼굴도, 마음도 고와서 뱃사람들에게는 채운이가 천사였다. 이 이야기에서 전래되는 다리가 채운다리이다.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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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건 · '동네 마음' · 2016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16.12.24 · 문화·교육 · 김예나
…인회 당진시지회장 “지역의 전설을 이어가야” “당진에 채운리 북창이라는 동네가 있다. 당시 북창에 술집이 있었는데, 그 집 딸이 채운이다. 채운이가 얼굴도, 마음도 고와서 뱃사람들에게는 채운이가 천사였다. 이 이야기에서 전래되는 다리가 채운다리이다. …
2016.12.24 · 인물·동정 · 임아연
…다. 허전하지는 않나? 그동안 무거운 옷을 입고 있었나 보다. 홀가분한 마음이 크다. 대과 없이 공직 생활을 마무리했다는 안도감과 함께 감사한 마음이다. 특히 경기도의 경우 흉악범죄 등 크고 작은 사건사고가 많은 지역이다. 해마다 순직하는 경찰도 많다…
2016.12.24 · 지역사회 · 한수미
… 하고 싶은 말, 해야 할 말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필래 : 동네에 소외된 노인이 많다. 가끔 찾는 혼자 사는 이웃 어르신이 있다. 하지만 가끔은 아주 먼 이야기까지 꺼내가며 이야기 해 힘들어서 한동안 발길을 멀리하기도 했다. 하지만 선배시…
2016.12.19 · 지역사회 · 김예나
…있는 남자아이는 현재 당진에서 함께 살고 있는 막내아들이다. 이 사진은 동네 경로잔치 열렸을 때 찍은 사진이다. 시어머니가 살아계셨을 때에는 시동생, 시누이와 함께 살았다. 우리가족은 새마을 가족으로 유명했다. 시아버지가 새마을지도자로 활동하셨고, 남…
2016.12.16 · 인물·동정 · 당진시대
… 원천은 수다에서 나왔다고 한다. 언뜻 이해되지 않는 말이지만, 실제로 동네 아주머니들의 모임부터 대기업 최고위층의 의사결정 막론하고, 모두 수다를 통해서 결정되는 것이 많다. 일각에서는 우스갯소리처럼 우리나라에 노벨상 수상자들이 나오지 않는 이유 중…
2016.12.01 · 문화·교육 · 김예나
… 살아왔다. 지금은 신평면 금천리에 위치한 작은 세실공방에서 천연염색을 마음껏 하며 다양한 작품을 만들어 오고 있다. 4편 동판부조 이미선 작가 다루는 이도 많지도 않고, 배우기도 어려운 동판부조를 이미선 작가는 27년 째 이어오고 있다. 합덕 출신인…

2016.11.08 · 환경·안전 · 한수미
…0월까지 월 1회 수청공원 및 어름수변공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으로 ‘우리 동네 클린 캠페인’을 실시했다. 우리 동네 클린 캠페인은 당진시니어봉사단의 단체자원봉사활동으로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에 진행되고 있다. 시니어봉사단의 이영숙 단장은 “쓰레기 하나를…
2016.10.29 · 문화·교육 · 한수미
…람들은 그를 예뻐하며 배나 감, 밤을 주곤 했단다. 배우지 못한 한 그 동네에서 유일하게 초등학교를 입학한 박 씨다. 하지만 집 안에 감춰 놓은 돈이 하나 둘 사라지자 그의 아버지는 6남 매 중 맏딸인 박 씨에게 집을 지키라고 했다. 그래서 한 학년도…
2016.10.14 · 환경·안전 · 이영민
…무 새순을 따먹곤 했는데 아이들이 야생화를 먹고 배탈이 날까 걱정스러운 마음에 거짓말을 하셨던 거에요. 그 시절 함께 했던 선생님과 동네 친구들 모두 보고 싶네요.” 김기원 교수는 고대면 대촌리 선동에 살았다. 고대초등학교를 다녔던 그는 학교를 갈 때…
2016.10.08 · 정책·행정 · 한수미
… 가맹점주협의회가 활성화된 지는 얼마 되지 않는다. 특히 최근 들어 한 동네에 여러 개의 파리바게트 지점이 생기면서 타 업체와 경쟁했던 이전과 달리 지금은 같은 동네에 위치한 파리바게트와 경쟁을 해야 할 처지에 놓였다. 경쟁으로 인해 가맹점주협의회는 …
2016.09.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두 지금 그 자리에서라도 허리 한 번 펴고 남은 인생 내가 개척하겠다는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 또 그동안 하지 못했던 일, 하고 싶었던 일을 하고 살아야 한다. 또는 불러 보고 싶었던 노래를 아니면 취미생활도 한 번 생각해 봄이 어떨까. 나 또한 이제…
2016.09.10 · 문화·교육 · 김예나
… 그의 할아버지가 나고 자란 집이다. 오랜 역사를 갖고 있는 집인 만큼 동네 이웃들에게 인 작가의 집은 ‘석문면 통정리 기와집’이라고 불렸다. 아버지의 부재 한편 인 작가는 현재 아미미술관에서 현대미술 경향읽기展에 참여하고 있다. 인 작가는 이번 전시…
2016.08.20 · 문화·교육 · 김예나
… 모른다. 당시에는 잘 몰랐는데 지금 보면 합성 티가 난다. 이 사진이 마음에 들었던 나는 한복을 입고 찍은 결혼사진은 없고, 이 합성한 사진만 액자에 담아 놓았다. 나는 22세에 신평면 금천리 출신의 남편을 만나 결혼했다. 만난 지 하루만에 사진관에…
2016.08.13 · 지역사회 · 한수미
…술 빚기 바빠 전수생 가운데 술을 잘 빚기로 소문난 최우순(73) 씨는 동네에 큰 잔치가 있을 때면 바빴다. 그가 빚는 술맛이 좋았기 때문에 잔치가 있으면 이웃들은 그를 불렀다. 시동생들이 결혼할 때면 항상 그가 두견주를 만들어 사람들에게 대접하기도 …
2016.07.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정도였다. 학교 운동장에서 놀았던 시간도 부족해 저녁 해질녘이면 모두 동네 어귀로 모여서 언니, 오빠 할 것 없이 놀이에 충실히 임하곤 했다. 엄마들이 밥 먹으라고 이름을 부르면 그제야 하나, 둘 친구들이 자리를 뜨기 시작했다. 그때는 방과 후 수업…
2016.07.23 · 문화·교육 · 이영민
… 한적한 농촌 마을이었던 송악읍 일대는 현재 상전벽해의 변화를 이뤘다. 동네 형들과 조개를 잡으러 다닌 한진 내도리 바닷가도 옛 모습을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지금은 공장들이 들어서면서 변했다. 기지초등학교와 송악중학교를 졸업한 그는 어렸을 때부터 검…
2016.07.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품 판매 관련 업체의 경기가 좋지 않은 요즘에도 그의 미소만큼이나 선한 마음으로 긍정적인 삶을 보내고 있다. “물 반 컵을 보고도 물이 반 밖에 차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물이 반이나 찼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어요. 저는 ‘물이 반이…
2016.07.04 · 정책·행정 · 임아연
…리당 당진시당원협의회 위원장을 맡았다. 선거 때마다 공천 갈등이 불거져 마음고생이 꽤 심했다. 김 전 의원은 선거에서 낙마한 뒤 앞만 보고 달렸던 자신의 삶을 다시 한 번 돌아보고 있다고 했다. 유권자들과 충분히 소통하지 못했다고 생각해 최근 블로그·…
2016.06.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파를 거둬 하우스로 옮깁니다. 시골교회 목사는 감자 값이 적게 나올까봐 마음 졸이고 시골교회 목사는 마늘, 양파금이 제대로 안 나오면 어쩌나 걱정하며 삽니다. 시골교회 목사는 허리춤까지 기름 때 묻혀 가며 예초기를 돌리며 풀을 깎습니다. 시골교회 목사…
2016.06.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단다. 무슨 걱정을 말하는지 모르겠으나 좀 전에 아파트 주차장에서 만난 동네 어른들을 보고 하는 말일 게다. 초면의 할아버지 두 분과 낯이 익은 할머니 여러분이 노인정에서 나오셨다. 학생들이 수업을 마치고 하교(下校)를 하듯 그네들도 단체로 하정(下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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